지금 막 하고 왔다
내 n번째여친 썰 푸는 사람인데
지금 아다 따먹고 왔다.
오늘 썰을 들려주자면
난 졸업했고 후배는 아직 학교를 다니고 있었고 학교에 놀러올겸 내가 원래 좋아하는 다른 후배한테 고백? 내맘을 알려주고자 왔는데 이후배가 남친이 생겨버린거야......
난 후배한테 줄 머리핀을 사왔는데 더이상 쓸모가 없어진거야
그래서 그냥 다른 후배한테 이거 주워왔다 하고 머리핀을 달아주고 어차피 동기들 만나러 나갈려해서 그상황에서 바로 나왔지
근데 그 얘기가 후배들 사이에서 소문이 퍼졌고 후배가 술한잔 하자는거야
난 그래 하고 술을 마시러갔지
난 솔직히 이 후배에 대한 아무런 생각이 없었지
그렇게 술을 둘이 마시다가 어느정도 취하니깐
후배 선배 이거 머리핀 무슨 의미에요?
나 그냥 준건데
후배 정말요? 진짜로요?
나는 이때 그냥 에라모르겠다 고백 각인가 생각이 들었고
나 너 맘에 들어서 준거다 됐냐?
후배 그래요 그럼
나 ? 무슨말이야?
후배 뭐 사귀자는 거 아니에요?
나 맞지
후배 좋다고요
이 후배가 모솔이라서 그런가 이게 먹히는구나 싶었지
그렇게 술을 다마시고 일어나서 나오는데
나 오늘 같이 있을래?
후배 음..
나 부담스러우면 안그래도되고 근데 우리가 많이 못만나니깐..
나는 졸업하고 저 멀리 살기에 장거리가 돤거지
후배 좋아요... 그럼
나는 내가 잡아놓은 텔에 같이 들어와서
나 먼저 씻을래? 갈아입을 옷 없으니깐 가운 입어
하고 후배는 씻고 나오고 나도 뒤따라서 씻었지
그렇게 침대에 누워 내가 후배를 꽉끌어안고 키슬하고
가운을 펼쳤는데 속옷도 다 벗어놨더라고 그래서 편하게
애무를 하고 후배의 첫아다를 뚫어줄 준비를 했지
난 이상황을 생각을 못했기에 노콘으로 해버렸지
물이 엄청 많은 친구여서 처음임에도 나름 잘 들어가더라
근데 절반이상은 안들어가서 까딱 까딱만 열심히했지
그럼에도 후배는 좋아죽을라더라 눈이 뒤집히고 몸은 부들부들 떨고 있고 너무 귀여운거야
밖에다 쌀수있었지만 이 모습을 보니 임신 시키고 싶은거야 그래서 그냥 안에다 갈겼지
사실 첨 다른 후배 좋아하는애랑 혹시 몰라서 일주일 금딸하고 갔거든
일주일치 정액을 뿜어내고 나니
상쾌하더라고
피가 침대시트에 다 적긴했지만 물어내주면 되는 문제니
이 후배를 얻은게 더 좋기에
이렇게 씻기고 두번을 다하고 나니
후배가 배를 움켜잡고 걸어서 이젠 진짜 하면 안되겠구나 생각이 들었음
후배랑 할때 야한말이나 엄청난 스킬 다양한 체위는 아니었지 거의 최고였지
지금 내옆에서 자는데 아침에 깨어나면 한번더 할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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