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부인으로35_신혼이긴한데 이게 맞나3

여친이 부인으로35_신혼이긴한데 이게 맞나3
나는 그 사진을 받아보고 우선 샤워기 물을 틀었다.
[쏴아~~]
잠깐 변기에 앉아서 놀란 가슴을 진정했다.
오늘은 너무 많은 일이 한번에 일어났다..
평소와 같은 매일의 금요일이었고.
그렇게 퇴근하고 나는 집에 돌아왔고..
늘 오던 지인들의 집들이가 될터였다.
인터폰에 그의 얼굴이 비춰질때 부터 하루가 바뀌기 시작했다.
그 몇 시간 사이 유라는 치마를 까고..
내 자지에 박히고..
그리고 지금 이 화장실 문 바로 앞에서 다른남자의 자지를 물고있다..
어쩌면 내 자지가 피스톤질하여 아직도 젖어있을 보지를 가지고..
....!!!!
노팬티..였다..
내가 아까 벗겨서 내 주머니안에 넣었다...
이래서야 아예 편히 드시라고 윤활유 발라주고 팬티까지 벗겨놓고
대기 하게 한 꼴이 아닌가..
정작 나는 사정도 하지 못했는데 말이다.
나도 샤워를 하려고 온거라...
옷을 벗었고 내 자지는 시뻘겋게 부풀어서 터질 듯 했다.
이 문을 열면 분명히 분명히 큰일 날 그런 상황이 펼쳐지고 있을 거였다.
내가 이 문을 열기만 하면 모든 걸 끝낼 수 있었다.
모두가 반대했던 결혼이었다..
사실 우리집에서도 유라네집이 너무 가난해서 반대를 했었으니..
내가 좋아해도 결국 나이를 먹으면 그 가난의 짐이 맏사위인 나의 짐이 될거란
부모님의 말씀..
저런 걸레년을 여자구실도 못하는 자존심도 없는 변기년을 왜 데리고 사려고 하냐고
헤어지라 했던 주인님의 말씀..
테이블위에 올라가 맥주병을 보지에 꼽아 넣고 앙앙 거리며 조롱 당하던 유라..
웨딩촬영날...나를 만나던날.. 마치 전 후 로 같은날 반드시 공유되어 사용된 것 같았던 유라..
그 모든걸 다 알면서도 결혼을 감행한나..
이런 변태성향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여자가 유라 하나뿐이라서 내가 선택한거 아닌가?
나는 틀어져있는 샤워기를 그대로 두고 변기에 앉아서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아까 받았던 치마올린 사진과 조금전 받은 사진을 다른 한손으로 전화기를 들고 보면서
자지를 마구 흔들기 시작했다.
조금 전까지 보지를 쑤시던 자지는 나의 손에 잡혀서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미 충분한 자극을 받고 있었던 자지여서 오래 버티지 못했다.
"으 으으으....으..."
[꿀럭 꿀럭..퓨퓻..]
엄청난 사정감.. 오르가즘..
나의 머리는 멍해졌고 내 손과 허벅지 자지에 묻어 흘러내리는 좆물을 보니까
정신이 다시 돌아왔다.
아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자지가 아프다.. 싸고싶다......
나는 욕조안으로 몸을 향했고 틀어져있던 샤워기 물을 맞았다.
미끌거리는 정액을 닦아내고 샤워볼에 거품을 내서 몸을 닦아내었다.
사정하고 작아져서 하지만 반발기상태처럼 물렁하지만 힘이 아직 남아있는 자지..
현자타임이 올 수 있는데도 아직도 흥분상태였다.
내가 원했던 자극이 이런거였나...
내가 원하는게 내가 마음속에서 바라는 것은 이런류의 것들이었나..?
복잡했다.
너무 오래 있을 수는 없었다. 샤워를 마무리하고 조금 전 밖에서 들었듯..
[끼익]
물을 잠궜다. 한참을 화장실과 밖을 가려주던 소음이 사라졌다.
나는 숨죽이고 밖의 소리에 귀기울였다.
별 다른 소리가 나지 않았다.
설거지를 할 유라의 소리도..
또 다른 이의 소리도 너무나 조용했다.
문을 열고 수건을 들고 밖으로 나갔다.
원식은 소파에 앉아있었고 유라는 보이지 않았다.
???
"음쓰버리러 갔어."
"아..네..."
뭐지 조금전까지 반말했는데 자연스럽게 존대말이 나왔다.
"놀랐지?"
"네..조금.."
"결혼축하한다 우선."
"아..네.."
"나도 이런식으로 보게될지 몰랐어 어쩌다보니 그리 됐어."
"네."
"너도 그동안 봐서 알겠지만 유라는 좀 특별한 여자인거같아"
"압니다."
"내가 보기엔 너도 섭 같은데 어때?"
"답하기 싫은데요"
"알겠어. 이렇게 아슬아슬하게 그러지말고 둘다 내 섭으로 부부섭 하는건 어때?"
주인님이 계시다고 말할 순 없겠기 때문에 제 답은 정해져 있었습니다.
"싫은데요"
"그럼 이제는 어쩌길 바라는거야? 결혼하니까 나도 좀 부담되긴해"
어쩌면 이때가 제가 제 힘으로 되돌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을런지 모릅니다.
하지만 당시의 저는..그렇게 두뇌회전이 빠르지 않았고 지금처럼 경험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저 자위후의 허탈함과 아랫배의 뻐근함.. 그리고 깨긴했다지만 마셔버린 술들이 대한 취기.
그리고 핸드폰으로 받아본 두장의 사진이 머릿속을 지배했고
당시의 저는 저것이 질문이나 선택지가 있는것이 아니라
이미 내 집까지 쳐들어와서 그런짓까지 해놓고 나에게 선택지가 있기는 한 것이냐
니 맘대로 할거 아니냐 니 맘대로 해라. 라는 마음이 강했습니다.
"맘대로 하시죠"
"정말 물어보는거야. 법적인 문제는 나도 부담되고 솔직히 나도 이제 결혼을 할 예정인데
이렇게 지내는걸 나도 지속할 수 있을지 모르고 걸리면 나도 좆되는건 마찬가지라서"
"유라는 어떤가요..?"
유라 본인에게 직접 물어볼 수 없어서 그에게 물어봤다.
사실 유라에게 하고 싶었을 질문이었다.
너는 이게 괜찮은건지 우리 관계는 정말 괜찮은지..
하지만 지금도 그렇지만 나는 비겁하고 용기가 없었다.
유라가 더럽혀지고 타락한다 해도 사실 나도 그 이상의 인간이라는걸
유라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았다.
나는 그냥 슬프게 여친을 빼앗겨서 상처입은 그런 불쌍한놈..
그래서 성적으로 좀 트라우마가 있는 그래서 보듬어 줘야하는 남자친구/남편 이면 되었다.
그렇게 그런 이미지로 남았어야 했다.
가족/친구는 당연하고 유라에게도 내 진짜 얼굴을 알려줄 수 없었다.
내가 너무 비겁한 인간이었다.
"유라는 뭐 아는대로지."
"아는게 뭔데요?"
[띠띠띠딕]
번호키 눌리는 소리가 났다.
우리의 대화는 그렇게 끝났다.
난 아직 답을 듣지 못했는데..
마시던걸 정리하고 씻고 했더니 술을 더 마실 분위기가 아니게 되었다.
그렇게 이부자리를 봐주고 나와 유라는 침실로 들어갔다.
유라와 나는 익숙한듯 밖에 친구가 있음에도 알몸으로 침대로 들어왔고
유라는 내 팔배게에 누워 손을 뻗어 내 자지를 잡았다.
하지만 30분도 전에 싸버린 자지..유라는 알리가 없겠지만..
물컹물컹하게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자기 왜 이래? 아까 하고 싶다며"
"술을 많이 마셨나봐.."
"자기 피곤하구나 있어바.."
유라는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내 자지를 입에 물었다.
[츄릅츄릅]
"자기 좋아?"
"응 좋아 여보."
"힘내~ 울 여보~"
[츕츕..]
좀 처럼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혈기 왕성한 20대도 아니고 30 초반의 나는 30분만에 다시
세울 정도의 정력이 있진 못했다.
나는 손을 뻗어 유라의 머리를 잡고 끌어올렸다.
"자기야 괜찮아. 우리 피곤하니까 일단 자자"
"응 그래요 그럼"
우리는 서로의 체온을 느끼면서 끌어안고 잠이 들었다.
사정감과 유라의 다정함에 긴장이 풀린 탓일까 나는 잠이 들었고
술을 마신탓에 소변감이 들어 눈이 떠졌다.
시간은 새벽2시.. 잠든지 고작 1시간반도 안되었다.
품에 있던 유라는 없었다. 침대 위에도 없었다.
나는 다시 심장이 요동치기 시작하고 잠이 달아나는 것을 느꼈다.
잠깐 잤다고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는 듯 했다.
내 집인데도 마치 걸리지 않으려는 듯 조심스럽게 침대를 내려와
옷을 챙겨 입었다. 소변을 보려면 방 밖의 화장실을 가야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나는 문을 열 수 없었다.
가만히 문틈에 귀를 대고 숨을 죽여 밖의 소리를 들었다.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았다.
분명히 밖의 상황이야 뻔할진데 아무소리도 안 들렸다.
문을 확 열어도 되는 건지 아닌지 판단이 서지 않고 소변감이 몰려와서
오줌을 참기가 어려워졌다.
나는 안방의 창문을 열고 베란다로 나갔다.
베란다에서 거실이 커튼 사이로 보이니까..
그렇게 확인해보면 될 일이니까 그리고 나가면 되니까..
나는 정말 정말 조심스럽게 창문을 열었다.
겨울이라 실내복을 다시 입었어도 베란다는 차가웠다.
침실 창문을 여는데 그 소리가 어찌나 크게 들리고 제발이 저리던지..
베란다로 나가서 우리집은 프로젝터로 티비를 왔어서 커튼이 암막이었는데
(지금도 암막을 씁니다)
커튼 틈을 찾았다.
거실이 컴컴했다.
'자는 건가? 유라는 어딧지?'
어둠속에서 컴퓨터 방에 불이 켜있는 것이 보였다.
방문은 닫혀 있었지만 방안에 불이 켜있어서 어두운 거실을 가로질러
베란다에 서있는 나에게까지 보였다.
나는 일단 거실엔 아무도 없으니.. 다시 침실로 들어와서 창문을 닫고..
침실문을 조용히 열어 일단 화장실로 들어갔다.
화장실 불을 켜고 발기된 자지를 조준하려고 하는데 서서는 되질 않았다.
변기에 앉아서 억지로 자지를 손으로 눌러서 변기 안쪽에 조준이 되게 하고
그렇게 소변을 봤다.
[쫘아...쪼르르..]
얼마나 참았던가 너무 시원했다.
[똑똑]
"여보 쉬해요?"
"어..어.. 자기는?"
"아 원식이가 소화가 안된다고 소화제를 좀 달라고해서 그거 찾으러 나왔어요"
"아 그랬구나..나 다 했어 금방 나갈게"
"네 그래요"
[쫘아~]
변기 물을 내리고 손을 닦고 평소라면 잠결이라 귀찮아서 오줌만 싸고 나왔을 나인데
그렇게 시간을 끌고 나왔다.
컴퓨터방의 불은 꺼져있었고 원식은 거실에 누워있었지만 딱히 나에게 말을 걸지 않았다
새벽2시가 넘었으니..
나도 그대로 침실로 들어왔고 유라는 침대에 누워있었다.
나도 그녀도 밖에 나갔어서 실내복을 입고 침대로 몸을 누였는데.
"자기 언제 일어났어?"
유라가 물었다.
"방금 오줌 마려워서."
"아 그렇구나 나 없어서 안놀랐어?"
"집에 있겠지 했지. 난 자기도 화장실간지 알았어"
"웅 나도 화장실 갈라고 나왔는데 쟤가 소파에 앉아있어서 물어봤더니 배아프다해서요"
"그랬구나. 뭘 잘 못먹었나.."
"자자 여보"
"응 그러자"
유라는 다시 내 품을 파고 들었다.
[지잉]
침대헤드에 올려둔 내 핸드폰에 진동이 울렸다.
"뭐야? 시간에?"
"모르겠네. 좀 볼게. "
나는 업무특성상 5분대기를 해야하는 성격의 일을 했었어서
잠을 잘때도 샤워를 할때도 핸드폰을 몸에서 멀리 두지 않는다.
지금도 역시 그렇고 말이다.
오죽하면 방수가 안되던 시절에도 핸드폰을 가지고 샤워하러 들어간다고
핀잔을 들었을 정도다.
[일어나지말고 자. 가능하면 알아서 보고]
원식의 문자였다.
"누구야?"
"아 XXX 인데 접대 받고 술쳐먹고 전화했나봐. 어휴 드러운새끼들.."
"이 시간에도 이렇게 문자를 해?"
"술 먹은 인간들이 시간관념이 있겠어? 신경쓰지마 잠자자"
지금도 그렇지만 나는 무척 잠에 빨리 드는 타입이다.
유라는 정반대이고 코를 심하게 고는 나랑 자는걸 무척 힘겨워했다.
나는 일부러 코를 골았다. 자는 척했다.
나는 머리만 대면 정말 5분도 안되어 잠들어버리는데
유라는 이런점을 참 부러워했다.
[크~윽 크~으 드르릉]
"자기 자?"
나를 툭툭 건드려보는 유라..
[크으으윽~ 드르르르르크윽 크윽]
"자기 벌써 자?"
나는 자는 척했다.
유라는 아주 아주 살며시 이불 밖으로 나갔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척 코를 골았고
문이 열리고 닫히는 기척을 느낄 수 있었다.
유라가 문을 닫자마자 울리는 내 전화.
원식의 영상통화였다.
나는 이불을 뒤집어 쓰고 화면 밝기를 최대한으로 올려서 전화기를 보았다.
소리가 잘 안들렸다..
서랍 서랍..침대 협탁을 뒤적이니 유선 이어폰 이 있었다.
이어폰을 급히 꼽고 소리를 최대로 올려 한쪽 귀에 꼽았다.
"자냐?"
"네 자요."
"와 씨발 졸라 놀랐네"
"저두요"
"하던 이야기나 마저하자"
"네"
"어떻게 할건지 생각해봤어?"
"저는 주인님께서 원하는대로 할게요.."
"다음엔 너보고 선택하라고 안할거야 후회 안하겠어?"
"주인님 원하시는대로..해주시면 될거 같아요.."
"정말이야?"
"네.."
"그럼 내가 알려준대로 하고 지금도 영상찍고 있거든?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이거를 증거로 쓸거니까 앞으론 더욱
말을 잘듣자. 내가 원하는게 니가 원하는거라고 했으니
결국 니가 원해서 하는거라는거 맞아? 대답해"
"네 맞습니다. 제가 주인님의 뜻대로 하길 원해요"
"그래. 협박용이 아닌건 이제 알거고 만약을 대비한거니까 너무 걱정하진마"
"걱정안해요.."
"그럼 아까 알려준대로 하자. 이게 마지막인거 알지?"
"네"
"자 화면에 잘 나오게 잘해봐. 얼마나 잘하는지 좀 보자"
"네 주인님"
유라는 실내복을 벗었다. 팬티와 브라가 없었다.
옷가지 2개를 벗으니 유라는 알몸이 었다.
그렇게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허벅지를 세워서 다리를 좀 벌리고 손은 머리 뒤로 했다.
"제 이름은 X유라 입니다. XX년생XX월XX일 이고
XX년 XX월XX일에 결혼했습니다. 제 남편은 XXX 이고
저는 XXX님을 주인님으로 맹세합니다."
"잘하네. 자자 마저해봐"
유라는 손을 풀어 한손은 다리 사이 보지로 한손은 툭 튀어나온 젖꼭지를 잡고
"제 몸은 주인님의 것이며 남편과 생활하겠지만 언제나 주인님께서 사용하실 수 있도록
언제나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저는 원래부터 변태였고 지금 남편을 만나기전 XXX 를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지금 주인님을 만나 제가 되었습니다. 주인님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봉사하겠습니다."
"야 난 니 마음을 필요 없고 내가 쓰자고 할때 대주기만 해. 말 잘듣고 오바하지말고"
"네 주인님"
"자 그리고?"
유라는 핸드폰을 향해 엉덩이를 보이고 두손으로 항문과 보지를 힘껏 벌려서
"자..잘 보이시나요..주인님?"
"어 개보지 질질 싸고 있네 ㅋㅋ 잘보인다"
"네 주인님 젖었어요.."
"너 남편한데 안미안해?"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어요.."
"병신같은년. 결혼까지해서도 이짓을 하겠다고 한건 너니까 잊지마"
"네 주인님"
"자 이리와서 빨아봐"
유라는 엉거주춤 다시 몸을 돌려 기어와 소파에 앉아있을 그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오늘 내가 핸드폰 들고 있어야해서 불편하네
야 너 엎드려 뻗쳐해."
유라는 익숙한듯 엎드려 뻗쳤다.
화면 영상을 이동했고 신발장 옆의 가벽 역할을 해주던 책장에 핸드폰을 올려둔듯했다.
"여기가.. 잘보이네 딱 좋네"
원식은 바닥에 벌 받고 있는 유라의 엉덩이를 한번 찰싹하고 때리고는 소파를 잡게하고
뒤치기를 시작했다.
[퍽퍽퍽퍽]
"씨발년아 소리 안내? 남편깰까봐 무서워?"
"아흐흐흐흑 주인님 너무 좋아요 흐으으으"
"더 조여 씨발년아 개 걸레년이 ㅋㅋ"
[퍽퍽퍽]
원식은 자비 없이 아주 빠른 속도로 피스톤질을 했다.
마치 유라를 오나홀로 쓰는 것마냥 전희나 애무는 없었다.
"으으으 싼다"
그는 유라의 허리를 잡고 자궁까지 밀어넣으려는 듯 밀착했다.
확 잡아빼고... 영상쪽으로 걸어왔다.
"그대로 있어 보지 벌려"
화면에 비춰지는 유라의 보지..
흘러내리는 희뿌연 정액...
화면은 그렇게 꺼지고 통화종료가 되었다.
내 자지는 터질 듯 부풀어올랐다..
심장은 요동쳤고..진정될지 몰랐다.
일단 핸드폰을 다시 헤드에 올려두고..
이어폰을 협탁에 넣고 나는 누워서 다시 잠이 든척했다.
얼마나 지났을까?
글이 잘리네요 이제 끝인데.. 저장해놓고 읽어보려는데 잘려서 황당하네요..ㅠㅠ
[출처] 여친이 부인으로35_신혼이긴한데 이게 맞나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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