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동기 동생 따먹은썰
군대 마치고 대학 복학하면서,
과 동기 여자애들과 오랜만에 만나던 때였음
그 중에 예쁘장한 동기가 있었는데,
과CC였다 남자 군대가면서 깨졌더라.
그래서 그 동기한테 약간 관심을 보였는데,
우연히 걔 동생을 만나게 됨
언니랑 동생이 같이 자취한다 해서 어쩌다 보게됐는데,
역시 자매라 그런지 묘하게 닮았음
언니가 청순상이라면 동생은 도도한 상이랄까.
근데 객관적으로 동생이 훨 이뻤음.
게다가 동생은 당시 20살로 이제 막 파릇파릇한 성인이었고,
몸매도 동생이 더 좋았음.
미대생인 걔는 반수를 준비중이었고,
동생한테 눈이 맞는 나는 동생 연락처를 따고, 대쉬를 시작함.
당시 난 군대에 막 복학했던 때라 성욕이 폭발하던 시기였고,
만날때가 늦여름이라 동생이 옷을 얇게 입었는데,
특히 민소매를 자주 입었음…
민소매의 겨드랑이 볼때마다 아랫도리가 불끈불끈했음…
그러다 언제부터 난 동기보다 동생을 더 자주 만나기 시작했고,
난 이런저런 플러팅과 스킨십을 시전하기 시작함…
그러던 어느날, 동생이 나한테 대뜸 뭐하냐고 묻더라고.
자기 언니가 본가가서 혼자 심심하다 해서,
기회다 싶어 만나러 감.
포차집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평소처럼 스킨십을 시도하는데,
평소와 달리 얘가 뾰루퉁한 표정을 짓더라…
반응이 싸한 걸 느낀 나는 화제 전환을 시도했지만,
동생은 계속 기분이 뚱해보였음.
그래서 내가 뭔일있냐 하고 물어보니,
요새 스킨십이 과해져서 불만이다… 내가 만만해 보이냐는 둥…
다소 아쉬움이 묻어나오는 불만을 토로함
의도를 파악한 나는 이때다 싶어,
사실은 너가 좋다… 너랑 잘해보고 싶다… 라고 돌직구 날리니까,
얘가 고개를 푹 숙이는 거임…
사실 자기도 내가 좋았는데,
언니 눈치 보이기도 하고,
반수 준비 등 상황이 안좋아서 망설였던 거임
그렇게 우린 서로 눈이 맞고, 가볍게 입맞춤을 함.
키스를 하고 싶었지만 주변 눈이 많았던 우리는,
곧장 동생 자취방으로 입성함.
술 더 마실 생각으로 편의점에서 술을 사갔지만,
자취방 들어서자마자 우린 술을 내팽개치고 강렬한 키스를 나눔.
여자 둘 사는 집 치고 굉장히 깔끔했는데,
그게 분위기를 더 좋게 만들더라고.
그렇게 키스를 나누며 동생 침대에 서서히 눕히고는,
동생 옷을 한풀씩 벗기기 시작함.
민소매 너머 가슴이 진짜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작은 가슴에 실망했지만, 그래도 만질만한 정도는 됐음.
그리고 무엇보다 몸매가 지려서
벗은 몸 보니 아래가 점점 커지기 시작함.
동생은 내 옷을 벗기더니 곧장 손으로 내껄 만지기 시작했음.
손으로 위아래 흔드는데, 처음 해본 솜씨가 아니었음.
외모나 몸매 보고 아다는 아닐 거라 생각했지만,
그게 딱히 아쉽진 않았고, 오히려 좋았음.
어느정도 경험 있는 애가 섹스하기 편했어서,
되려 섹스가 기대됐음.
서로 미친듯이 애무하고 나서 드디어 삽입을 시도했는데,
역시 경험이 있어서 쑥 들어갔음.
근데 신음소리가 반전이더라.
원래 목소리는 도도한 상답게 약간 저음이었는데,
자지 넣으니까 평소에 듣기힘든 하이톤의 신음을 내뱉는데,
소리듣고 안에서 자지가 더 커짐…
”아… 아앜! 뭐야 왜 더 커져??“
”너 신음소리 죽여서… 처음 듣는 목소리야“
”아 뭐래… 하아… 아앍… 아앜!!“
피스톤질 할때마다 신음소리 내뱉는데 흥분돼 죽는 줄 알았음.
”하… 예현아… 소리 더 질러줘“
”안돼… 끄흡… 옆방에 들리면 어떡해…“
”그런거 신경쓰지 말고… 제발…“
(더욱 거칠게 피스톤질 하며)
”하앍… 하앜… 아앜… 아읔… 아아… 아아아앜!!!“
반응이 역시 처음인거 같진 않아서,
동생 일으키고 서로 마주보며 피스톤질을 이어갔음
“하… 예현아…”
“읔… 왜?”
“너 마지막으로 한게 언제야?”
“응? 그건 갑자기 왜?”
“너 스무살인데… 처음 아닌거 같아서…”
“처음은 아니지… ㅎ”
“언제가 마지막이야?”
“어… 작년 이맘때?”
“헉… 미자때 했어?”
“응… 남친이랑… 몇번 하다가…”
“응… 하다가?“
”입시 망해서… 그래서 반수하잖아…“
”나쁜 남친이네“
”그니까… 걘 나보다 좋은 데 가고… 흐읔“
”그래도 전남친 부럽네…“
“엥? 왜??“
”미자 때 예현이 먹었어서…“
”머.. 뭐야?! (피스톤질이 거칠어지자) 아.. 아앜… 꺄아아앜!!!“
얼굴 빨개지면서 신음뱉는 모습이 미친듯이 귀여웠음
”하… 그럼 성인되고 나서는 처음이야?“
”응… 흐읔… 끄흨…“
”외로웠겠네… 예현이…“
”응… 하앙… 사실은…“
”응?“
”나… 클럽도 갔었는데… 언니한테 들켜서… 못갔어…“
”(웃으면서) 언니 말 잘 듣네?“
”응… 그래도 언니 방에서 사니까…“
“우리가 여기서 이러는 건 괜찮고?”
“음… 으음… 흐윽”
”우리 이러다가 갑자기 언니 오면 어떡해?“
”아… 안되는데…“
순간 상황이 흥분되서 엎드려 눕히고는 다시 삽입함
“아… 아아! 아아!! 하아아!! 까아아!! 꺄아아!! 아아아앜!!”
“예현아… 몸매… 죽인다…”
“까야아!! 나 좋아??”
“응…! 몸매 좋아..! 얼굴도 좋아..!“
”하앜!! 그럼 나 키스…“
그렇개 뒤로 넣은 채로 키스를 나누고서,
급 밀려오는 흥분감에 안에 싸버렷음…
다행히 언니는 그날 밤 오지 않았고,
우린 서로 뜨거운 밤을 보내다 잠에 듦…
[출처] 과동기 동생 따먹은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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