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 중독 : 마트에서 판촉하는 유부녀 따먹은 썰 1

여러분 안녕. 요즘 내 취향 썰이 안올라와서 예전 기억이나 떠올릴 겸 직접 썰 좀 풀어볼게.
꽤나 오래전 일이기도 하고 재미를 위해서 약간의 각색이 있기는 하지만 썰 자체는 백퍼 실화니까 좆질도 제대로 못해본 방구석 여포새끼들 주작이라는 개소리 할거면 그냥 조용히 뒤로가기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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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때 호주로 워킹할리데이 가려고 휴학하고 마트 알바를 1년정도 했었음. 운이 좋았던건지 그 기간동안 개꼴리는 아줌마 2명 따먹으면서 즐긴 썰들 하나씩 풀어볼까함.
내가 일했던 곳은 24시간 운영하는 동네마트였는데 물품담당이라 빡세긴 했지만 좋은점은 높은 시급과 더불어 전체 12명??(정확히는 기억 안남)중에 남자는 나 포함해서 4명이고 나머지는 전부 여자라는거.
또 하나는 우리 마트에는 유니폼이 있었는데 위에는 마트조끼입어서 별로였는데 바지가 일하기 편하도록 스판끼가 있는 얇은 슬랙스여서 타이트한데다가 남직원은 남색이었는데 여직원은 연베이지색이어서 엉덩이라인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특히 팬티라인이 존나 선명하게 잘 보였음(ㅅㅂ 사장새끼 아줌마들 엉덩이에서 눈을 못떼는걸보니 노린거같음 ㅎ)
그덕에 비록 여직원 모두 결혼한 아줌마들이었지만 미시성애자인 나에게는 오히려 최고의 환경이었던데다가, 그 당시 한창 웰빙열풍이 불어서 운동하는 아줌마들도 여럿 있었기에 일하는 내내 눈이 즐거웠음.
특히 그 중에서도 몇명은 타고난 골반과 꼴릿한 엉덩이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언니들 계산원 보는 타임에 물품 정리하는척 뒤에서 엉덩이 훔쳐보다가 중간중간 화장실가서 딸치면서 즐겁게 일했음(이때까지도 모쏠에 숫총각이었는데 이후에는 의도치 않게 섹스마스터됨 ㅎ 이 언니들 중에 하나 따먹은 썰은 다음에 풀게)
마트직원이랑은 별개로 판촉직원도 한 명 있었는데 오늘은 그 언니랑 발정나서 변태같이 즐겼던 썰 풀게.
판촉 언니는 매일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근무를 했었는데, 근무 첫날부터 내 1호 딸감이 되었음. 동그란 얼굴형에 귀엽게 생긴 얼굴, 살짝 통통한 느낌이었는데 조그만 입술로 "만두 드셔보세요~", "행사해서 하나 더 드립니다~" 이 멘트를 약간 수줍어하면서 존나 섹시한 목소리로 반복하는데 남자라면 고개를 안 돌릴수가 없음. 귀여운 얼굴이랑 살짝 저음의 섹시한 목소리가 매치가 안되서 그런지 더 꼴렸음(실제로 저녁타임에 아저씨고 젊은 놈들이고 무조건 이 언니 멘트할때마다 한번씩 돌아봄 ㅋㅋ)
처음 봤을때는 행사용 앞치마를 하고있는 앞모습이라서 몸매가 가늠이 안됐었는데, 교육받느라 뒤쪽 지나가다가 본능적으로 슬쩍 뒤태를 스캔하니 살짝 웨이브가 있는 긴머리를 포니테일로 단정하게 묶고 종아리까지 오는 길이의 얇은 회색 미시룩을 입고 있었는데, 골반부터 이어지는 엉덩이가 ㅅㅂ 존나 큰데다가 박음직스럽게 생겨서는 그렇게 큰데도 처지지도 않고 봉긋 솟아올라 있었음.
덕분에 전체적으로 살짝 통통한 느낌이었음에도 허리가 존나 잘록해 보였는데, 그 모습이 진짜 개꼴려서 교육은 듣는둥 마는둥하다가 쉬는시간에 슬쩍 뒤에가서 티안나게 뒤태를 한번 더 감상함.
노출이라고는 종아리 밖에 없었지만 워낙 타이트한 옷이라서 그런지 허리부터 골반, 엉덩이와 허벅지라인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는데, 터질듯한 엉덩이와 적당히 조화를 이루는 살짝 굵은 꼴릿한 허벅지, 그에 어울리지 않는 얇은 종아리까지 진짜 하체가 이때까지 본 여자들 중에 역대급이었음. 특히 거대한 엉덩이에 파묻혀 있는 선명한 팬티라인이 개꼴렸는데 도저히 못참겠어서 화장실가서 팬티라인 핥는 생각하면서 폭풍 딸침.
그 뒤로 매일 이 언니 뒤에서 물품 정리하는척하면서 엉덩이 존나 감상하다가 딸치러가는게 일상이 됐음. 저녁타임에는 손님이 많아서 낮타임에 주로 감상했는데, 저녁에는 남자 새끼들 물건 고르는 척하면서 뒤에서 존나 서성대길래 일부러 물품 정리하거나 박스 정리하는 척하면서 디펜스 존나 쳤음 ㅋㅋ '내거다 ㅅㅂ색히들아 침흘리지 마라' 이런 생각하면서 ㅎㅎ... 이 언니도 스스로 엉덩이에 자신이 있는지 매일 미시룩이나 머메이드 스커트처럼 타이트하게 엉덩이 부각되는 옷 입고 일하더라고. 티팬티는 안입는지 팬티라인이 항상 도드라졌는데 그게 완전 내취향이어서 개꼴렸음. 눈치 챘겠지만 나는 엉덩이 성애자이자 팬티 성애자이기도 하거든 ㅎ
매번 딸치면서 '하...ㅅㅂ 저상태로 치마만 들춰서 팬티 입힌 상태로 엉덩이 존나 때리면서 짐승처럼 박고 싶다' 이런 상상만 오지게 하다가, 일이 될려고 그러는지 일한지 한달쯤 됐을때 내가 이 언니 판촉 물품관리도 담당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말도 섞게되고 매일 편하게 인사하고 중간중간 농담도 주고받으며 빌드업에 힘 쓴 결과, 점점 수위 높은 섹드립을 칠 정도로 가까워짐.
처음엔 부끄러워 하면서 웃기만 하더니, 나중에는 수줍어하면서도 슬쩍 슬쩍 받아치는데, 그때부터 잘하면 먹을수 있겠다는 생각이 뇌를 지배하기 시작했음. 이 언니의 이름은 '애란'. 나이는 40, 키는 169라고하는데 조금 더 작은거 같았음(키 169아닌거 같다고 했더니 자꾸 169라고 우기길래, 왜이렇게 69에 집착하냐고 혹시 좋아하냐고 섹드립 처음 날렸던 날 애란이의 "아앙~ 뭐래 ~"라는 애교 섞인 목소리와 수줍어하면서도 색기 넘치던 눈웃음은 잊혀지질 않음 ㅎ) 초등학교 3학년 딸 있고, 남편은 좆소다닌다는데 딸래미 학원비 벌려고 일한다고 하더라. 성은 혹시나 몰라서 비공개 처리할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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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반응 좋으면 계속 쓸게.
내 글처럼 변태같은 저속한 댓글 많이 달아줘 그거 보는 재미로 글 쓴다 ㅎ
사진은 인스타보다가 애란이랑 존나 비슷한 느낌의 미시 발견해서 어떤 느낌인지 상상하고 몰입하는데 도움되라고 첨부함.
다음편 부터는 몰입 안깨지게 다른년들 사진으로 애란인것처럼 쓸거니까 참고하고 ㅎ
[출처] 미시 중독 : 마트에서 판촉하는 유부녀 따먹은 썰 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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