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통화 하는 걸레가 말 하느 오르가즘

걸레

좀 약간 좀 뭐라고 해야 돼?

내가 내가 보면은 내가 되게 좋으면 좋아하거나 뭔가 이렇게 서로 케미가 있는 사람들한테는 되게 솔직하게 얘기를 해.

야 좀 만져봐. 빨리

나

아 그래

걸레 

그렇게 해. 아이 맞아 좀 더 좀 더 좀 더 어떻게 할 수 없을까 이 말투가 약간 좀 더 어떻게 할 수 없을까 너무 좋은데 어떡하지?

막 이렇게 얘기하지

나

근데 솔직히 그렇게 얘기하는 여자가 별로 없다.

걸레

난 존나 얘기해. 그래서 한번 빨아주면 안 돼. 시발 막 이러고

나

그거 졸라 매력적인데.

걸레

나는 섹스하고 난 다음에도 좋았던 날은 좋았던 좋았잖아.

그러면 계속 얘기해. 나 오늘 너무 좋았다 너무 좋은 것 같아.

너무 좋았어. 달랐던 것 같아 얘기해. 옛날에는 막 옛날에는 어릴 때는 무슨 느낌도 몰랐고 그냥 처음에 들어갈때나.

좋고 빨리 끝냈으면 좋겠고 이 남자가 좋은 건지 섹스가 좋은 건 아니야

나

그렇치

걸레

지금은 이 남자가 좋아서 섹스를 했는데 이 남자랑 같이 살 닿는 그게 좋고 그 남자 사랑하니까 사랑하면은 등치가 작던 뭐 하던 웬만해서는 그냥 좋지.

그런 건 상관없어. 나 나 진짜 사랑 둥인 것 같아. 사랑을 약간 좀 뭐라고 얘기해야 되지. 감성이나 이런 그게 좀 약간 정신이 몸을 지배하는 스타일인 것 같아.

나 

그리고 저번에도 얘기했더니 00 씨가 분명히 오르가즘이 뭔지를 알아 내가 볼 때.

걸레

아니 근데 그게 뭐냐면 모르겠어. 모르겠는데 그게 좋은 것보다 숨이 가파서 막 진짜 우리 남편한테 한 번 느꼈고

나

응

우리 남편이 나한테 그러는 거야. 우리 남편이 막 뒤루할 때 막 너무 막 손이 막 자지가지고 이래서 내가 막 진짜 빼달라고 그랬나 

그러니까 남편이 나한테 하는 얘기가 그 다음부터 내가 너무 힘들어 하니까 이게 내가 눈치가 좆나 없는 거지.

힘들어서 좀 과감하게 좀 이게 이게 제가 걔 말로는 아내가 아내가 아내는 옛날에는 물론 아내니까 아내가 돼서는 함부로 못해 그게 아프다고 하면 바로 빼야 될 것 같고 

내가 진짜 너무 막 괴로워한다는 게 숨이 차서 뒤로 막 호흡이 넘어갈 때 있거든요.

나

힘들어서 아니면 좋아서

걸레

아니 그거는 힘든 게 아니라 이게 너무 깊게 들어가는데 그게 호흡이 과호흡이 걸리는 거예요.

약간 너무 좋아 좋아서 흥분돼서 복상사로 뒤지기 전에 전

나

그러니까 그게 오르가즘이 오는 거라니까

걸레

그러니까 그런 근데 그 느낌이 그 유부남이하고 남편

걸레

근데 그 유부남이 나 어떻게 했는지 알아 오빠가 되게 스테이트 한 사람인데 뒤로할 때 얘기를 했어.

나를 가르쳐주는 거지 나를 리드하려고 그리고 오빠 진짜 완전 여자 여자를 진짜 잘 알고 좆나 선수거든요.

뒤로 막 하잖아 하면 예를 들어 소설처럼 이런 얘기를 했어.

 막 그냥 가설로 막 지어서 내가 어디 가고 있는데 니가 옷을 갖고 서 있는 거야.

니가 너무 예뻐 보이더라고 그래서 만지고 싶었는데 근데 니가 니가 내가 만져서 너무 많이 놀랬나 봐.

놀라지 않게 내가 잘 만져줄게. 그런데 말이야 너 지금 괜찮아 더 깊게 들어가면 괜챦아  약간 이런 약간 이런 이 말은 내가 지어낸 거야 이런 식의 말을 하는 거야.

막 하면서 

그러면서 지금쯤이면 괜찮을 것 같아 계속 이런 식으로 목소리가 되게 나긋나긋하거든요.

계속 얘기하는 거야. 내가 몰라 여기서 막 미치겠는 거야.

막 하면서 지금

지금 딸딸이 쳐요?

나

딸딸이 치고 싶어 진짜로 아니 근데 그때도 뒤로 할 때 느꼈네.

걸레

해요 진짜쳐요 해요? 

너무 웃긴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