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고 형은 학원에 있는 동안 나는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이웃집에 맡겨지거나 그 집 누나가 우리집에 와서 날 돌봐줬는데 그러다보니 친누나 처럼 따르게 되었다. 나보다 4살이 많은데 이 누나는 연예인 제외하고 살면서 본 일반인 여자들 중 Top 3안에 꼽을 정도로 정말 예쁘고 몸매도 미쳤다. 누나의 학창시절에 (폴댄스 누나 썰에서 얘기한 그 학교)XX여학교 김희선이라는 별명은 기본에 이 누나한테 대시한 남자들도 엄청 많다. 지금은 많이 낮아졌지만 어릴때부터 본 여자 사람이 이 누나이다 보니까 예전엔 여자 보는 눈도 엄청 높았었고 내가 처음 성욕을 느낀 대상이자 첫 몽정때 꿈에서 나온 여자도 이 누나라서 나에겐 첫사랑 같은 존재이다. 하지만 내가 대학생 때 누나의 아버지가 다른 여자와 바람을 펴서 이혼을 했고 누나는 아줌마랑 같이 오산으로 이사를 갔는데 그러면서 연락이 끊겼다. 군대에 가서 엄마한테 들은 소식으론 훨씬 나이많은 남자랑 거의 반 강제로 결혼을 했고 이 남자 직업이 목사라고 한다. 

직장 다니다가 우연히 결혼식장에서 누나를 다시 만나게 되었고 이때 이미 애가 3명이라 예전의 아름다움은 많이 너프되었지만 그래도 일반인 여자들 기준으론 상위권 외모였다. 연락처를 다시 교환하고 언제 한번 집에 놀러오라고 했는데 몇달 뒤에 누나가 먼저 놀러오라고 연락했다. 누나의 아이들은 궁금했지만 남편은 별로 보고 싶지 않았는데 애들 데리고 놀이공원 간 날에 오라고 했다. 그렇게 강남에서 빨간 버스을 타고 오산까지 내려가서 누나가 살고있는 빌라로 갔는데 뭔가 많이 지치고 우울한 모습이었다. 누나는 울먹이면서 나한테 말하길 남편때문에 정말 힘들하고 했는데 들어보니까 남편의 교회는 흔히 아는 장로회, 침례회가 아니라 이단으로 분류되는 교파이고 그래서인지 성직자 가족의 주거공간과 급여를 제공하는 큰 교회와는 다르게 이런 빌라에서 살고 있고 급여가 시원치 않아서 이혼했어도 돈은 잘 버는 누나의 아버지에게 아이들을 빌미로 돈을 받아낸다는 것이 너무 쪽팔리고 끔찍하다며 눈물을 쏟아냈다. 마음 같아선 이혼해버리고 싶지만 이미 애도 세 명이고 현실적으로 이혼하기엔 상황이 너무 복잡해서 힘들다고 털어놓으며 나한테 안겨서 우는데 친누나처럼 항상 털털하고 쿨했던 예전의 모습이랑 너무 달라서 괴리감까지 들었다. 나는 누나한테 최대한 도와줄테니까 힘든일 있으면 언제든 얘기하라고 위로해줬고 누나는 계속 나한테 안겨있었는데 누나의 머리냄새 때문에 꼴리려고 했다.

누나 몸 여기저기가 뭉쳐있길래 안마해줄테니 엎드려보라고 했고 아이들 돌보느라 그런지 등이랑 어깨 부분이 엄청 뭉쳐있어서 주무르면서 풀어줬다. 엄청 어릴때 내가 장난으로 누나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가 꿀밤 맞은 적이 있는데 그때 이후로 누나 몸을 이렇게 만지는 것은 처음이었고 누나가 근육이 풀리면서 내는 신음이 묘하게 야릇했다. 허리랑 골반 쪽 풀어주다가 누나 신음소리에 꼴려서 어쩌다보니 만지면 안될 것 같은 부분 주변까지 가게 되었는데 누나가 먼저 내 입술을 훔치며 덮쳐왔다. 비록 내가 항상 성욕을 품어왔던 첫사랑이라도 이미 애가 셋이나 있는 유부녀랑 이러면 안될 것 같아서 뿌리치려고 했는데 잔뜩 발정난 누나의 구애에 나도 결국 누나의 입술과 혀를 받아들이며 굴복해버리고 말았다. 누나는 학생 때 이미 C컵 정도인 거유였고 애들 젖 먹이면서 D컵 정도로 커져서 나는 바로 누나 상의를 벗기고 가슴을 주무르며 마구 빨아 재꼈다. 혹시라도 이웃집에서 들을까봐 누나는 신음을 너무 크게 내지 않게 손을 입에 물고 참고 있었는데 조금씩 새어 나오는 소리가 정말 야릇해서 나는 더 강하게 누나의 빨통을 주무르면서 깨물면서 마구 빨았다. 얼마 전까지 모유를 먹였기 때문인지 젖비린내 같은게 났는데 혹시라도 남은 모유가 조금이라도 나올까봐 나는 강하게 빨아 재꼈다. 앞서 얘기한 것처럼 내가 어린 나이에 호기심에 스팽킹을 해봤을 정도로 누나는 엉덩이도 컸는데 엉덩이를 만지다가 살살 Y존을 터치했고 누나의 신음소리는 점점 막은 입을 뚫고 나올 정도로 커졌다. 누나는 신음소리를 안 내려고 했는지 팬티만 입은 채 내 옷을 벗기고 69 자세로 내 위에 올라타 좆을 빨기 시작했다. 남편이 나이도 있고 애정이 담긴 섹스를 하지 못해서 그런지 누나는 남자에게 잔뜩 굶은 것처럼 내 좆을 마구 핥으며 빨아재꼈고 너무 강렬해서인지 나는 누나의 팬티 위에 코박죽을 한 상태로 마구 신음을 냈다. 내 첫 몽정 상대인 누나의 오랄에 내 좆은 흥분할대로 흥분해서 커질 수 있는 한 최대치로 커졌고 나는 누나를 눕히고 팬티를 벗기고 내 좆을 천천히 밀어넣었다. 

누나의 구멍은 애를 세 명이나 출산했는데도 적당한 압력으로 따뜻하게 내 좆을 감쌌고 그대로 끝까지 밀어넣으니까 누나는 허윽 소리를 내며 동공이 커졌다. 그 상태로 허리를 움직이니까 나에게 친누나 같은 존재이자 처음 성욕을 품었던 여자와 섹스를 한다는 것이 너무 감격스러워서 눈물이 나려고 했다. 누나는 내 귀에 대고 거친 숨소리를 냈고 나는 나도 모르게 누나 귀에 대고 "누나 진짜 사랑해. 누나 너무 예뻐."라고 해버렸고 누나는 "나도 사랑해, XX아."라면서 내 머리를 팔로 감싸고 키스했다. 그 한마디에 엄청 흥분해서 몇 분간 허리에 잔뜩 힘을 주고 마구 박아대다가 슬슬 사정감이 왔는데 누나가 다리로 내 하체를 감싸고 "누나 사랑하면 안에다 싸줘, XX아."라고 했는데 분명히 하면 안되는 짓이지만 저 한마디가 트리거가 되서 나는 온 힘을 쏟아부어 마구 허리를 흔들며 박다가 누나 보지에서 정액이 줄줄 새어나올 정도로 안에다 한가득 싸질렀다. 저지르고 보니까 갑자기 상황파악이 되서 누나한테 어떡하냐고 물어보니까 남편이 또 애낳게 할까봐 피임약 복용하고 있다길래 안심했다. 누나는 내 위로 올라와서 자지에 묻은 정액까지 깔끔하게 빨아줬는데 보지에서 흐르는 정액은 물티슈로 다 닦고 밤꽃냄새 날까봐 봉지에 담았다.

누나는 아직 만족하지 못했는지 아직 단단하게 서있는 자지를 잡고 여성상위로 삽입하고 허리를 마구 흔들었다. 누나가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가슴이 출렁출렁 흔들리는게 매우 야하게 보였는데 그대로 움켜쥐고 주무르다가 만지는 것으론 만족이 안 되서 상체를 일으켜 또 빨아 재꼈다. 귀엽다는 듯이 머리를 쓰담해주는 누나한테 "누나 젖 너무 맛있어"라고 하니까 "그럼 자주 맛보게 해줄게, XX아. 누나한테도 자지 맛보게 해줄거지?"라고 했고 나는 그대로 누나를 끌어안고 키스했다. 누나는 계속 허리를 흔들다가 슬슬 갈 것 같은지 키스하다가 신음소리가 점점 거칠어지고 허리놀림이 더 빨라졌는데 손톱이 내 등에 파고들 것처럼 힘이 들어가고 허리가 부르르 떨릴때 나는 누나 골반을 잡은채 좆을 끝까지 밀어넣고 또 안에다 정액을 마구 뿜어냈다. 누나가 또 보지에서 정액을 쭉 빼내고 뒷처리를 한 다음에 커튼 쳐놓은 어두운 방 안에서 키스하면서 서로 애무하다가 재장전이 완료되자 나는 누나를 후배위 자세로 만든 다음 뒤로 쭉 삽입했다. 그때 이 집에서 누나와 같이 살면서 누나의 아이들을 키우고 매일 누나의 몸을 탐하는 것이 나였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누나의 남편이 누나를 가질 자격이 없다는 생각에 화가 나서 그 분노를 누나를 향한 성욕으로 표출했다. 그러다보니 누나가 "아파 XX아, 조금만 살살..."이라고 했는데 나는 살살할 생각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뒤에서 누나의 양팔을 잡고 허리가 부숴져라 마구 박아댔는데 누나가 엎드려서 베개로 입을 막고 신음을 참으려다가 결국 방안이 울리도록 야릇한 신음소리를 마구 내기 시작했다. 누나의 신음소리와 내 골반과 누나의 풍만한 엉덩이가 부딪히면서 나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졌고 나는 온 몸이 땀에 젖을 정도로 마구 과격하게 누나의 보지를 내 좆으로 쑤셔댔고 누나의 엉덩이를 있는 힘껏 스팽킹하니까 누나가 울먹이면서 "아파 XX아... 아프다니까..."라고 하니까 만족스러웠다. 내가 뒤로 박으면서 "예전부터 누나랑 하고 싶었어"라고 하니까 누나는 "또 하면 되니까 너무 세게 안 해도 돼"라고 했는데 나는 누나가 요망한 여자처럼 음란한 단어를 말하는 걸 듣고 싶어서 "뭘 하는데?"라고 물으니까 "아 지금 하고 있는거..."라고 하길래 이미 빨갛게 부어오른 엉덩이에 또 있는 힘껏 스팽킹을 한 다음 "뭘 하냐니까?"라고 하니까 "아으응... 섹스...XX이랑 또 섹스 하고싶어..."라고 대답했다. 누나가 내가 말 잘 들으면 사탕이나 빵을 사줬던 것처럼 착한 대답을 한 누나에게 상을 주기 위해 있는 힘껏 허리를 빠르게 흔들다가 또 안에다 정액을 잔뜩 싸지르고 누나 입에 물려줬다. 누나는 내 자지에 있는 정액을 맛있게 빨아먹은 다음 보지에서 줄줄 흐르는 정액도 핥아먹었다.

나는 세번이나 불알이 텅텅 비도록 정액을 잔뜩 싸지르니까 힘이 빠져서 주저앉았고 누나는 또 나한테 안겨서 키스를 했다. 누워서 서로의 몸을 어루만지며 애무하다가 저녁 시간이 되기 전에 옷을 입고 나올 준비를 했다. 누나는 보고 싶을 때 연락할테니까 꼭 오라고 한 다음 또 나에게 안겨 키스했고 나는 뿌리치지 못하고 누나의 애정을 다 받아준 다음 문을 열고 나왔다. 누나는 목사의 아내이기 때문에 교회행사에 모두 참석해야하고 애가 셋이라 자주 보지는 못하고 어쩌다 한 번 만나는데 상황이 안 맞을때가 많아서 만날때마다 섹스를 하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누나를 볼때마다 진짜 좋은 사람인데 왜 이상한 놈이랑 강제로 결혼해서 이렇게 불행하게 되었는지 너무 안타깝다. 그 이전 누나의 모습은 진짜 연예인 뺨칠 정도로 빛이 나는 존재였고 첨부한 결혼식 사진에서도 이전의 아름다움을 많이 잃어버린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