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누나랑 술먹고 자취방 간 썰

아는 누나랑 술빨음
10년넘게 알던 누난데 갑자기 울동네로 이사왔다고 한잔하자고 연락이와서 한잔빨았음
한잔두잔빨다가 친구들 불러서 넷이 계속 빨음
나 꽐라 누나꽐라 친구들은 반꽐라
누나 화장실간사이 친구들이 누나가 날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고함
난 조빠라라 우리 그런사이 아니라고 빠큐날림
한두잔 더빨고 노래방감
노래방갔는데 누님이 완전뻗은겨
내 허벅지에 머리베고잠..
시벌 이거머지 하그 계속 허벅지 대주고 난 노래부름
노래끝나자마자 갑자기 누나가 벌떡 일어남 ㅋㅋ
그러더니 델따달라하고 뚜벅뚜벅 걸어가는거임
이거뭐지 싶어서 택시같이탐..
동네에 내려서 자연스럽게 누님집에 들어옴..
시발 근데 갑자기 누님이 씻는거ㅋㅋㅋ
우리 레알 그냥 알고지낸 사인데 이래도 되나싶음...
에라 모르겠다 조까고 난 자자 이러고 소파에 웃통까고 자빠져잠...
누나씻고 나오고 잠들었는데 너무더운겨..
에어컨 키고 누나 소파위에 같이 드러누움...
키스는 안하고 웃통에 가슴만 쪼물딱쪼물딱하고 잠듬...
크게 거부는 안하드라..
근데 시벌 상반신이aa임..
좆이 스물스물 스구라들드라ㅋㅋ
섹스할맛떨어져서 그냥 자빠져잠듬...
아침에 인나서 ㅃㅃㅇ하구 한달뒤에 또 만났음...
홍대에서 친구랑 술먹다가 나보러 혼자 넘어옴ㅋㅋ
그래서 그날 미안했다고 사과하고 술 그날 너무 꽐라된거 아니냐고 물어보니..
완전꽐라는 아니었다고 하드라ㅋㅋ
그랬으면 노래방끝나고 그렇게 걸어갈수 있었겠냐고
이거 심상치않은거같아서 그날도 냅다 들이부음
나와서 택시잡구 집앞와서 잠깐들어가도 되냐고 하니까 불같이 승질내드라 ㅅㅂ
그전에 내가 아무일도 없어서 존심이 졸라상했는듯ㅋㅋ
그뒤로 보자고해도 개튕기고 못보고있다...
기회는 아무때나 주어지지않는다
타이밍 생기면 무조건 들어가라
그거시 인생이니라
오늘 딸 두번치고 현자타임 와서 그런거 아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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