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있었던 일임 한창 ㅇㄷ보고 ㄸ치고 불끈하던시기였음

그때는 나에겐 여자의몸은 쉽게 볼수도 없고 만질수도 없던존재

였었거든 ㅇㄷ과 ㅈㅇ론 내 그곳이 버티질 못함.. ㅇㄷ에나오는     

젖가슴 엉덩이 실재로 한번만 만져보고 싶다란 생각을 매일했었

지 그래서 가장 가까이 있는 엄마한테로 시선이 향함 이렇게 말

하면 좀 그렇지만 엄마의 젖가슴 엉덩이 볼때마다 너무 꼴렸음

엄마가 상차리면서 반찬놓을때 가슴골과 출렁임이 내 욕구를

실행으로 옮기게 했다 난 그래서 오늘은 꼭 만져만꺼야 

하면서 엄마가 깊이 잠들길 기다림 엄마는 침대에서 한쪽으로 

누워서 자고있었음 난 조용히 옆에누워서 엄마를 확인하고 

옆구리로 손을 천천히 넣음 말로해서 그렇지 엄청오래걸림 

그렇게 손을넣고 천천이 가슴에 손을 올림 얆은 티를 입고 

잇었는데 엄마가 브라를 안찼음 잘때여선가 아마 

물컹힌 젖이 내손에 들어오면서 그 냄새 젖가슴 냄새가 

내 ㄲㅊ를 바로 스게함 그렇게 손을올리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엄마의 숨소리만 들으며 느끼고 있었음 근데 정말 성욕이 

사람을 조종하는지 못참겠더라고 천천이 엄마의 젖을 

주무름 물컹물컹하고 냄새도 좋고 정말 최고였음 난 한손은 

엄마의 젖을 주무르고 한손으론 내 ㅈㅈ를 만짐 ㅈㅈ가 

터질것같았음 난 손을 천천히 빼고 아래로 내려가 

엄마의 엉덩이로 향함 불을다 껏는데도 엄마의 큰엉덩이는 

잘보였음 엉덩이에 내 ㅈㅈㄹ 바짝붙이고 천천히 쓰다듬었음 

내손이 큰편인데도 엄마의 엉덩이는 미친듯이 컸었어 

아까랑은 다르게 ㅈㅈ를 엉덩이에 ㅈㅈ를갔다 데니까 

느낌이 너무좋은거임 쌀것같이 그 엉덩이실에 내 ㅈㅈ를 

비비니까 싸버릴것같았음 난 다시 엄마의 젖을 잡고 주므르며 

등뒤에 바짝부터 엉덩이에 ㅈㅈ를문지름 그때 엄마가 

흐음.. 이러면서 깰것같길래 바로 손빼고 자는척함 

심장 터질것같았음 난 눈을감고 있었는데도 엄마가 

나를 보고있을걸 알음 바지위로 뭉특하게 솟은 내 ㅈㅈ도 

아마 봤을꺼임 그 정적이 나에게는 몇시간같았음 

근데 엄마는 별반응 없이 다시 내쪽보고 눕더라고 

난 부동자세로 한 삼사십분있었나? 다시 엄마의 숨소리가 

자는것처럼 들렸어 눈을뜨고 고민을힘 그만할까 아님 

이번이 마지막일지도 모르는데 더 해볼까 난 죽지않는 

내 그것을 보고 더 하기로 결심함 엄마는 내쪽을 보고 팔을베고 

자고있었는데 내가 머리를 돌리자 팔에 눌린 채 날 바라보는 

커다란 젖가슴이 있었음 난 천천히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젖가슴에 얼굴이 오게함 엄마의 팔에 눌려 빵빵해진 젖을 보니 

빨아보고 싶었음 엄마의 젖.. 아기때는 수도없이 빨았지만 

기억도 안나고 지금은 못빨으니 너무 빨고싶었음 

그래서 한번 빨아보자 하고 빨려는데 옷이 애매하더라고 

그래서 걍 옷위로 젖꼭지가 보이는 쪽에 입을 벌리고 

물어봄 느낌이나긴하는데 아쉬운거임 그래서 티를 

살짝씩올려봄 올리는데 엄청집중해서 올리느라 

몇분씩걸렸음 그러다 뽕하고 젖꼭지가 튕기면서 나오는거임 

ㅈㄴ기뻤음 ㅋㅋ 이런걸로 난 혀를 살짝대봄 엄마의 반응을 

살피고 괜찮겠다 싶어 입전체로 엄마의 젖가슴을 물음 

그런네도 엄마가 잘 자고있길래 살짝씩 빨기시작함 

엄마의 젖을 쫍쫍빨면서 한손으론 엉덩이를 만짐 

내 ㅈㅈ는 풀 ㅂㄱ되고 팬티를 적시기시작함 그러다 난 

ㅈㅈ를꺼네서 엄마의 ㅂㅈ쪽에 갖다대구 촉촉해진 ㅈㅈ를 

문지름 부드럽고 기분좋았음 그러다 물컹물컹한 젖을 빨면서 

엉덩이를 주무르고 ㅂㅈ에 내 ㅈㅈ를 문지르니까 ㅈㅈ가 

폭발할려함 엄마 한테 쌀순없어서 급하게 바지올리고 팬티에 

시원하게 싸버림 얼마나쌋는지 팬티다젖고 팬티사이사이로 

흘러내림 찝찝했지만 너무 황홀하고 좋았음 그리고 난 

엄마의 옷을 대충정리하고 그대로 자버림 

다음날에 내팬테에 ㅈㅇ은다 굳고 밤꽃냄새가 엄청났음 

엄마는 평소랑 똑같이 밥먹으라하고 알아챈거같진않았음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알았을지 않을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