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하는 네토 플레이

와이프가 회식이 잦아지는 시점이 있었는데 항상 같은 남자 동료가 대리 운전으로 데려다주는 듯 했다. 와이프 말로는 집 방향이 같아서라고함.
그 동료 이름은 김영찬 과장 (가명). 와이프 데려다줄 때마중나가다 몇번 만났는데 키도 크고 잘생겼고 일도 잘해서 직장 내 평판도 좋다고 한다 (유부남)
어느날 또 와이프가 회식 후 또 김영찬 과장이 데려다주는 일이 있었다. 한 70프로 정도 꽐라가 된 와이프를 침대에 눕혀놓고 보니깐 하얀 블라우스에 h 라인 스커트에 검정 스타킹을 입은 와이프를 보니 아랫도리에 슬슬 반응이 왔다.
나는 참대에 누워있는 와이프 뒤에 바짝 누위 블라우싀 위로 가슴을 주므르며 내 자지를 와이프 엉덩이에 밀착시켰다.
처음엔 귀찮다는 반응을 보이던 와이프의 숨소릭가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나는 장난끼가 발동해서 와이프한테 물었다.
"요새 김영찬이가 자주 데려다주네. 이러다 정분나는거 아니야"
정분이라는 단어에 흥분했는지 와이프는 묘한 신음 소리를 냈다. 나도 또 특유의 네토끼가 발동해서 입방정을 떨기 시작했다"
"아까 차에서 내릴 때 보니까 그 사람시선이 니 엉덩이에 가 있던데" h 라인 스커트를 입으면 큰 엉덩이가 더 부각되는 와이프였다
이 말을 듣고 망설이듯 와이프가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사실 나도 사무실에서 조금씩 시선이 느껴져. 오늘은 자꾸 내 가슴쪽으로 눈이 가던데"
흰 브라우스 안에 브라자끈이 살짝 노출된 복장이었다
"그래? 또 머 없어?"
"가끔 옆에 있으면 은근슬쩍 내 손등이랑 자기 손등이랑 스치기도 하고.. 한번씩 실수로 내 엉덩이를 스치기도 해.. 그리고 맨날 '아 죄송합니다 ' 해"
나는 너무 흥분됐다. 나는 브라우스를 파헤쳐서 아내의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아내는 이미 발정이 난 상태였다.
"그래? 너 암캐여서 니가 꼬신거 아니야? 너 걔한테 머했는지 말해봐"
"하응... 나도 사신 가끔 장난치긴 해... 머리 묶는척하면서 겨드랑이 보여주면... 하응 그 남자 시선이 거기서 떨어지지 않아 흐응" "그리고 한번씩 머 주울 때 엉덩이를 그 사람 쪽으로 돌려서 주워..."
나는 서랍장에서 아내의 최애 장난감인 소형 바이브레이터를 꺼내왔다(전편 참조). 치마를 들추고 스타킹 위로 바이브레이터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또 뭐했어?"
"전에 한번은 점심 먹고 나란히 걸어오다가... 내가 실수로 손등으로 그 사람 사타구니를 터치했어..."
"어때.. 컸어?"
"응... "
김영착 과장은 얼굴이 약간 공룡상인게 클 거 같았다
나는 바이브레이터를 아내 팬티 속으로 집어넣고 무릎꿇은채 앉아세웠다.
"역시 암캐네..."
나는 아내의 양손은 잡아다가 그녀의 양가슴 위에 올려놓자 아내는 자연스럽게 브라자를 아래로 까내리고 유두를 돌려대기 시작했다.
"지금 김영찬이가 보고 있다고 상상해봐"
"하으으으응!" 아내는 몸을 꿈틀대며 야한 신음 소리를 냈다.
그 사이 나는 서랍에서 17센티 대형 딜도를 가져와 그녀가 무릎꿇고 마주보고 있는 벽에, 그녀의 얼굴 높이에 마춰 붙여놨다.
"지금 니 얼굴앞에 김영찬 자지야"
그 말을 들은 아내는 벽에 붙은 대형 딜도를 한손으로 잡고 입을 크게 벌려 집어넣으려 하자 나는 아내의 머리카락을 땡겨 그녀를 저지시켰다.
"누구 자지라고?" 나는 아내에게 물었다
"김영찬..."
"애인인데 더 다정하게 호칭해야지"
이 말을 드자 아내늘 숨운 헐떡이며 대답했다, "영찬씨 자지!" 아내는 이미 이성의 끈을 놓은 듯 하다.
아내의 대닥을 들은 나는 그녀의 머리채를 놓아주었고, 아내는 벽에 붙은 영찬씨 자지를 게걸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나는 아내 보지에 있는 바이브레이터의 위치를 재정돈해주고 뒤에 앉아 브라자 밖으로 나온 유두를 문지르고 있었다.
"계속 해봐 야한말"
"영찬씨 자지 너무 커요 하응 그동안 너무 빨고 싶었어요 흥흥. 오늘도 차에 대리기사만 없었어도 빨아줬을텐데 희흑.. 영찬씨 손이 내 허벅지로 오기만을 기다렸는데 흐응" 이 말을 하며 아내늘 딜도가 진짜 자지이기라도 한듯 정성스럽게 또 조심스럽게 문질러댔다
그말은 들은 나는 흥분감을 견디지 못하고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 스커트는 허리위로 올린채스타킹과 팬티를벗기자 그녀의 하얗고 토실한 엉덩이가 드러났다.
"김영찬도 이 엉덩이 만지고 싶어서 미칠걸?" 그녀의 엉덩이를 때리며 말했다. "넌 모르겠자만 지금 이 모습 상삼하면서 집에서 자위하고 있을걸? 아니면 지 와이프 박으면서 너 상상하고 있을걸?"
나는 엉덩이를 치켜올린채 김영찬의자지를 빨고 있는 아내의 보지에 맞춰 내 자지를 밀어넣었다. 보지는 이미 애액이 넘쳐흘러서 침대시트는 오줌이라도 싼듯 젖어있었다.
"아흠 영찬씨 박아주세요! 오빠! 아흠 영찬오빠 자지로 임신시켜줘!" (사실 김영찬은 아내보다 두살 어리다) "영찬씨 상상만하지 말고 나 좀 어떻게 좀 해줘..하응.. 나 좀 따먹어줘!! " 이미 정신줄을 놓은 와이프였다.
"영찬씨 와이프보다 내 엉덩이가 더 탱글할걸? 하음 영찬씨 하고 싶은대로 해줘!!"
"내일부터 난 아무말도 안할테니.. 김영찬이랑 하고 싶은거 해.. 대신 나한테 알려주기만 해...둘이 저녁도 먹고 연애하듯이 꽁냥대봐"
"아흠 알겠어 !!" 이 말을 뱉고 한 오분동안 딜도를 빨며 박히던 아내는 침대 시트를 움켜지고 몇번 부르르 떨더니 자기는 이제 끝났다고 한다. 마무리가 안된 나는 아내를 돌려세워 입을 벌리게 했고 입에 맞춰 자위를 했다
"김영찬 좇물이야"
이 말을 들은 아내는 입을 크게 벌리며 좇물을 받을 준비를 했고 내 좇물은 이내 아내이 입을 가딕채웠다.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우리는 필로우 토크를 하며 김영찬이 얘기를 했고, 진짜로 꼬시고 싶으면 해보라고 했다. 아내는 이에 대해 퉁명스럽게 "봐서" 라고만 대답했다
그녀의 대답과 달리 그 다음날부터 화장은 묘하게 더 신경쓴듯 했고 묘하게 더 노출이 된 듯한 옷을 입는듯 했다
[출처] 와이프와 하는 네토 플레이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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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한날은 점심에 불러서 클리를 전나 돌려줬더니 오피스룩으로 아주 비비꼬꼬 몸 떨드만
한 10년전 이야기긴 하지만 은근 물많고 지남편 있으면서도 떡 존나 좋아함 그년 ㄹㅈㅅ ㅋㅋ 아직도 다니고 있던데 얼굴은 존못 ㅋㅋ 가슴점 있고 보지 통통함 먹고 놔뒀더니 딴좃 좀 먹었던데 ㅋ 그뒤 애 낳고 다시 다니고 있음 ㅋ 딴좃은 이직 했드라. 고년 떡은 못치는데 물 존나 많고 보지 냄새 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