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쯤 일본에 갔을때 일인데 브라질리언 왁싱이 막 유행하기 시작하던 시절이라 나도 한번 받아보고 싶어서 예약사이트를 통해 예약을 했음

주말이라 갑자기 예약을 하기가 힘들었는데 모니터라는 쿠폰이 있어서 가격도 싸고 해서 뭔가 봤더니 연습생이 나를 모델로 연습하는거였음

선생님 1명 연습생 2명이 같이 들어와서 한다는데 가격도 거의 공짜고 가까운곳에 다른 샵도 없어서 예약함

예약하고 방문하니 오랜된 맨션같은곳을 왁싱샵으로 개조한 곳이었고

샵에 선생님이랑 배우려고 온 연습생 2명이 이미 기다리고 있더라

선생님과 연습생 모두 나이는 20대후반이나 30대 초반이고 나랑 비슷하거나 몇살 많아 보였음

원래 일본에서 왁싱할때 샤워하거나 그러지는 않는다고하는데 여름이라 땀을 많이 흘린 상태였고 전신왁싱을 하기 때문에 샤워할거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샤워하고 싶다고 하니까 샤워하고 다벗은 상태에서 수건걸치고 나오라고 하더라

간단하게 샤워 마치고 다벗은 상태에서 하반신에 수건 두르고 나옴

왁싱하는 침대에 누우라고 하더니 선생님이 걸치고 있던 수건 안으로 작은 수건을 집어넣고 자지를 가리고 원래 걸치고 있던 수건은 걷어내더라

완전히 벗은 상태에서 작은 수건으로 자지만 가리고 있는 상황이 됨

전싱왁싱이라 머리카락만 뺴고 전부 왁싱한다고 미리 설명을 해줬고 먼저 코털왁싱하고 그담에 겨드랑이 왁싱함

코털은 선생님이 해줬고 겨드랑이 부터는 선생님이 가르쳐 주면서 양쪽에 한명씩 연습생이 붙어서 해줌

겨드랑이 끝나고 다리 왁싱시작했는데 발가락 쪽부터 시작해서 점점 허벅지 쪽으로 올라오면서 왁싱함

허벅지 쪽으로 점점 올라오면서 자지를 가리고 있던 수건이 걸리적 거리기 시작하자 선생님이 수건 치운다고 말하더라

그리고 나서는 자지를 가리고 있던 수건을 젖꼭지 가리는 위치로 올렸는데 3명의 여자 앞에서  알몸으로 누워서 자지 보여주는데

에어콘 바람이 사타구니에 닿으면서 시원한 느낌도 있고 뭔가 개방감이 쩔더라

연습생 두명은 남자 왁싱은 처음이라 남자 자지를 이렇게 밝은 곳에서 가까이 본적이 없다고 둘다 말하는데 엄청 창피하면서도 합법적으로 노출하는데 쾌감이 들더라

선생님이 허벅지랑 불알 사이에 있는털 왁싱하는거 시범보여준다면서 다리 벌리라고 해서 다리 벌렸는데 여자 3명 앞에서 대자로 누워서 자지를 보여주고 있는 상태가 됨

선생님이 사타구니 왁싱 시작하는데 이때 어쩔수 없이 불알이랑 자지에 조금씩 터치가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슬슬발기되기 시작하더라

내가 포경이 아니라 죽어있을때는 귀두가 노출이 안되는데 선생님이 사타구니 왁싱하면서 방해되는거 같아서 자지를 잡아서 반대쪽으로 눕혔는데 이때부터 급 발기되기 시작하면서

귀두가 노출 되는게 느껴지더라

그거 지켜보던 연습생 두명이 꺄르르 웃는데 그 소리 들으니까 완전 풀발기 되어 버림

풀발기 되면 꼴딱꼴딱 거리잖아 심장도 엄청 빨리뛰고 자지도 꼴딱 꼴딱 거리는데 연습생 두명이 왁싱 하기시작함

여자 두명이 사타구니랑 불알 왁싱하는동안 풀발기됐다 죽었다 몇번 반복한거 같다

그떄가 다리왁싱거의 끝날때라 왁싱시작한지 1시간 넘었던거 같은데 샵에 도착해서 설명들으면서 받았던 녹차를 원샷한 상태라 슬슬 오줌마렵기 시작하더라

흥분된 상태에 오줌까지 마려우니 풀발기가 풀리지 않는 상태가 됨

너무 힘들어서 선생님한테 오줌싸고 와도 되냐고 물어보니 화장실 갔다오라고 하더라

자지 풀발기상태로 일어서서 걸어가는데 선생님 포함 3명이 웃는 소리가 들렸음

화장실 들어가서 자지를 보니까 쿠퍼액이 이미 자지기둥을 타고 흐르고 있더라

오줌 싸고 쿠퍼액 닦고 나오니 자지는 죽어있었는데 알몸으로 화장실 나와서 다시 침대에 누우려고 걸어가면서 연습생 한명 얼굴을 봤는데

시선이 내 자지를 향하고 있는게 딱 보였음

2부는 반응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