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아닌 근친 5

오랜만에 글 적네요.
누나와는 여전히 잘 만나고있습니다.
얼마전 제가 평일에 급하게 쉬게되었고 때마침 누나도 서울에 교육받으러 오는날이었습니다.
오전에 교육이 다 끝나는 누나를 태우러 저는 교육장앞에 시간맞춰 갔습니다.
교육장이 양재쪽이라 일단 뭐좀먹기위해 강남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제가 자주가는 중식레스토랑으로 갔습니다.
먹으며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깔깔거리며 웃고 진지해지고 먹고 그러는 저 입이 왜이렇게 이쁘던지 사람들이 주변에 너무 많아서 못했지만 뽀뽀하고싶었네요.
거의 다 먹어갈때쯤 어디가고 싶냐고 물어보니 오랜만에 영화나 보고싶다고 가자고하네요.
폰으로 근처영화관에서 영화와 시간을 확인한후 이동했습니다.
도착해서 팝콘과 마실거리를 사서 입장했습니다. 평일 낮이라 그런지 영화관에 사람이 우리포함해서 한 7-8명정도 되는듯했습니다.
저희는 제일위쪽 커플좌석으로 자리를 잡고 영화시작을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그날 날이좀 추워서 누나는 롱패딩을 입고있었는데 그걸 벗어 같이 덮었습니다. 그러고는 제 팔에 폭 기대서 자세를 잡네요. 팔에닿는 물컹한 가슴이 자지를 점점 일으켜세우네요.
불이꺼지고 영화는 시작되지만 저의 자지는 꺼지질않더라구요. 저는 한쪽팔로 누나어깨를 감싸주고 누나는 완전 몸을 저에게 기대고 한쪽손은 허벅지를 만집니다.
그러다 잔뜩 성나있는 자지를 만지더니 저랑 웃으며 눈이 마주치네요.
조용히 바지를 허리띠를 풀고 바지지퍼를 내리고 저의 자지를 손으로 움켜쥐면서 귓속말로 ‘너무 따뜻해 ’라고 말하며 쪼물쪼물 거리더니 살살 위아래로 어루만지기 시작했습니다.
누나의 엄지손가락으로 귀두를 훑으면서 위아래로 조금씩 빠르게 움직여주니 저절로 목이 뒤로젖혀지더군요. 아마 장소가 주는 짜릿함도 영향이 있었겠죠.
그러다 누나는 사람들 눈치를 보더니 머리를 숙여 자지를 입에뭅니다. 앞서 글에서도 얘기했듯이 누나의 펠라실력은 정말 우주최강이거든요. 빨리고 있을때 저의몸은 나도모르게 움찔거리고 베베꼬이고 장난아닙니다.
손으로 아래부분 잡고 흔들며 입으로는 사탕을 혀로핥듯이 귀두를 자극해주네요.
그러다 춥춥거리는 소리에 놀라 잠깐 멈추고 ㅋ
다시 뿌리까지 입에들어갔다 나오기를 반복합니다.
저의손은 누나 등을 지나서 엉덩이골로 들어가서 뒤에서부터 누나의 보지를 찾아 열심히 기어들어갔습니다.
이미 뭐 물이 나오고있어서 구멍에 쏙 들어가네요. 장소가 그렇다보니 쎄게는 못하고 구멍주위를 손으로 돌려가며 만지니 누나도 몸이 자꾸 움찔거리네요.
누나는 이제 소리가 들리던 말던 빠르게 펠라를 해주네요. 이러다 쌀거같아서 하던거를 멈추고 누나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누나를 제대로 앉히고 다리를 엠자로 만들어 보지를 만져주었습니다. 누나는 저의 목을 끌어안고 귓속말로 ‘하고싶어 니자지 내속에 넣고싶어’ 를 속삭이며 거친숨을 내쉽니다.
그렇게 한참을 만져주다 영화는 끝이나고 그열기에 볼이 발그레해진 누나의 손을 잡아 이끌고 나갔습니다.
물어보지도 않고 차를끌고 눈에보이는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모텔방에 들어가자마자 서로 부둥켜안고 키스를 퍼붓고 침대로 누나를 던지듯 밀었습니다. 침대에 널부러진 누나의 옷을 벗기고 오늘도 섹시하게 입은 팬티를 격하게 벗겨내었습니다. 털없이 맨들하고 진분홍빛의 보지속살이 살짝 보이는 듯합니다. 이성을 잃은듯이 저는 얼굴을 파묻고 입으로 그곳을 파헤치기 시작했습니다. 누나는 교성을 지르기 시작합니다.
오른손 손가락으로 구멍에 넣어 빙글 돌려가서 보짓속을 위아래로 훑으니 누나의 신음이 길게‘으흐~~흥'거리는 소리를 내네요. 혀는 멈추지않고 클리를 계속 건드렸습니다.
잠시후저는 하던걸 멈추고 옷을 다벗고 성난자지에 콘돔을 낀후 누나의 범벅된 보지에 그대로 밀어넣었습니다.
별다른 힘도없이 구멍근처에가니 저절로 빨려들어가는듯했어요.
잔뜩 흥분했었던 저는 여느때와 다르게 강하게 허리를 흔들었습니다. 살부디치는 소리가 박수소리처럼 크게말이죠.
누나는 신음소리가 커짐과 동시에 손으로 자기가슴을 움켜쥐며 저를 세상 아주 야하게 쳐다보네요. 그런 저는 누나의입에 키스를 하며 허리의 움직임은 점점 빠르게 더쎄게 움직였습니다.
누나의 두다리를 양쪽 어깨에 걸치게하고 누나의 몸이 좀더 휘어지게 만들어 팔로 버틴후 누나의 몸속에서 내 자지가 천장을 훑게끔 만들어 또다시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그날따라 누나의 쪼임은 저를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사정기가 오는듯해서 잠시 멈춰서 땀좀닦고 식히며 누나에게 안겼습니다.
그런데 누나는 자꾸 움찔거립니다.
이번엔 누나를 뒤돌게해서 도기자세를 만들어 자지를 밀어넣었습니다.
내가 천천히 움직이다 잠깐 멈춰서 뒤로 누나를 끌어안고 가슴을 움켜쥐었습니다.
그런데 누나는 나를 밀어내고 본인이 그자세로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저는 가만히 서있고 뒷치기자세로 누나가 본인이 움직입니다.
전 손으로 누나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벌리고 응꼬도 손가락으로 살살 자극했습니다.
이제는 도저히 참을수가없어서 더 강하게 움직였습니다. 콘돔을 끼었으니 그냥 그대로 사정을 하였습니다. 어찌나 참았던지 사정할때 나도모르게 입에서 윽, 아윽, 거리는 소리가 절로 나네요. 누나는 그런와중에 쪼임이 대단했습니다.
빼서 콘돔을 버리고 그대로 엎어져있는 누나옆에 누웠습니다. 누나는 그러더니 제팔을 들어 본인이 베고 저를 끌어안고 사정하여 죽어가는 저의 자지를 손으로 쥐고 더쥐어짜내듯이 탁탁거리며 핸드잡을 해주네요. 그러면서 귀두를 손으로 엄청자극시키고 누나의 한쪽다리로 제다리를 못움직이게 누르고 저의 젖꼭지를 빨면서 흔들어주니 미칠지경입니다.
정말 한번도 그걸 경험해본적이 없어서 몸이 가만있질 못하더군요. 잠시후 다리에 힘이쫙빠지면서 오줌같은게 찌익 나오고 누나는 히히덕거리며 웃습니다. ‘좋아? 좋지?’ 물어보면서 저를 빤히 쳐다보는데 저는 얼굴을 가리고 숨을 강하게 내쉬었습니다.
일본 야동에서만 보던것을 저도 당했네요.
그렇게 끝이나고 누나를 끌어안고 좀 쉬다가 나왔습니다.
아직도 생각하니 그 느낌이 생생합니다.
얼마지나지않은 일이라 아직 생생해서 최대한 공감하시게끔 글적어봤는데 괜찮으려나 모르겠네요.
또 다음에 다시 글적어보겠습니다.
다들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섹 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근친아닌 근친 5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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