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와의 에피소드 3

글 적으면 500포인트 준다카서
적었는데.
보여줄거 읍고
와이프 입었던 팬티
우리 둘은 뒷좌석으르 갔다.
종종 셀프야동 보면 조수석에서 삽입하고,
보지에 기어봉도 넣고 하던데.
내 차는 소형차. 앞좌석을 뒤로 안 땡겨도 공간이 좁다.
또 와이프가 꽤나 육덕한 스탈이라ㅋㅋ
무엇보다 차 댄 공장 입구에 cctv가 있었다.
사실 공장 앞에 차 대기전에 여기 저기 적당한 장소를
찾았는데 적당한 곳을 찾지 못했다.
그때 느낀게 우리 나라는 가로등이 너무 많다는것이었다.
우리 동네가 공장들 꽤 많은 외진 동네인데도
어두운 음지를 찾기 힘들었다.
암튼 cctv가 있었지만, 와이프는 계속 좆을 물고 있고
떡 마려운 상황이라,
누가 밤새 영상을 돌려보겠나 싶어
와이프 와 뒷좌석으로 갔다.
와이프를 눕히면서 재빨리 블라우스 단추 2개를 풀고,
안으로 손을 넣고, 코르셋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꼭지를 만지면서 입술을 포갰다.
꼭지를 만지다가 한 마디 던졌다
"연애 때보다 꼭지 커진거 같노"
와이프가 흥분 반 신경질 반 조로 답했다
"결혼하고 오빠가 얼마나 물고 빨아쓰면 이렇게 됐을까요?"
그래. 난 가슴성애자이다. 큰 가슴성애자
결혼 10년차지만 잘 땐 한 손은 항상 가슴 주무르며 잔다.
꼭지를 만질수록 와이프의 낮은 신음이 계속 됐다.
와이프의 바지를 내리고, 팬티 옆에 삐져나온 몇몇의
보지털을 보면서 팬티를 내렸다.
공장앞은 어두웠지만 간간히 다니는 차들의 전조등으로
와이프의 검은 보지털이 살짝 살짝 보였다.
오랜 시간 일하고, 팬티에 눌러져서 정리 되는 않은 보지털.
나는 그런 준비 안된 것들이 더 흥분됐다.
와이프를 내 위로 올렸다.
과녁을 맞추고, 와이프가 내려 앉아 따뜻한 보지로
내 좆은 감싸줬다.
입으로 할때도 온기가 있지만, 보지 안의 온기랑은 비교가
되지 않았다.
우리 둘은 천천히 상하운동을 시작했다.
아마 지나가다 차를 봤다면 차체가 움직여서,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대충 짐작하리라.
오랜 만에 카섹에 둘은 점점 미쳐갔다.
늦가을 즈음이라유리창을 보니, 성애가 생겼다.
신음을 내려 요분질하던 와이프에게 보라고,
영화 타이타닉 한 장면처럼 유리창에 손바닥을 찌고
스윽 내렸다.
와이프는 웃으면서도 방아질은 멈추지 않았다.
와이프의 빠른 오르가즘을 위해 블라우스 단추를 풀고,
가슴을 꺼내 게걸스레 핥았다.
한쪽씩 정성으레 빨고 핥다가 가슴을 모아서
꼭지를 서로 비비게 하면서 혀로 핥았더니
신음소리가 점점 커져갔다.
때마침 생각중이던 이벤트가 생각나서 얘기를 꺼냈다
"내가 맨날 새벽에 데릴러 와줘서 고맙지?"
"고마우니까, 운전하는 차에서 좆도 빨아주고,
카섹두 하잖아요." 소리 반 신음 반으로 대답했다.
"그러면 내가 부탁할거 있는거 들어줄거지?
크게 어려운건 아냐."
"네, 제가 할수 있는거면 들어줄께요
아앗,지금 와요. 와요 아앗"
곧 오르가즘이 왔고, 보지 안이 더 뜨거워 졌다.
차 안이 좁고, 빠른 사정을 위해 후배위를 하려
와이프의 한 마디 "오빠 나 오널 똥 2번싸서 뒤로 안돼요"
이미 뇌는 마비가 되있었다.
보지에 좆을 찔렀다.. 어라 안 들어가진다
와이프갸 "오빠 거기 똥꼬"
각을 내러서 보지 안으르 찔렀다.
오르가즘 덕에 보짓물이 더 나와서 인지
더 미끌미끌했다. 말없이 피스톤질을 했고
차 안은 와이프의 신음소리만이 남았다.
상체를 와이프 쪽으로 숙여 살짝 쳐진 가슴을
만지면서 계속 박아대다, 급 사정감이 몰려왔다.
"아 쌀거같아, 어디에 싸꼬?"
"입에 싸여,입에"
차는 박는 자세 그대로 뒤로 앉았고,
와이프는 엎드린 자서 그대로 방향을 돌려
입으로 좆을 물었다
혀로 귀두를 돌리면서 손으로 기둥을 흔들어댔다.
"아 나온다" "싸여"
쪽쪽 빨리면서 싸면 머리카락이 뽑히는 듯한 쾌감이 온다.
질싸 와는 비교 되지않는,
또한 싸고 나서 뒷처리 페라까지,
와이프는 입에 있는 정액만 뱉으면 되서 뒷처리가 편해
우리 부부는 주로 입싸를 한다.
착한 우리 와이프는 내가 그만하라 할때까지
청소페라를 해준다. 그 느낌이 좋아 종종 5분도 넘게하기도한다.
얼른 물티슈를 뽑아 와이프 보지를 닦아준다.
물티슈로 닦아주면서 아 혀로 닦아주고 싶다
생각이 든다. 변태는 맞나보다.
보지를 닦고 팬티를 입을수 있게 벌려주면서
마지막으로 보지를 쳐다보면 입맛을 다신다.
옷을 입고, 아무 일 없는 듯
집으로 와 씻고, 같은 침대에 눕는다.
역시 그 날도 자기전에 침대에서 1번 더 한듯하다
[출처] 와이프 와의 에피소드 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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