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 엉덩이 핥아본 썰

안녕하세요
가끔 비회원으로 눈팅만 했었는데
제가 겪었던 일을 썰로 풀어보려고
최근에 가입하게 됐습니다.
변태적인 경험을 써보겠습니다.ㅎㅎ
필력이 부족하더라도 재밌게 봐주셨음 합니다!
대학교 2학년 때 일이다.
당시 봉사 동아리에서 활동했는데
동아리 특성상 여자가 많아서
좋은 일이 생기지 않을까 하여
1학년때부터 가입하여 활동했다.
그 중 J라는 여사친과 친해졌는데
솔직히 말해서 좀 못생겼다.
그래도 몸매 밸런스가 좋아서 내 기준에서
정말 끌리는 여자였다.
전형적인 육덕 스타일이었고 나는 성적 취향이
몸매가 우선이라 육덕이든 슬랜더든
전체적인 밸런스를 보기 때문에
외모는 중요치 않았다.
여사친을 표현하자면
몸매는 "오~" 얼굴은 "어..?" 딱 이런 느낌..
6월 어느 날, 동아리 친구 한명이 생일이라
대학로 근처 호프집에서 축하파티 후
남아 있는 소수 정예만 2차를 가기로 했다.
장소는 내 자취방.
나를 포함해서 남자 셋, 여자 둘
이렇게 총 5명이었는데 그 중 J도 있었고
왕게임도 하고 재밌게 놀았다.
나는 술이 약해서 1차에서 먹은것과
술이 몇 잔 더 들어가니 머리가
핑 돌기 시작했다.
방 한 구석에 잠깐 누웠는데
그대로 잠이 들게 됐고..
떠드는 소리에 몇 번 깼는데
마지막으로 깼을때 J가 화장실에서
오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웩- 토하는 소리에 눈이 떠졌다가
다시 잠에 들었는데 얼마나 잤을까..
오줌이 마려워서 깼는데 방에 불은 꺼져 있었고
여사친들은 집에 간 줄 알았더니
남자 애들과 같이 그 인원 그대로 자고 있었다.
J는 나를 등져서 옆에서 자고 있었고
나는 화장실에 다녀온 후 다시 잠을 자려는데,
J가 아래는 팬티만 입은 채 자고 있는 것이었다.
하얀색 순면 팬티...
J는 이 날 스키니진을 입고 있었는데
아마 술김에 답답해서 벗어버린 듯했다.
어두웠지만 베란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가로등 불빛 덕분에 그렇게 어둡진 않았다.
J는 쭈그린채 자고 있었는데 탱탱하고 육덕진
엉덩이가 탐스러워 보였다.
가뜩이나 스키니진을 입고와서 씰룩대는
엉덩이와 안쪽 허벅지살이
나를 자극하기엔 충분했다.
엉덩이를 보고 있으니 내 자지는 이미
빳빳하게 발기했고 심장은 쿵쾅거렸다.
이 좋은 기회를 그냥 넘길 수 없었다.
J가 술에 취한건 확실한거 같은데
완전 곯아 떨어졌는지 확인해야 했다.
잠꼬대 하는척 J의 등과 옆구리를
건드려봤는데 아무 미동도 하지 않았고
바로 J의 엉덩이쪽으로 내려가 옆으로
엎드린 채 조심스레 엉덩이를 어루 만졌다.
내 자지는 풀발기 하여 조금씩
쿠퍼액을 뱉어내고 있었다.
육덕진 J의 엉덩이 감촉은 탱탱하고 골반도
커서 수박 2개가 눈 앞에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눈에 띄는건 흰색 팬티에 감싸져
살짝 튀어나온 보지 둔덕..
나는 그곳에 코를 갖다 대고 냄새를 맡았는데
찌릉내가 살짝 났다.
그것마저 내겐 자극적이었다.
J의 팬티를 벗겨서 본격적으로
즐길 생각이었지만 혹시라도 나머지 친구들이
잠에서 깰 수 있는 리스크가 있었다.
그리고 팬티를 어떻게든 다 벗긴다 하더라도
다시 입힐때가 문제였다.
아무리 조심스럽게 벗기고 입힌다 한들
분명 물리적인 힘이 많이 들어가니까
잘못하면 J가 깰 수도 있었다.
나는 결국 안전을 선택했고
팬티를 다 벗기지 말고 한쪽이라도
최대한 벗길 수 있을 만큼만...
조심스럽게 팬티를 내려 벗겼다.
J는 왼쪽으로 누워 있어서 오른쪽은
포기하고 엉덩이 왼쪽 팬티를 살살 내렸다.
새하얀 엉덩이가 드러나기 시작했고
왼쪽 엉덩이 3분의 2를 벗기는데 성공.
탱글한 엉덩이 살 위로 입맞춤을 몇 번 하고
본격적으로 이리저리 살살 핥았다.
엉덩이도 어찌나 크던지 그 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코박죽을 하고 싶었다.
J는 미동도 없이 곤히 자고 있었다.
그렇게 거의 30분을 넘게 핥아댔는데
대놓고 침 뱉는 수준이라고 할 정도로
J의 엉덩에 나의 냄새나는 침을 쏟아 부었다.
보지도 공략을 하고 싶었으나
살집이 있는 여자를 만나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뒤에서 보면 보지가 엉덩이와 허벅지 살에 조금
묻히기 때문에 엉덩이를 손으로 벌려야 한다.
그것까지는 너무 위험해서 핥는거로 만족했다.
그리고 발기된 자지 끝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서
화장실에 들어가서 폭딸을 쳤다.
다시 방으로 돌아와 마무리로
J의 엉덩이를 좀 더 핥다가
영광의 표식(?)으로 엉덩이와 엉밑살 쪽
허벅지 몇 군데를 쪽쪽 빨아
쪼가리 자국을 남겼다.
내려간 팬티를 입혀주고 가슴도 몇 번 만졌다.
가슴도 꽤 커서 만족감이 더 컸다.
팬티를 입혔어도 흥건한 침때문인지
왼쪽 팬티면이 축축했다.
그렇게 나는 후련한 숨을 내쉬면서
잠을 청했다.
아침 9시가 좀 넘어서 깼는데
여사친들은 집에 갔는지 보이지 않았다.
아침 7시에 먼저 간다고
J에게 톡이 하나 와 있었다.
아무도 모를 나의 음흉한 변태짓에
옅은 미소를 띄우며 카톡을 읽었다.
그런데 이상한게도 이 일 이후로
J가 나를 잘 대해줬다.
분명 예전과 다르게
나를 좀 더 챙겨주는 일들이 많았다.
때문에 J가 나를 좋아한다는
소문이 난적도 있었다.
이유는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소문만 무성했을 뿐
J와 어떠한 일도 없었다.
시간은 흘러 군대를 다녀오니 여사친들은
모두 졸업을 했고 하나 둘씩 직장인이 됐다.
오랜만에 동아리 동기들을 만나
차 한잔 하고 있었는데
그 중 J의 모습이 예전과는 달랐다.
살이 많이 빠지고 성형을 해서
얼굴이 예쁘장하게 변해 있었다.
역시 의느님인가...
몸매는 건강한 글래머 느낌이었고
쳐다보는것 만으로도 아랫도리가 꿈틀댔다.
그 덕에 남자친구도 생겨서
재밌게 살고 있는중이라고 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한 친구가
예전에 J가 뜨형이(나) 좋아하지 않았냐고
말을 꺼냈다.
J의 말을 들어보니..
내가 J 엉덩이를 핥은 날,
그때 꿈을 꿨는데 누가 자기 엉덩이를
만지는게 느껴졌다고 했다.
뒤를 쳐다봤는데 내가 자기 엉덩이를
마사지 해주겠다면서 막 만져댔다고 했다.
근데 그 느낌이 간지러우면서 나쁘지 않고
뭔가 인간적으로 나에게 호감이 느껴져서
더 친해지고 싶은 맘이 들었다고 한다.
나는 뭔가 찔리는 듯한 기분이었지만
그냥 멋쩍게 웃어 보였다.
친구들은 혹시 잘때
니가 J 엉덩이 몰래 만진거 아니냐고
깔깔대며 웃어댔다.
그렇게 1년에 한 두번씩 동기 모임을 해서
다 같이 예전 추억들을 곱씹고 나눴다.
이건 당연히 나만 알고 있는
개인적인 추억이지만 J는 알까?
내가 자기 엉덩이를
얼마나 맛있게 핥아 먹었는지를..
[출처] 여사친 엉덩이 핥아본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763026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4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