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이랑 부산 여행갔다온 적 있었음

전 여친이 차에서 해보고 싶다길래, 뭘? 이랬는데

차에서 사까시 해보고 싶다는거임

그것도 대낮에 ㅋㅋ

SUV기도 하고 썬팅도 진하기도 해서 바로 빨간불에서 바지랑 팬티내림

여자친구가 숙이더니 목적지 도착할때까지 사까시 시작함

30분 정도 걸리는 거린데 그 시간동안 계속해서 나오는거 참느라 난리남ㅋㅋ

그리고 목적지 도착해서는 내리지도 못하고 가라앉을때까지 기다림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어두운 밤이었는데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거임

그래서 이번엔 빨기 쉽게 의자도 좀 높이고 바지랑 팬티도 벗고 움직이기 쉽게 컵홀더도 다 비웠음

집까지 1시간 반 정도 걸리는데 여자친구가 쌀듯말듯 수위조절하면서 빨아줘서 미칠뻔함 ㅎㅎ

그리고 집 도착해서 폭풍 ㅅㅅ하고 시원하게 질사함

오갈때 합쳐서 2시간 정도 빨리고 나서 질사하니까 엄청 양이 많이 나와서

빼니까 바로 흘러나오는게 눈에 보였었음 ㅋㅋ

갑자기 생각난 썰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