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경험담 23 (술마시는고딩들)

며칠전 주말이었지 오랜만에 내가 자주간다는 그건물2층에서 대기타고있었어 이전게시물에 있으니 구조나 이런건 생략할께
토요일밤11시쯤이지만 날씨가 좀풀려서 밤시간에도 누군가 오려나 하고 휴대폰으로 게임하며 5층에 있는데 고딩무리5명이 나타났어 처음엔 고딩인지 대학생인지 구분이 안갔는데 봉지에 들고온 술을꺼내 과자와 함께 먹기시작한걸보고 고삐리 녀석들인걸 알았지
여자목소리도 들리고 남자목소리도 들려서 5층이랑 3층에서 야간모드로 줌땡겨보니 남자3 여자2라서 함부로 벗어제꼈다간 건물에 들어오지는 못해도 시끄러워질꺼 같아서 좀 기다려봤어 그러다 한시간쯤 기다렸나? 남자패와 여자패가 서로 이번엔 니들이 사오라고 서로 티격태격 하는소리가 들리고 다행히 남자들이 술사러 일어나더라
가까운 편의점도 다녀오는데 15분 하지만 그 편의점은 깐깐해서 고삐리들한테 술을 안줄테고 들고온 봉지가 검은색이었던걸보니 다녀오는데 20분은 걸리는 조그만 마트에서 사온듯 하니 시간은 충분했지
남자들이 완전히 학교를 벗어나는걸 확인한후 2층으로 내려갔어 여자두명만 남아서 마침 내가있는 강의실쪽을 보고 앉아있길래 불키고 들어가 잘보이는데 서서 바지를 훌렁 벗어제끼고 언제나처럼 뒤돌아 팬티를 갈아입었어 그날은 하늘색삼각팬티였지ㅋㅋ 사진찍는지 불이 껌뻑껌뻑 하는걸 느껐어
준비해온 여자팬티로 갈아입고 다시 불끄고 나갔다 들어온후 창문가에 가보니 깔깔거리며 사진찍은거 보고있더라
나갔다가 다시 불키고 들어가니까 갑자기 조용해지고 다시 원래팬티로 앞을 보면서 갈아입으니까 꺄~~~ 하는 비명소리가 들리더라ㅋㅋㅋㅋ
또 불끄고 나갔다가 들어와보니 둘이 신나서 무릎치며 좋아하고있고 다시 불키고 들어와서 아까 입었다 벗은 여자팬티를 책상에 놓고 정면으로 서서 바지를 내렸어 팬티위로 막 거시기를 만지작 거리며 흔들꺼라고 예비동작을 취해줬지 그리고 최대치로 만들고는 여자팬티보면서 흔드는척 팬티를 쑥 내리고 마구 흔들어댔어 카메라 번쩍번쩍 마구 신나게 찍던데 뭐 모자랑 안경이랑 마스크라서 상관은 없었지 그리고 주륵주륵 싸질러버렸는데 애들이 와대박 뭐야 하면서 소리치고 너무 시끄러워 누구라도 나타날까 얼른 옷입고 불끄고 나갔어
늘상 하던건데 유난히 심장이 쿵쾅거리더라 그리곤 아까는 안입었던 후드점퍼를 입고 모자마스크안경 다 가방에 넣고 나가봤더니 애들이 내가있던 강의실창문쪽으로 조금씩 가는거야
또 못참고 두모금 빨아서 아직 새거인 담배도 던져버리고 건물로 들어가 화장실에서 모자등등 세팅하고 강의실로 들어갔어 애들이 아직 창문 주변에 있길래 팬티하나만 입고 그냥 다 벗어버렸어 좀전에 쌌는데도 거시기는 안죽고 터질라그러고 애들이 다시 쭈뼜거리며 강의실 창문에 다다랐을때 그대로 불 켜버렸어
와아악 하면서 비명지르다 깔깔 거리는 소리들리고 난 애들이 보이지는 않지만 그냥 팬티 쑥 내리고 흔들어대다가 두번째 사정ㅋㅋ
너무가까워서인지 내가 아직도 지들있는지모른다고 생각해서인지 뭔지 아무튼 애들쪽 보면서 흔드는데도 사진은 안찍더라
아까는 30여미터 밖에서 지금은 창문사이에두고 5미터 앞에서!
서비스 차원에서 뒤돌아 엉덩이도 벌리고 한번 보여주고 불끄고 안보이는데 놔둔 옷입고 5층으로 올라가서 확인하니 멀리 남자들이 술사서 오는게 보이고 얘네들은 아직도 창문앞에서 깔깔 거리고있고 간만에 제대로 보여줘서 기분좋은 마음으로 사라졌지
수정좀 했더니 블라인드된 사진이 다시나와서 삭제 ㅎㅎ
[출처] 노출 경험담 23 (술마시는고딩들)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765240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4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