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이랑 노래방에서 와이프 노출기..2

생각보다 몇몇분들께서 좋은 반응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쓸까말까 고민하다가 마무리지으려고합니다.^^
용기내서 방쪽으로 쳐다보니
???
둘 다 얌전히 좌석에 앉아있는것이 아닌가?
순간 뭐지? 벌써 싸고 끝난건가? 아니면 그냥 드르륵 소리는 술 기운에 밀렸던 것인가?
그런 생각에 잠깐 벙져있는데 담배사다주신 분이 나가시고
'왜 이렇게 늦게 오노 한잔 하자~'라는 형님에 말에 정신을 차리고 방에 들어갔습니다.
정신차리고보니 형님이 동그런 의자에 앉아 와이프 옆에 있다는걸 알고 와이프 반대자리 즉 형님이 앉았던 자리로 앉았습니다.
형님이 술잔에 술을 따르시고는 짠하여 셋이서 한잔 들이켰고 술잔을 내려놓자마자 진지한 표정을 지으시더니
'뭐 하나만 물어보자, 나 바보아니다' 라며 분위기를 잡으시길래 '뭡니까~' 라며 반장난 식으로 답을했습니다.
'니 혹시 네토가'
쿵..
무언가 망치로 한대 맞는 느낌이 들면서 심장이 빨리 뛰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해야하지? 어떤 대답을해야하지? 맞다고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거지?
온갖 잡생각에 흥분보단 걱정이 앞섰고 좋은 형님과의 관계가 틀어지는것은 아닐지 걱정도 되었지만 거짓말을 못하는 성격이라..
'뭐 조금 그런게 있지요~ 왜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나도 바보는 아니고 아까부터 솔직히 다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팬티까지 벗고 오니깐..'
'아~ 그건 뭐.. ㅎㅎ'
그러더니 와이프 옆에 딱 앉으시더니
'니 개안나?'
라며 와이프 허벅지에 손을 올리셨습니다.
다른 남자의 손이 와이프 허벅지에 올라가 있는 것을 보니 걱정도되지만 묘한 흥분감과 심장이 벌렁거리기 시작하여
애써 침착한 목소리로 '개안습니다 신경안써요~' 라며 떨리는 기분을 감췄습니다.
'진짜 후회안하지? 안되면 지금 말해도, 괜히 니랑 사이틀어지기도 싫고.. 아니면 선을 정해주면 거기까지만 하께, 나 보빨도 잘한다'
갑자기 어필을 하시는 형님에게
'괜찮으니깐 신경쓰지말고 하고 싶은거 하셔요~'라며 노래방책을 넘기며 다음곡을 찾는 척 했습니다.
그랬더니 형님의 표정이 발정난 개xx마냥 변하더니 와이프를 눞이고 다리를 들어 보지를 핥기 시작했습니다.
눈 앞에 다른 남자가 와이프의 보지를 빠는걸보니 뭔가 신선하면서도 새로운 자극도되고 또 걱정도되고 약간의 후회도되고 오만가지 생각에 아무노래나 불러야겠다싶어 노래를 시작했습니다.
자리에 일어나서 화면쪽을 보며 노래를 부르며 중간중간 둘의 관계를 계속봤지만
아니 노래가 끝날때까지 그냥 보지만 빨고 가끔 손가락 넣기만 하고있었습니다.
솔직히 여기서 조금 실망.. 차라리 이렇게된거 진도를 끝까지 빼던지 아니면 뭔가 다른 액션이 있던지 했으면 더 흥분되었을텐데 오히려 와이프가 싫어할까봐 눈치도보이고 걱정도되고 흥분이 가라앉기 시작했습니다.
노래가 끝나고 자리에 앉아 둘의 관계를보며 술한잔 들이키고 담배한대 물고 있으니 와이프가 '빨아줄까?'라며 저에게 손짓을 했습니다.
흥분이 가라앉던걸 와이프의 그 묘한 눈빛과 손짓에 자지가 반응하여 거의 주문에 이끌리듯 와이프 얼굴앞으로 가 바지를 내렸습니다.
와이프는 바로 입에 물더니 미친듯 빨아주더군요
형님도 그 모습을 보더니 아예 와이프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올리고 허리를 들어 얼굴을 보지에 파묻고 흡입을 하셨습니다.
항상 영상으로만 보던 그 장면을 직접하고있었지요
와이프 입에 자지, 보지에 자지나 다른 남자의 입이 있는상태..
빨기시작한지 얼마안되서 노래방 시간이 끝나면 나오는 엔딩송이라하나요? 음악이 흘러나오자마자 누가 먼저 할 것 없이 다들 후다닥 자리에 앉았습니다.
잠시 뒤 일하시는 분이 들어오셔서 추가 하실건지 물었고 형님이 '어떡할래?'라고 하시길래 시간이 새벽 4시가 넘었길래 출근도해야하고하니 '아쉽지만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 하지요'라고 했습니다.
일하시는 분이 술병에 술이 남은걸 확인하더니 개봉안한것은 빼고 남은거 천천히 드시고 나오라하시며 나가셨고 남은 술을 나눠 따라 마셨습니다.
마시면서 형님의 표정을보니 정말 비련의주인공 마냥 아쉬움과 괴로움이 가득했습니다.
그보다 와이프의 표정이 더.. 아쉬운건지 갑자기 형님 바지위로 자지를 만지며 '우리 오빠 못 빼서 어떡해~'라고 하더군요
순간 우리오빠? 라는 말에 이것들이 어디까지 간거지? 라는 생각에 흥분도되고 분노도 차고 묘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어쨌든 마무리도 해야하고 언능 집에가서 나 없는 시간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물어봐야해서 형님 대리를 먼저 부른다고하니
형님이 '오늘 나 이동네서 자고 갈려고 방도 잡아놨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 순간 와이프와 눈이 마주쳤는데 눈빛이 조금 더 놀고싶다의 신호를 보내더군요
정말 50대 50으로 고민을 했지만..
이미 흥분이 가라앉은것도 있고 출근걱정과 오늘 끝장을 보는것보다 천천히 나가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안된다는 신호를 주고 저희 대리만 불렀습니다.
아쉬워하는 두 사람의 눈치를보며 노래방 근처 잡은 모텔입구까지 형님을 모셔다드리고 저희는 대리를 기다리며 차 뒷자리에 타서 기다렸습니다.
조금 뒤 기사님오셔서 목적지 네비찍어드리고 차가 출발해서야 긴장이 풀렸는지 피곤이 몰려오더군요
안도감과 함께 다시 제가 없던 그 시간의 내용이 궁금해 와이프 다리를 슬쩍 만지면서 쳐다보니 잠들어있었습니다.
아쉽지만 집에가서 달리기위해 한손으로 휴대폰을 보며 한손으로는 와이프 다리를 만지작 거리고있었는데 잠이 들어서 그런지 흔들거릴때마다 다리가 벌어지더군요
만지기 편해서 좋다~ 라는 생각도 잠시! 뒷좌석 가운데쯤에 앉아있었기에 대리기사님이 룸미러로 보려면 얼마든지 볼 수 있겠단 생각에 만지작거리던걸 멈추고 차가 흔들릴때마다 조금씩 힘을주어 다리를 더 벌려줬습니다.
피곤하신 기사님을 위해 서비스랄까요?
차가 많이 없는 새벽이다보니 빠르게 가시던 기사님께서 어느순간 안전운전을 하시길래 응? 보셨나? 라는 생각에 또 흥분감이 밀려왔습니다.
제가 안자고 있는걸 아시면 힐끔씩 보셔야하니 얼마나 불편하실까하여 일부러 창문쪽으로 머리를 기대고 자는척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손은 와이프 허벅지에서 조금씩 내려놓으면서요
목적지가 가까워 질수록 차의 속도는 더 줄어드는 것 같이 느껴졌고 주차까지 해주신뒤 바로 깨우지 않으시고 우리쪽으로 뒤돌아보시더니 한.. 5~10초? 정도 뜸을 들이시다가 다왔다며깨우시더군요
나름 생활연기를 펼치며 일어나는척을 하며 기사님께 팁과함께 비용을 지급하고 기사님 내리신 뒤와이프를 깨우려보니 치마가 많이 올라가 거의 나체수준으로 있었습니다 그보다..
팬티가 제 주머니에 있단걸 그때 알았습니다...
네.. 기사님은 적날하게 벌려진 와이프의 보지를 보고 계셨던거였지요..
팬티를 보여주고있다 생각하다가 보지를 그것도 촉촉하게 젖은채로 벌어져있던 보지를 보여줬단 사실에 미친듯 심장이 빨리뛰며 풀발을 넘어 쿠퍼액이 나올지경이였습니다.
그렇게 잠깐 와이프를 보다가 흔들어깨우니..
와이프가 안자고있었네요..;;
씨익 웃으며 일어나더니 옷매무새를 정리하고 '기사님 너무 뚫어지게 보던데~?? 사고날까봐 걱정되더라~' 라고 하더군요
순간 뭐지? 싶었습니다.
분명 남편이 있어서 절대 싫고 안된다고 하던 사람이.. 술이 들어갔다고 이렇게 달라지나? 아니면 내가 속은건가? 라는 생각도 잠시..그냥 미친듯 흥분되서 얼릉 차에서 내려 데리고 집으로 뛰다시피 들어갔습니다.
가는 동안 엘리베이터안에서부터 이미 키갈을 시작했고 집에들어서자마자 누가할 것 없이 옷을 벗어던지고 와이프는 자지를 물고빨기 시작했습니다.
안그래도 빠는거 하나 예술인데 그날따라 흡입력이 장난이 아니라서 멈추게하고 눕히니 입맛을 다시며 '더 빨고싶은데~'라며 혀를 낼름거리는데 순간 혀를 뽑아버릴정도록 빨아제끼며 보지에 손을 가져다되니 홍수가 나있었습니다.
'아까 나 담배사러 갔을때 뭐했어?'
'몰라~ 비밀~'
'이야기해죠..'
'하는거 봐서~?'
라며 저를 살짝 밀어내더니 개구리자세로 양손으로 보지를 활짝 벌리더군요
무슨 뜻이겠습니까..
자기를 괴롭혔으니 보상을해라 라는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무릎을 꿇고 코를 바고 성심성의껏 빨며 손가락으로도 쑤셔주고 흐르는 보짓물도 한방울도 흘리지않게 마셔주었습니다.
그러자 와이프가
'하악.. 바로 박아달란거였는데.. 이러면 내가 말을 해줄 수 밖에 없잖아~' 라며 제 머리를 잡고 보지쪽으로 꽉 누르더니 엉덩이를 움찔움찔하며 허리가 꺽일정도록 느끼더군요
그렇게 혀 밑에 설대에서 피가 날 정도록 빨아주고 자지를 입구에 가져다되니 그냥 미끌어지듯 슈욱 들어갔습니다.
와이프는 두손으로 입을 막더니 신음을 참으며 읍읍거리는게 너무 꼴려 바로 쌀뻔했지만 꾹 참고 이야기해달라고했습니다.
그러자 와이프가( 나눠쓰기 싫어서 쭉 쓸께요~)
' 오빠나가고 노래부를려고하는데 갑자기 그오빠가 노래를 끄더니 아까부터 다 보고있었다며 무슨 뜻이냐고 그러더라~
그래서 뭐가요?라고하니 자기 바보아니라면서 팬티는 술 기운에 그렇다치지만 갑자기 벗고와서 자기가 보고있는거 알면서 다리까지 벌리니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며 혼란스러웠다네?
그래서 술 한잔 마시고 이럴 계획은 아니였는데 어쩌다보니 이렇게된 것같다고 미안하기도하고해서 그냥 오빠하고싶은대로 해라고 하니깐 갑자기 테이블을 밀고 날 소파에 눕히더라~
그리고는 오빠가 본 것처럼 내 보지를 미친듯 빨더라~
나는 그냥 바로 박아도 될 정도로 젖어있었는데..ㅠㅠ
그러고는 갑자기 일어나더니 바지내리면서 술 때문에 자지가 안 섰다고 입으로 해달라며 일으켜 세우길래..'
여기까지만해도 이미 3~4번은 싼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빨아줬어?'
'당연하지~ 오빠꺼 빨듯이 알까지 엄청 열심히 빨아줬지~'
'어땠어? 컸어?'
'오빠보단 작은데.. 뭐랄까.. 귀두부분이 커서 들어올 때 꽉 찬 느낌? 그리고 위로 휘어져있어서 막.. 안을 긁는느낌이랄까?'
'좋았어?'
'그럼~ 근데 아쉬운건 오빠가 너무 빨리왔어ㅠㅠ'
더 듣고 싶었지만 여기서 싸버렸습니다..
싸고 난 다음에도 와이프는 흥분이 가라 앉지 않아서 그런지 보지안에 있는 좆물들이 흘러내릴까봐 손가락을 넣어 막아놓고 클리를 비비며 자위까지 하더군요
현자타임이 온 저는 '진짜로 한거야? 넣은거야?' 라고 물으니 '오빠가 원했던 거 아니야~? 싫어??'
라며 자위는 멈추지 않은채 대답하길래
'싫다기보단.. 너는 그런거 싫어한다해서 그냥 분위기만 맞춰주는 줄 알았는데 했다니깐 안 믿겨서..'
'그동안 용기가 없었는데~ 술한잔 들어가니깐 용기가 막 생기던데~?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오빠 자지가 이렇게나 좋아하는데 내가 그 정도는 못해주겠어~?'
라며 좆물과 보짓물에 섞인 제 자지를 입에 물더군요
원래 싸고 난 다음 5~10분가량의 충전시간이 필요한데 그날은 바로 서더군요..ㅎㅎ 그렇게 2차전을하면서
'다음에는 3명이서 해볼까?' 라고 물으니 '기왕이면 4~5명이서 하고싶어~ 양쪽손에 자지 잡고~ 입에 물고~ 양발에도 자지 비비면서~ '
과감해도 너무 과감해진 말에 그새를 못참고 또 싸버렸습니다.
기운이 쫙 빠진 저는 그대로 잠들었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그 형님에게 카톡이 엄청와있더군요
내용은 별다른 것은 없고 아쉽지만 고마웠다 즐거웠다 조심히가라 다음에는 형수까지 끼워서 4명이서 자기집에서 밤삭도록 술먹자 라며 형수가 속옷만 입고 있는 사진까지 보내놨습니다.
그 시그널에 물론이죠~라고 답을 보내놓고 옆을보니 언제 옷을 입고 자고있는 와이프를 보자 다시 발딱 섰지만 출근을 해야하니.. 꾹 참고 출근을 했습니다.
점심때 쯤 와이프가 일어나 카톡이왔길래 이런저런 이야기와 형님카톡 내용 이야기하다가 전날 일에 대해서 맨정신일때 어떤대답인지 다시 물어봤습니다.
보통 섹스가 끝나면 원래 와이프로 돌아와 거짓이면 거짓이다 등 사실대로 이야기해주거든요
어제 일 전부 사실인지 그리고 진짜 박았는지 물어보니
'진짜지~ 나 보지도 부었어ㅠㅠ'
라길래 '못 믿겠다 진짜 넣었어?'라고 끈질기게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입으로 빨어준 것 까진 기억이 나는데 와이프도 필름이 끊길정도록 마셔서 다 기억이 안나고 뜨문뜨문 기억이 난다고하더군요
그리고 마지막 문장이..
'근데.. 긁는 느낌은 내가 어떻게 기억이 나는걸까..?'
※※※※※※※
휴.. 여기까지 입니다.^^
원래 안 쓰려고했었습니다.
글재주도 없고.. 또 내용이 진부해보이기도 하고..ㅎㅎ
그런데 댓글 답은 못드렸지만 한분한분 적어주신 것을 보고 빈말이라도 다음화를 요청하신다는 말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그냥 올려보자 라는 마음에 쓰기 시작해서 이제 올립니다.
글을 생각날 때마다 아니면 시간날 때마다 쓰다보니 조금쓰고 임시저장하고 반복하다보니 너무 늦게 올렸네요ㅠ
아무튼 이번 에피소드는 여기까지로 끝을내고..
원래는 더 길었는데.. 줄이고 요약했습니다ㅠ
약속대로 2화에 끝낼려고..ㅠㅠ
끝내고나니 후련하기도하고 아쉽기도하네요ㅎ
그래도 저는 글을 쓸때마다 그날 일을 떠 올리면 꼴리고.. 와이프는 이유도 모르고 열심히 벌려주네요ㅎㅎ
덕분에 요즘 다시 밤 시간이 좋아졌습니다ㅎ
아무튼 끝났지만 이번에도 반응이 괜찮으면 비슷한 썰들이 많이 있어서.. 틈틈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아는형님이랑 노래방에서 와이프 노출기..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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