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동거년 ㅎㅈ딴 썰

20살때부터 사겼던 여친이있는데
이름을 유나라고 할게 동갑이거든
아침에 얘가 깨우는데 그날따라 이뻐보이는거야
그래서 옆에눕혀서 계속 안고있었다
몇분 가만히 있다가 친구만나러 간다는거야 그래서 일찍오라하고 나는 기다렸지
근데 클럽에 아는친구가있는데 2년씩사겼으니까 애들도 알만큼알지
유나가 클럽을 좋아하긴하는데 남자랑 논다는소리는 못들었는데 그날 들으니까 ㅈㄴ돌겟더라고 ㅋㅋㅋㅋ
바로택시잡아서 클럽갔다 가니까 진짜 남자랑 있는거야
그래서 손목잡고 나오라해서 나왓다.
날 보고 놀란거야 "어.. 왔어..?" 하는데 진짜 미칠거같은거야
집에가기도 싫었어 나는 그냥 주변에 노래방 주점 같은거 많잖아 그런데보면 공중화장실있잖아 ㅋㅋㅋ
데려갔어 "지금 뭐하는건데 ?" 뻔뻔하게 하는거에
더 짜증나서 그때무슨생각이었는지 머르겟다 ㅋㅋ
바로 유나 바지내렸어 지는 안벗겨질려고하는데 솔직히
그냥 벗겨졋다 ㅎ.. "변기잡고엎드려" 정색하면서 그러니까
지도 무서웟나봐 바로 자세잡더라 동거 하니까 ㅅㅅ는 많이 해봤는데 2년동안 ㅎㅈ은 한번도안해봤거든 ㅋㅋㅋ
시도는 해봤는데 아프다고 난리치길래
ㄱㅅ에는 난 별 흥미가 없더라고 바로 팬티내리고
ㅎㅈ에 손가락넣으니까 잘안들어 가더라고? 지는 아팟는지
"아..!! 거기아니잖아...!"하는데 얘말은 들리지도 않았어
억지로 손가락 하나 넣으니까 "하윽...야... 하지..마...." 하는데 별 생각없었어
그래서 ㅎㅈ에 손가락씹질 하면서 ㅂㅈ에 박으니까 난리나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물질질싸면서 ㅋㅋ
얘가 나를 혁이라 부르거든 " 흐읏...흐....혁아...미안해..." 사과하더랔ㅋㅋㅋㅋ
그래도 그당시엔 덜풀려서 ㅂㅈ에서 빼고 ㅎㅈ에 넣엇다 ㅂㅈㅁ이 많아서 제법 넣을만 하더라
근데 개쪼임 "으....혁아....아니야...안돼...하윽..." 거리면서 뒤돌아보는데 존나 섹시한거야 더쎄게박앗지
그러니까 " 흐....흑....아파...!아프다고...!!!!" 하면서 울먹거리는데 그때 정신이 드는거야
내가 뭐하고있나 싶고 미안해서 ㅈㅈ빼고 유나 변기에 앉혀서 미안하다고 하니까
얘가 지도 미안하다고 ㅈㅈ빨아주더라 입싸햇는데 원랜 뱉던애가 삼켜주니까 고맙더라 ㅋㅋㅋ
지금도 잘사귀고있다~!!
반응좋으면 동거하면서 했던 썰 제법있으니까 올릴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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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6.02.24 | 바람난 동거년 ㅎㅈ 따버린 썰 (2) |
2 | 2016.02.24 | 현재글 바람난 동거년 ㅎㅈ딴 썰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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