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초대남을 간 썰.8 딜도와 함께 춤을.

업무에 많이 시달리는 직딩이라
이해부탁드립니다.ㅋㅋㅋ
그래도 시간 될 때 틈틈히 올리려고 합니다 ㅎ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게요 ㅎㅎㅎ
골반을 침대 끝으로 끌어당긴 후 분홍자지 딜도로 귀두부분만 넣었다 빼었다 하니
신음이 터지고 안대는 벗기지 않았다.
이에 나는 평소에 생각해보던 판타지를 충족해보고자
여러가지 체위를 했는데
그중 하나는 딜도가 흡착딜도라 쓰리썸을 유도했다.
모텔 벽에 딜도를 흡착 시킨후 여자친구분보고 저기 넣으라고 했더니
아무 군말없이 이내 자리를 잡고 딜도를 잡더니 쑥 넣는다.
쑥 넣고 나서
"어? 나 넣었,,"
나는 바로 내 자지를 입에 넣었다.
"엉덩이 흔들어"
"읍읍음"
신음만 가득한채 한쪽벽으론 딜도가 꽂힌 벽에 이제는 능숙하게 허리를 뺏다 넣었다
또 입으로는 내 자지를 입안에 머금고 왔다갔다 하는 모습을 보니
흥분감이 몰려왔다.
하지만 이내 처음해본 탓인지
딜도가 벽에서 떨어지고 나는 이 흥분을 더 이어가고자 이번엔 확실하게
대리석 바닥에 딜도를 부착시켰고
양쪽으론 수건을 대어 무릎이 아프지 않게 만든 후
위아래로 흔들으라고 했고
말없이 지시를 따르며 나는 일어나서 폰을들고 영상을 찍었고
자지를 빨면서 위아래 흔드는 모습을 보니 금방이라도 사정하는거 같았다 .
나는 휴대폰을 셀카모드로 변경한 후 딜도 뒤쪽에 놔둔 채
보짓살이 딜도에 빠져 당겨나오는걸 찍으며 말했다
"클리 만져 자위해"
이제는 말만하면 무조건 100% 지시를 따르는 수준으로 되었고
나는 영상과 얼굴을 보며 세상 만족스러웠다.
입에서 자지를 빼낸 후 혼자 위아래로 흔들으라 한 후
나는 폰을 주어 쇼파에 앉아 영상을 담았고
안대를 쓴 모습에 바닥에 붙힌 딜도에 자기가 흔들어대는 모습
그리고 한손으론 자기 가슴을 한손으론 자기 클리를 만지는 모습을 보고
아쿠아젤(바나나몰에 1500원인가? 주면 삼) 을 발라 혼자 자위를 했다.
순간 이 느낌이 네토라레 의 느낌인가 하고 약간 흥분감이 몰려와 얼굴앞으로 다가가 말없이
사정했다.
사정한 정액은 안대위에 한발 코에서 가슴으로 떨어지며 한발 흘러내렸고
여자친구분은 느낌이 왔는지 이내 딜도에서 일어나 침대로 축 쳐지며 허벅지부터 골반 다리까지 부들거리고 있었다.
나는 이때를 놓칠수없어 손으로 바로 시오후키를 시전했고.
안대에 묻은 정액과 목 가슴에 묻은 정액을 손으로 끌어담아 입에 넣어준 후 계속 핥게 시켰고
오른손으로는 시오후키를 시전했다.
이내 신음이 터지고 묽은 액체가 두 세번 뿜어져 나오더니 내 팔뚝을 젹셨고
나는 모든걸 중지한 후 쓰러진 여자친구분 영상을 또 담았다.
나는 이거로 영상을 저장하고 꺼두었고.
본격적인 삽입에 들어갔다.
자지는 두어번에 사정으로 이미 흐물텅 했고 축 처진 상태는 아니니 (저는.. 발기약을 먹습니다..)
반꼴 상태인 자지를 밀어넣으며 머리속으로는 안될거 같다 .. 그래도 해내야한다... 라고 되새기며
보지안으로 꾸역꾸역 반꼴 흐물텅해진 자지를 끝내 밀어넣었고
여자친구분은 모든걸 포기한듯 마냥 저항도 없었으며
신음도 없었으며 그저 나를 안으며 다시 시작할거란걸 아는듯 모든걸 바쳐주고 있었다.
나는 그렇게 후들거리는 허벅지를 참아가며 피스톤을 몇분가량 한 상태에서
얼마안가 다시 자지가 딱딱해지는걸 느꼈고 본격적인 3연발 사정으로 다가가고 있었다.
대실은 이미 2시간중
30분만 남은상태 ... 마지막 사정이라 생각하고 나는 엉덩이를 치켜들어 뒤로 돌으라고 말한 뒤
본격적인 뒤치기를 시작하는데...
여자친구분은 엉덩이가 엄청 탄력이 있는 편이라 뒤치기를 선호했다.
나는 뒤치기를 하면서 한손으로 처음에는 약하게 스팽을 해보았는데
말이 없어 점점 강도를 높이기 시작했고
이내 신음과
"아 .. 아퍼 .. 살살해줘.. "
난 말을 하지 않았다. 나는 무시하고 엉덩이를 스팽하며
양손으로 엉덩이를 벌려서 넣었다 오므려서 넣었다
넣었다 빼면서 때리기도 하고 양손으로 양 유방을 끌어 잡으며 쌔게 조았다 풀었다 반복했고
침대시트에 얼굴을 파 묻게 만든 후 위에서 엉덩이로 내리 꼽으며 탄력을 만끽했다.
앞으로 돌려 눕혀 정자세가 되었고 나는 유두를 쌔게 꼬집고 당기고 풀어주고 하면서
유방도 때리고 여상위로 자세를 유도한 후 가슴스팽을 이어갔다.
이미 여자친구분은 이성을 잃은 한마리 개처럼 내 골반에 흔들림에 모든걸 맡긴 채
신음만 뱉을 뿐이였다.
아마도 할 수 있는건 신음 뿐이였으리..
나는 사정감이 들진 않았지만... 대실시간이 얼마 안남은걸 알았기에 최대한 집중해서
여자친구분께 내 젖꼭지를 손으로 애무하게 시킨 후 사정에만 집중했다.
이내 사정감이 몰려와 자지를 빼낸 후 입으로 가져다 댔고
입술에 귀두가 닿은걸 느꼈는디 바로 입을 열어주었고
얼마 나오지 않은 정액을 입안에 머금었다.
삼켰는지... 시트에 뱉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내 나와 여자친구분은 그대로 침대에 쓰러져 5분가량 헐떡이는 숨만 고르고 있을떄
프런트에서 벨이 울렸다..
"대실시간 다 됬습니다."
"네 10분이내로 나갈게요"
우리는 씻을 생각도 못했고 그냥 간단히 타올로 몸을 닦은 후 옷만 입고
엘베를 타고 차에 탔다..
우리 둘은 아무 말도 없었고. 여자친구분은 아직 민감한 상태인거 같았다..
집에 데려다 주는 차안에서 공기는 금새 차에 온기가 돌은게 느껴졌고
"오늘 어땠어? 갠찮아 ?"
"응.. 힘이 하나도 없고 아직도 좀 후들거리고 ... 그리고 아파.. 엉덩이도 아프고 밑에 보지도 .. 아프고.."
"아파 ? 너무 쌔게 했나보다... 오늘 푹 쉬어야겠다."
"응 집에가자 마자 쉬어야할거 같아. 근데 아픈데 좋기도하고 모르겠어"
"음.. 혹시 너는 판타지가 있어?"
"무슨 판타지?"
"그냥 성적으로 뭐 판타지 같은거 있잖아 "
"음.. 나는.. 다음에 알려줄게! 너는?"
"나는... 음.. 여자 둘이랑 나랑 쓰리썸? 보통 남자들은 그럴껄?"
"아... 난 그런거 싫어 ㅋㅋ"
"왜 .. 나 해주지왜 .. ㅋㅋㅋㅋ 초대녀 구해볼까?"
"아 아니야 ㅋㅋㅋ 다음에 일단 오늘 좀 쉬고싶다."
"그래 ㅋㅋ 다음에 다시 이야기하자 ! 조심히 들어가고 ~"
"응 너도 고생했어 조심히 들어가~"
나는 집으로 가는길 편의점 앞에서 에이드를 마시면서 남자친구에게
모든 영상과 설명을 해드렸다.
남자친구분께서는 숫자가 없어진 화면만 보인 채 답장이 없었다...
나는 미션을 클리어 했다는듯.. 집으로 돌아와.
샤워를 한 후 침대에 누어 금새 뻗어버렸다..
아침에 남자친구에게 문자가 와 있었다..
"대단하네요. 암캐일거 같았지만 이정도 일줄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눈뜨게 해주셨네요 "
"아닙니다.. 제가 뭘,, 남자친구분이 더 대단하시죠 이렇게 만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이번주도 만나시나요 ?"
"음.. 조금 봐야할거같습니다."
"알겠습니다."
이내 나는 출근을 했고 여자친구분과 대화를 이어가다가 본격적인 어제의 일과
성적판타지에 대해 서로 열띤 토론을 시작하며 내적에 있는 판타지를 끄집어내기 시작했고
결국 말을 했다. 그건 바로
"갱뱅플"
나는 속으로 다시한번 쾌재를 쏟아냈고 이제는 더욱 더 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좀 많이 바쁘네요ㅜㅜㅜㅜㅜ
슬슬 두번째 마사지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 될거 같고
그 이후의 마사지가 또 있고 성적판타지 이야기로 오겠습니다 ㅋㅋㅋㅋ
많이들 익명으로 초대문의 주셔서 감사해요
여기서도 이루어지면 동의 하 같이 글 올리도록 할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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