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네의 걸래 1편

일반적으로 대도시에 문란한 여자들이 많은것 같지만
농촌 또한 만만치 않다.
농촌 시골은 주로 50대후반 60대 초반 남자들이 주를 이룬다.
이곳도 마찬가지인데 온갖 성행위가 이루어지고 마약 또한 흔한곳
이 농촌이다.
문X라는 읍이 있는데...여기서 44살의 그녀를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동네의 씨받이라고 해도 될만한 미친년 중학교 3학년의 자기 아들과도 했다는 그년 모든게 다 술에서 비롯된 이야기이며 그년은
남편을 증오하며 남편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고 자기를 위로하지만
그건 단지 자기위로이며 자기 도피처일뿐 그 미친년의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100% 실화이며 자기 아들과 섹스를 나누고 자기보다 20년 넘은 남자에게 오빠라 부르며 동네에 소문난것도 진짜다.
물론 나도 20번은 넘게 따먹었고 그년의 잠자리스킬 뒤에서 박히고 싶다는 이야기 항문성교를 원했던 이야기 그리고 아들과의 섹스 경험담 그래서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방황하는 이야기를 주절없이 적도록 하겠다.
2편에서 본격적으로 쓸것이며 녹음파일도 가지고 있다.
[출처] 읍네의 걸래 1편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7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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