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기 쩌는 누나랑 ㅅㅅ한 썰
응디까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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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6 21:38
하이XX라는 어플에서 그냥 돌아댕기는데
자기랑 끝말잇기 하자는 글 있더라고 그래서 하자 이렇게 됨
근데 이누나 엄청 적극적임
톡으로 하자고 해서 톡으로 하는데 내가 몇번 이기고 지고 하는데 하다가 재미 없다는거임
그래서 일상적인 대화 하다가 오 사진보니까 색기 쩔게 생긴거야
그래서 이빨 털고 꾸준히 연락하다가 여차저차 술먹자고 약속 잡음
그래서 만나서 술 먹는데 남친 생겼다는거임..
ㅅㅂ 아 열받지만 아닌척하고 걍 술머금 그러다가 술이 둘다 쫌 취했는데 노래방을 갔어
노래부르다가 내가 ㄱㅅ 만지고 그러다가 ㅂㅈ에 손넣고 클리 비비는데 물이 흥건하더라
계속 비비다가 누나가 너도 자기꺼 만졌으니 나도 만진다며 바지내리고 내 소중이를 빠는거야..
리얼 진심 잘하더라 아이스크림 쳐먹는줄..
암튼 그러다가 노래 끝나고 텔 갔지
바로 뻗드라고 스타킹 신었는데 바로 찢고 ㅆㅈ 좀 하다가 ㅍㅍ ㅅㅅ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밥 먹고 헤어짐
그리고 만나서 몇번하는데 여자 지스팟이 있다는걸 이누나 한테서 느낌
걍 몇번 쑤시면 줄줄 싸드라
몸매 오졌는데 리얼 섹파론 s급
실화다 근데 주작이라고 하는 새끼 있겠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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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