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mtr썰?
이번에 처음온 신입인데 mtr취향이라 아닌신분은 뒤로가주시길 글을 잘못써서 음슴체써도 양해좀
일단 사건의 발달은 제 성적이었습니다. 고딩때부터 하루종일 놀기만하니 성적이 바닥이었고 정시로 가야 됐는데 이때 약간만 과거로가서 어릴때 저희집은 이혼가족이라 엄마와 단둘이 지냈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성에 눈을뜬게 엄마였고 이와 관련하여 능욕?을 sns로 얘기하던중 걸려서 디지게 혼났는데(중딩?때였음)아무튼 하루는 술을좀드시더니 앞에 앉아라고 말하시며 너가 대학을 아무대나 가라 그러면 내가 니 소원을 들어주겠다 라고 하셨습니다 정확히는 그때가 고3 2월인데 3모 3합10 5모 3합 9 이런식이었고 모든지에 꽃혀서 알겠다 하고 공부에 집중은 무슨 디지게 안되서 죽을것같았는데 어찌저찌 343이떠서 성공했습니다. 이때 혈기 왕성하다보니 집에서는 언제든지 가슴을 만지고 싶다하였고 실제로 만질수있게 되었습니다. 이 이후로 계속 성적은 올랐고 그때마다 전 수위가 점점 높아져갔고 후에는 안되겠다 생각했는지 인서울을 하면 그때는 실제로 해주겠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결국 전 인서울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인서울 합격이된 당일 엄마께 전화를하고 진지하게 얘기를했죠 난 내가 하는것보다 타인과 하는걸 원한다고 그러니 생각보다 벙찐어머니는 결국2시간뒤 알겠다 하셨고 그때에는 파랑새?에서 구해서 결국 성공했습니다. 다만 모집한분이 사진 음성 영상은 안된다 하셨고 콘돔을 보내주겠다 라고 하더군요.본인도 괜히 위험해진다고 결국 3월4일 엄마는 밤7시에나가서 다음날 새벽?에 와 주무시더군요 (이때3시까지 안자고있엇는데 아마 이 이후인듯)그리고 폰에는 메세지로 가방에 몰래 콘돔을 넣어놨어요 라고 얘기해주시더군요 그날 다쓴콘돔 7개정도를 반찬으로 엄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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