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사랑한 와이프
초대남? 네토? 처음부터 그런성향이였던건아니다
나에겐 사랑스러운 와이프가있다
마른 체형에 가슴은 크진않지만
맛보기는 가능할정도에
얼굴은 평범에서 조금 이쁜정도
체형에 비해 큰 엉덩이를 가지고있다
일상에서 큰문제없는 아내였지만
술만먹으면 끝을보는 아내였다...
나는 앞서 말했듯 무성향자였다
한번은 친구부부랑 술먹는데
와이프가 꽐라가 되었고 와이프는
그자리에서 엎어져서 뻗어버렸다
와이프는 츄리닝 복장이였는데
앞서 말했듯 와이프는 체형에 비해 엉덩이가 크기때문에
옆으로 누워있을때 두각을 드러냈고
여러번 친구부부모임에서 내친구들이 본의아니게
와이프 엉덩이를 흘깃보다 부부싸움이 크게 일어난적도있고
큰소리는 못치고 눈치만주며
냉랭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부부도 있었다
그래서 나는 항상 옷이나 가릴거로
와이프가 뻗는 즉시
엉덩이 부분을 가렸다
한날은 친구한놈이 집에서 술을먹게 되었고
테이블에서먹다가 와이프는 또다시
뻗어 바닥에 누워있었고 난 얇은이불을
가져와 덮어주고선
배가아파서 화장실에 큰일을 보고
돌아왔는데 이불상태가 뭔가 이상했다
나는 깔끔한 성격이라 이불을 각잡고 접어서
덮어줬는데
주름도지고 흐트러져있었고
아무렇지않게 앉아있는 친구의 낌새가
조금 이상했다
갑작스레 의심할순없는 노릇이라서
다시 술마시다가
아무래도 이상해서 이불상태를 확인하고
다시 화장실을 일부러 길게 갔다왔는데
이번엔 확실하게 이불상태가 바껴있었다
와이프는 자세가 바뀌지않았으니
친구가 이불을 건든거였다
나는 기분이 나빳지만
그렇게까지 기분이 나쁘지않은 내자신이 이상했다
원래 내생각에 이런경우
친구를 추궁하고 지랄해야 맞는건데
이상하게 기분 나쁨과 동시에
꼴렸다
친구가 집에가고 나서
술에 취한 아내를 범했다
옷을벗기자마자
술에취한채 깬 아내는
나보고 갑자기? ..라고 얘기했고
나는 옷을 벗기고 뒤치기 자세를 만들어
말없이 박기시작했다
아내는 술에 취한 목소리로 신음을 내기 시작했고
나는 묘하게 꼴린 나를 주체하지 못한채
깊숙히 박아넣었다
와이프는 너무 깊어라고 울부짖었지만
그딴 소리는 들리지않았고
고통에 허우덕거리는 와이프를 짓누른채
박아대다가 사정을 했다
와이프는 씻지도 않은채 다시 잠에 들었다
[출처] 술을 사랑한 와이프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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