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살 유부녀 따먹은 썰
그냥
1
9583
11
2016.03.17 00:48
막 대하니까 복종하던데 너무신기했다
여자의 본성은 썹이라던데 진짠것같더라
나중에 너의 여자가 된것같아서 너무좋다고하던데
너무꼴리더라 샹년
남편은 뭔죄야 근데 꼼짝없이 돈벌러 나가고..
마누라는 나같은 총각만나러다니고
그래서 죄책감에 몇번보고 연락끊었다
그 남편이 측은해서
[출처] 36살 유부녀 따먹은 썰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77656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7.12.27 | 36살 유부녀 사귀게된 썰 (3) |
2 | 2016.03.17 | 현재글 36살 유부녀 따먹은 썰 (1) |
3 | 2014.12.19 | 36살 유부녀에게 따먹힌 썰 (2) |
걸레 |
07.08
+43
Gneis |
07.07
+27
Gneis |
07.07
+32
상어년 |
07.06
+57
익명 |
07.06
+74
멤버쉽 자료모음
Comments
1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5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2,74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