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밤의 환희 아내 마사지 1
소장하고 있던 펀글입니다. 넘 명작이라서
제 목 : 한 여름밤의 환희 ~!
한여름 더위엔 시원한 수박화채 한그릇이 좋을 텐데...
옥잠화가 마사지 쓰리섬 경험글로 여러분께 냉 쥬스
한 잔 올릴까 합니다
한증막 같았던 7월의 마지막 날!
동창부부 친목모임으로 청주에 갔다가 오랜만 에 한 건(?)을 하였답니다
이열치열이라고 무박산행...
꼭두 새벽부터 비지땀을 흘리며,
속리산 문장대 신선대를 등산하였구요 ~
법주사의 동양최대 청동불과 대웅전, 팔상전,
명부 전...두루 구경 ~
등산을 마치고 동창부부들과 헤어진 뒤
흥덕구의 아담한 러브모텔 특실에 체크인 하였 네요.
하루종일 흘린 땀을 시원한 샤워로 씻어내던 중 바디
오일을 바른체 ~
남편의 손 장난에 나의 보지는 금방 미끈한 물
로 젖었고
남편의 좃 역시 나의 손장난과 오럴서비스에
불끈 솟아 났습니다.
(러브모텔에 들어서면 남여간 흥분되는 것은 당연지사겠지요? ㅋㅋㅋ)
샤워를 마치자 마자 알몸 상태인 나를 침대에
눕혀두고
남편의 부드러운 애무가 시작되었어요
긴키스, 유두, 배꼽, 감씨, 대음순, 소음순, 차례로 혀 로 핥아주기...
새벽 산행과 뜨거운 햇살아래 피곤하였던 제몸이
비안개 동산위로 두둥실 떠오르는 듯한 촉촉하고 짜 릿함 ~
남편의 부드러운 애무와 오랄은 날 미치게 만들어 주었고
나의 작은 입술사이로 주체 못할 탄성이 저절로 터져 나왔어요
“아 ~ ~ ~ 아 ”
“여보 ~~ 당신의 오랄 솜씨는 언제나 최고예요
....”
“하하하 ~ 내가 당신을 사랑하니까 그렇겠지
~~~”
남편의 애무와 오랄은 더욱 강렬하게 집요하게 진행
되었습니다
어느 순간 남편이 애무 오랄을 잠시 멈추더니
내 귓가에 은근슬쩍 물었어요
“여보 ~ 오늘 모처럼 청주여행 왔는데...아름다운 추억거리 만들까?”
“또 ~ 무슨 건수를 만들려구 그러세요?...”
“당신 피로회복 겸 그냥 편하게 중년 마사지 도우미를 초대할까 해서 ~”
“아이구 그냥 됐네요 ~ 내가 마사지 받는 동안
당신은 뭐할건데요?”
“난 ~ 곁에서 구경하지뭐...당신 흥분하는 모습 사진도 찍고...”
“이그 ~ 당신은 아직도 쓰리섬, 스윙, 잊지 못하구서...”
“지난번 나 혼자 도우미로 초대받아 갔을 때
당신에게 미안하더라구”
“호호호 ~ 그래서 이번에 내게 신세 갚으려구요?...
킥킥킥 ”
“아니 모처럼 당신을 자극시켜 경험글을 쓰게 하려구...”
“그러다 내가 도우미랑 진짜 큰 거 느끼면 당신 질투할거죠?”
“아니 ~ 내가 소라생활 몇년인데 ~ 당신만 즐긴다면
다 이해할께..”
“정말 ~ 후회 안할거죠?...나중에 두말 없기예요?...”
내가 마지 못해 마사지 도우미 초대를 승락하자
마치 쭈주바 빨 듯이 강력한 흡입력으로 내 보지를
입으로 빨아, 나를 뿅~가게 흥분 시키주면서
양손으로는 내 유방을 주물럭 주물럭...정말이지 미치겠더군요
(전, 그때 미지의 마사지 도우미에 대한 호기심이 발동했거든요)
남편과 도우미의 짧은 휴대전화 ~
“O O 러브모텔 402호실 찾아올 수 있겠죠?...”
흥분한 남편의 목소리가 벌써 신바람이 난 것 같았어요 ~
내 말이 떨어지자마자,
금방 도우미를 초대하다니...???
사전에 나에겐 말하지 않고 도우미랑 은밀히 추진했던
쓰리섬 음모(?)가 백일하에 다 드러났지만... 이미 어
쩔 수 없더군요
밤 9시경
드디어 청주 마사지 도우미 등장 ~
50대 초반에 키 170cm정도 몸무게 70kg정도
외모는 수수하고 맘씨 좋은 동네아저씨로 느껴졌어요....
부끄러워하는 나를 위해 방안의 등을 모두 끄고 컴퓨터 화면만 밝힌채...
벌거벗은 나를 뒤로 엎드려 눕게한 후,
마사지를 시작하였답니다
(다른 여성분을 위해 그날의 마사지 내용을 간략하게 쓸게요...)
1 ~ 뒤로 눕힌 후, 위에서 아래로 - 목 어깨 등허리 팔 옆구리...
2 ~ 아래에서 위로 - 히프 허벅지 종아리 발바닥 발가락...
3 ~ 바로 눕힌 후, 상체위주로 - 어깨 팔 유방 겨드랑이 옆구리...
4 ~ 하체 위주로 - 배꼽 복부 둔덕 허벅지 장단지 발목 발등 발가락....
5 ~ 무릅을 세우고 삼각지 주변 - 허벅지안쪽 둔덕을 집중적으로...
온 몸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는데...
불록한 곳은 두손으로 감싸 쥐어 주물럭 주물럭 ~
오목한 곳은 두손으로 눌러가면서 꾸욱 꾸욱 ~
평평한 곳은 양손바닥으로 서해안의 머그 마사지처럼 빙글빙글 ~
마사지 도우미의 손길에 따라 순간 순간 느꼈던 짜릿함...
피부에 솜털이 곤두설만큼 오금재렸던 그 전율...
저의 느낌으로는 정말이지 소라 최상 프로마사지 도우미 같더군요
(정식 마사지는 몇해만에 받아 보았기에...)
곁에서 간간히 사진을 찍어대던 남편이 긴 한숨을 하며 제게 물었어요
“여보 ~ 기분 좋아?...정말 정성들인 마사지인데...”
“으응...좋아요...하아응...”
베이비오일, 아로마오일을 나의 온 몸 구석구석에 바르고
리드미컬한 손동작으로
저의 몸 관절 마디마디와 피부전체를 짜릿하게 만져 주는
도우미의 손길은 마치 잉어나 민물장어 같이 매끄럽고 부드러웠어요
처음엔 부끄럽다고 눈 딱 감은체 내숭(?)떨던
내가 낯선 도우미의 정성스런 손길에 저절로 가랑이가 벌어지고
[출처] 한 여름밤의 환희 아내 마사지 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783888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5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5.03 | 한 여름밤의 환희 아내 마사지 3 (11) |
2 | 2025.05.03 | 한 여름밤의 환희 아내 마사지 2 (13) |
3 | 2025.05.03 | 현재글 한 여름밤의 환희 아내 마사지 1 (21)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