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에게 느끼는 야릇한 감정

우리딸 미성년자 아니에요 오해하지 마세요.
가벼운 옷을 걸치고 거실에 돌아다니는 딸래미를 보면 자주 아래도리가 묵직해지곤 합니다.
어쩌면 와이프 젊을 때 모습을 똑 닮은 젊은 딸래미에게 성적 감정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인거 같습니다.
사회적 금기 그리고 유전적 다양성을 위한 생물학적인 불완전함을 배제하면 자연스러운 감정이고 이상한 것은 아닐 것 같아요.
다른 분들도 저처럼 비슷한 감정을 느껴본적 많으실 거 같습니다.
와이프와 관계할 때 딸을 생각하며 관계하면 더 흥분되고 발기 강직도도 올라가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TABOO 라는 고전 야동 장면입니다. 와이프가 모른척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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