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과거를 알고 흥분했던 썰(단편)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와서 썰을 풀어봅니다
군대 휴가동안 저의 성욕을 풀어줬던 친구와 잘 풀려 여자친구가 됐습니다.
방학 때 같이 여행도 다니고 또 공부도 같이 하면서 행복하게 지내다가 어느 날 여자친구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너 내 동생 공부 좀 봐줄 수 있어?"
"공부? 왜?"
"좀만 더 열심히 하면 성적 괜찮을 거 같은데 자꾸 한끗차이로 미끄러져서 내가 수학 봐주는데 너가 영어,국어 좀 도와주면 어떨까싶어서"
"그럴까?"
그렇게 여자친구 여동생도 과외 해주면서 방학을 바쁘게 보냈습니다. 가끔 여친 동생이 말 안들을 때 있었지만 저는 과외수업할 때 방에서 안하고 식탁에서 하기 때문에 여자친구와 여자친구 어머니도 항상 만족해 하셨습니다. 학원 시험에서도도 성적 잘 나오고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잘 알게된 덕분에 칭찬도 많이 듣던 때 여자친구 어머니가 저를 보자고 하셨습니다. 마침 여친과 동생은 쇼핑간다고 해서 나가버린 상황이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래 그 친구 공부도 잘 봐준 덕분에 학원 성적도 잘 오르고 공부 재미를 깨달아서 다행이네"
"뭐 공부는 동생이 다한거죠 전 그냥 응원만 해준겁니다."
"성격 모난 수빈이(여친)도 챙겨주고 수민(여친 동생) 공부 봐주고 우리 가족이 신세 많이지네?"
"아닙니다. 수빈이도 저 잘 챙겨줘서 항상 늘 고마워요."
"사실 수빈이가 너 만나기 전에 엄청 힘들어했었어.. 재수했을 때 특히"
"전남친이었던 그 친구 때문인가요? 많이 싸웠나요? 재수 때?"
"사실 재수할 때는 서로 연애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스트레스 너무 심하게 받아서 뭐라 하지는 못했다가 몹쓸짓을 당했었거든"
대화를 자세하게 들어봤더니 무슨 색다른플레이를 한답시고 3대1로 갱뱅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거 때문에 경찰서 찾아가고 이후에도 엄청 싸우는 등 엄청난 일을 겪었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저도 수빈이를 고등학교 때 부터 같이 지냈던 사람이다보니 좀 다르게 보이긴 했었는데 그런 일이 있었는줄은 꿈에도 몰랐었네요.."
"둘이 영원히 함께 해달라고 할 수는 없지만 같이 사귀는 동안에는 서로 잘 보살펴줬으면 좋겠어.."
"네 그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인사를 잘 마치고 여자친구 데리러가서 맛있는 거 먹고 모텔로 가서 섹스를 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나쁜 상상을 하면 안되지만 3대1로 하는 상상을 하니 평소와 다르게 더 거칠게 하게 되더라고요
"뭐야? 오늘따라 강한 거 같아? 뭔 일이라도 있었어?"
"아니야.. 너 오늘따라 너무 섹시해보여서.."
"우리가 하루이틀 하는것도 아니고? 너 설마?"
"뭐?"
"나랑 하면서 수민이 상상하는거 아니지?"
"이게 일본야동을 봤나? 여동생이랑 하는 상상을 왜 하니?"
"걔 평소에 너한테 엄청 추파 던지는 거 알아?"
"여자만 보이는게 있다는구만?"
"너한테 기대는척하면서 가슴 문대고 그러는거 못느꼈어? 심지어 발가락으로 다리도 건드리고 그러잖아?"
"걱정마! 절대로 너가 걱정하는 일 없어! 안에다 할게"
"오늘따라 너무 빨리 싸는데?"
잠깐 쉬는 시간 때 여자친구 어미니가 해주셨던 이야기를 물어봤습니다. 처음에 여자친구가 듣고 놀란 표정을 지었지만 제가 꼭 안아주면서 난 그런 상상 절대로 안하고 끝까지 아껴주겠다고 약속을 했죠
"난 사실 걔랑 만났을 때 그런 애였던 줄 몰랐어.. 고3 때 비해 성적이 많이 안나와서 낙심해서 위로해주려고 다양하게 했다가 자기의 로망을 실현시켜달라고 하더라고"
"근데 3대1이 로망이라고? 걔 취향 참 독특하다"
"나 침대에다 묶어놓고 안대 씌워놓고 한 명은 박고 한 명은 빨아주고 한 명은 손으로 잡아달라하길래 진짜 그 자리에서 싫다고 나갈려니까 바로 잡아서 그런식으로 한거야.. 난 나가서 바로 신고해서 그 사단 벌어진거고"
"그럼 그 때 9월 모평 때.."
"그 때 나 걱정 많이 했었어.. 근데 너가 그 때 모평 같이 풀어주고 그랬을 떄 그 사심없는 표정에서 내가 빠져들게 되더라고.. 그래서 너 여자친구였던 누나랑 헤어졌을 때 난 사실 엄청 좋았었어"
발기된 자지를 보던 여자친구
"근데 이런거에 흥분하는 스타일이야? 몸하고 말이 너무 정반대인데?"
"아 그건 아니라..."
"됐어.. 지나간 놈이 뭐가 중요해 지금이 중요하지"
전 뭔가 여기서 욕심이 생겨서 질내사정이 아닌 몸에 정액을 잔뜩 뿌렸다. 그리고 그 위에서 서로 몸을 비비며 키스를 하면서 그녀와의 섹스를 끝냈다.
사실 뭔가 특이한 일은 딱히 없고 늘 했던 섹스라서 다음에는 다른 상대와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여자친구의 과거를 알고 흥분했던 썰(단편)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790168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5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Congratulation! You win the 44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