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이야기
(사진은 AI생성이고 실제 사진 아닙니다. 하지만 싱크로율 95%)
여친이랑 저는 대학교 CC이고 사귄지는 2달 정도 되었죠.
섹스를 하면서 내가 로망으로 가지던 흰티+청바지조합을 여친에게 요구했고 여친은 마지 못해 들어주다가 요새는 지가 잘 입고 다님 ㅎㅎ
사진처럼 엉덩이가 도발적이어서 타이트한 청바지입고 학교는 잘 안 다녔는데
내 말을 듣고 입기 시작했고 요즘 날씨가 더워지면서 엉덩이를 가리던 윗옷을 벗게 되면서 남자들의 시선이 여친 엉덩이에 꽂히는 걸 목격했죠.
나보다 키도 크고 몸도 좋은 남자놈들이 여친 엉덩이를 보고 공격적으로 야한 얘기를 하는 걸 쓱 지나가면서 들으면 왠지 좀 흥분이 되더라구요? 이게 네토끼라는건가?
사실 내 ㅈㅈ크기가 큰 건 아니어서 -_- 온 힘을 다해(?) 박아주고는있지만 항상 컴플렉스거든요.
(여친 엉덩이 살 때문에 뒤치기가 좀 불편한거 빼놓고는 섹스는 만족?)
처음 관계를 가지던 시점에는 여친이 내 껄 보고 "너무 커" 이런 말도 기분 좋으라고 해주고 그랬는데 2번째부터는 절대 안 함-_-
그리고 한가지 맘에 걸리는 건 여친이 1년 휴학했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그게 사실은 호주 어학연수더라구요.
그냥 어학연수 다녀왔다고 하면 될걸 왜 나한테 말을 안 했을까? 혹시 뭔가 숨기고 싶은 마음?
요즘 학교에서도 시간만 나면 아무데서나 여친 엉덩이 만지는 재미로 사는데...
가끔가다 저런 발칙한(?) 상상을 하게 됩니다~
학교에서는 빈 강의실에서 한 번 해본적 있는데 일단 자세가 너무 안 나오고...
언제든지 사람이 들어올 수 있는 상황이 흥분될 것 같았는데 너무 긴장해서 오히려 안 좋더라구요.
나중엔 발기도 좀 풀리려고 해서 겨우겨우 마무리하고 그 이후엔 학교에서는 안 해요~
[출처] 여친 이야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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