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급 푸드코트 아줌마 질싸한 썰
뜨거운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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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16.05.08 15:50
아래 목욕탕 매표소 아줌마 썰 읽고 생각나는 아줌마가 있어서 썰 푼다
푸드코트에서 일하는 아줌마였는데
미모가 한고은급이라 따먹고 싶어서 용기를 내 말을 걸었지
"안녕하세요 오늘도 수고하시네요 아줌마^^"
"^^"
"아줌마 머 물어볼게 좀 있는데 연락처좀 잠깐 알켜주시겠어요?"
"응? 뭔데~? "
"문자로 물어볼게요^^"
"...( 번호찍어줌)"
아줌마 너무 친절하시고 모성애 느껴져서 아줌마랑 술한잔 하고싶어요.
"ㅎㅎ"
오늘 끝나고 보고싶어요 아줌마..
"너 몇살이니? "
"네 전 ㅇㅇ살요!"
"그럼 아줌마라고 하지말아줄래?,.."
"아 그럼누나!^^"
"그런데 어쩌지? 오늘은 피곤해서.. "
"그럼 내일요 언제든지 만나만 주신다면 고맙겠어요~"
"음..그래 ㅎㅎ"
다음날 술먹고 우리집으로 데리고와서 뒤치기 질싸 완료
아들2명있는 과부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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