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후 좋아했던 여자 담임 찾아갔던 썰 1
양현동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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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2 04:32
15살때 담임이 있었음
지금은 강원도로 전근가있지만,
내주변 아는애들은 앎...
무튼 임용초짜에 첫담임 장x혜 선생임
27살에 초짜고 하다보니 좀 서툴렀음
말안들으면 패고 그당시때 너무 아파서 울기도 많이했음 근데 내가 여자 엉덩이 페티쉬가 있음
근데 담임은 엉덩이가 ㅈ됬음
얼굴은 걍 별로임 약간 개구리상이라고 보면됨
가슴은 걍 없음..
남들이 보기엔 어떨지 모르겠는데 남미엉덩이 이런게 아니라 말랐는데 골반 넓적하고 엉덩이가 봉긋솟은 그런 엉덩이 체형임
그리고 왜 내가 아직까지 기억이 나냐면
정장바지를 자주입고 다녔음 근데 매번 바지가먹는거임 지금생각하면 뭔 여자가 저리 칠칠 맞나 하겠는데 그당시 옷깃만 스쳐도 발기될때라
x나 꼴려서 선생야동물만 맨날 찾아서 봄
그렇게 졸업하고 고1때까지 연락하다가 끊기고
본인 26살 겨울에 그 선생이 강원도 에 근무하고 있었단걸 알게됨
어찌저차해서 해당학교 교감이였나? 한테 그선생님 첫 제자라고 선생년 번호 알려달라하고
연락하게 됬는데 문제는 나를 기억을 잘못하는거임..
근데 내가 유독 그선생님한테 많이 맞아서 너무 말썽꾸러기라서 그제서야 기억함
그래서 방학때 맞춰 친구 두명이랑 선생님 보러간다고 주문진감
여자둘에 남자1 나만 남자였음
얘내 여자애들은 워낙 범생이였고 착한애들이라 선생님이 기억하고 했음
여차저차 만났는데 그냥 오피스 미시느낌 나더라
그때 아 진짜 저년 먹고 싶다라는 생각 문득함
내가 하체 패티쉬가 있어서
얼굴 내스탈아니여도 하체만 보고 결혼할수 있을정도로
오랜만에 상상만했던 그하체를 보니까
선생님이랑 애들이랑 저녁먹으몀서 희희낙락 거리는데 머릿속에는 아무것도 안들어오더라
샘 나이는 38이였고 결혼은 좀늦게 34에 했음
남편도 교산데 주말부부임 지역이 달라서 오피스텔 삼
저녁먹고 뭐할까하다가 여자애들이 노래방이나 가자해서 노래부르고 버스시간에 맞춰서 선생님한테 인사드리고 가려고했음
다음번엔 우리 7반애들 많이 데려와서 소고기 사드리겠다고 약속하면서....
친구애들이 여자애들이라 뭐 외박은 힘들었으니 걍 당일치기로 갔다온거라...
거기서 난 엄청난 고민을 했음
재내따라서 그냥 아쉬움을 뒤로하고 가야되나
어떡하지 하다가
친구들한테 야 나 군대 동기좀 만나고 갈게
하고 개내 먼저 보냄
무튼 배합실에서 앉아 생각을 해봤음
"어떻게 먹을것인가 실현가능한걸까?"
혹은 이게 정말 가능할까? 라는 의구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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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4 Comments
우왕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담편도 기대
Congratulation! You win the 24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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