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후 좋아했던 여자 담임 찾아갔던 썰 3
양현동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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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3.04.12 04:34
키야.... 이 얼마나 황홀한 순간이냐 꿈은 이루어진다 라는 마음으로 감상중이였고
엉덩이 진짜 지리더라 안그래도 고양이자세 시키니까 골반이 넓어지면서 그 큼지막한 엉덩이..
일단 맛보기로 ㅂ지에 얼굴 파묻고 핥고 있었음
살짝 땀내? 나긴 했는데
내 물건이 살짝 큰편인데 이날은 진짜 고추가 터질정도로 빳빳하더라
원래 헌팅하거나 여자랑 잘때 술 마니 처묵으면 발기가 안될때도 있는데
이날은 분위기도 그랬고 뭐
여튼 처음에는 콘돔 없이 쑤욱 박았다
탄성이 절로 나왔고 담탱이는 으허어억 거리더라
와 ㅆ발련 x나 꼴리네 하고
강약 중간약으로 피스톤질을 x내 하고 있었음
중간에 콘돔 끼고 빼고 하다가
안끼고 맨살을 느끼고 싶었음 어짜피 쌀때
조절하지 뭐 라는 생각으로
그리고 내가 좀 변태끼가 있는게 x내 박으면서
여자 샴푸 머리냄새 맡는걸 좋아함
그때 선생년도 슬슬 의식이 발현되더니
하 ㅈ..지...마 아... 살짝 애교반 저항반 느낌으로 고개를 돌리는데
뭐 그런게 눈에 들어오나
뒷치기로 쑥쑥 박아주니 괴성비슷한 탄성 으로 신음소리 내는데 와 이게 꿈인지 생신지 모를정도로
헉헉댔음
진짜 실미도 강간범 마냥 정신없이 박았다
술도 많이 먹어서 금방 쌀거 같진 않더라
그렇게 x나게 박아대는데
10물이 개많이 나오는거야
자지가 엉덩이 사이에 왔다갔다 하는걸 보자니
시각적인 꼴림도 있어지만
무엇보다도 내가 중학교때 선생을 따먹고있다니
날 체벌한 사람을 이렇게 위에 올라타서 박고 있다니
핸드폰 배경화면에 가족사진이 있는 유부녀를 x나게 범하는 느낌이라 정복감이 10오지는겨....
이거 완전 야동에서 나오는 스토리를 실제로 하고 있는 상황이자나?
가히 내생에 최고의 섹스였다
헌팅이든 풀싸롱이든 어떤 이쁜여자가 와도 이정도의 꼴림은 없었다 자부한다
정말 남자인 나도 신음소리가 절로 났다
맘 같에선 진짜 변태처럼 선생년 주댕이에 팬티 물리고 목조르면서 박고 싶었는데 그거까진 못하겠더라..
하고싶은거 다해봤다
박으면서 머리끄댕이도 살짝 잡아보도 등 빨면서 박아보고 후장에 한번 박아보려다가
자지가 너무 딴딴해져서 들어가진 않더군
그리고 쌀거같으면 자지뺀상태에서
똘똘이로 엉덩이에다가 채찍마냥 착착 쌔려주고
몇일 밥굶은 개마냥 보지를 x나게 빨고
와 강간범들의 심리가 이해가 가는 순간이였다
이번엔
앞으로 박으려고 돌린다음 목도 빨고 키스하고
박아댔음 선생님은 싫은 건지 좋은건지
흐어어어어... 소리만내고 이미 포기한건지
그딴거 신경 안쓰거 본능에 충실했다
이제 슬슬 쌀거같은데 콘돔을 처음에만 꼈다가
계속 빼고하니까 콘돔 쓰기가 싫은거야
그래서 그냥 x빨 안에 쌀까 고민 하다가
이성을 찾고 싸기 직전에
똘똘이를 빼고 배쪽에 뿌렸다
그거아냐 니네 진짜 쌀때 쾌락이 엄청나서
눈돌아 갈정도로 뿅가는거?
끄어억!! 하면서 x물 발사하는데 느낌이 뒤지더라고
고추 뽑히는줄
그렇게 싸댔는데 후회 및 현자 타임은 커녕
아 잘먹었다 라는 마음이 생기더라
나진짜 개x끼인듯...ㅋ
물티슈로 선생배에 내 x물 다 닦아주고
너무 흥분했는지 배게까지 튀어있더라고
너무 피곤하고 시간을 보니 밤 12시정도 였음
한번 거하게 따먹으니까 진짜 용기라고 해야되나 엄청 대범해졌음
땀 범벅이 되서 오피스텔에서 샤워하고
뻗어있는 선생년 옆에서 뻗어 잤다 너무 격한 운동으로 인한 ㅋㅋㅋㅋ
그렇게 새벽 쯤이였나 선생이 일어나서 화장실 가더니 씻더라고 갑자기 자다말고...
좀 무섭긴했다 신고하면 어쩌지? 나 막 때리는거 아니야? 남편한테 가족들한테 연락하면 어쩌지 하면서 오만가지 잡생각이 들더라 그때 막 갑자기 후회가 되더라 ㅋㅋㅋ
근데 그것도 걍 기우였는지
샤워하고 그냥 아무일없듯이 다시 옆으로 와서 자는거야
오 개꿀 다행이다 하고 다시 자지에 피몰리기 시작함...
뒤에서 끌어안고 2차전 박으려는 순간
살짝 흐느끼는 목소리로
"야이 나쁜새끼야 그만해 그냥 자자 부탁이다"
하는데 헉!! 순간 너무 미안했다
근데 자지는 이성을 이겼다 ㅋㅋ
아 내가 짐승새끼다
그렇게 또한번 박고 아침에도 자고있는거 박고
아 두번다 콘돔썼음
너무 피곤하니까 일어나보니 오전 11시였음
옆에 샘은 없고
또 후달리기 시작...ㅋㅋㅋ
조용히 카톡을 해봤다
전화하긴 좀 뭔가 어색 하다고 해야하나
그랬더니 일단 이따 나오라면 나와 라는 카톡만 받고 x나 후달리고 있었다
그러더니 몇 분뒤에 카페로 나오라는거 아니겠냐
나갔지 술깨고 갑자기 죄책감이 오지게 들어서 몸둘바를 몰랐음
그렇게 마주앉아 있는데
한마디 딱 하더라
"부탁인데 어젯밤 일은 아무한테도 동창애들한테도 말하지 말아줘"
"한 집안 유부녀로써 부탁이고 너가 나한테 한행동도
떳떳하지 못하니까"
거기서 딱 용기가 또 생기더라
오늘하루만 더 같이 있자고
저 쌤 좋아해서 강원도까지 애들따라온거라고
또 몇분의 정적...
그리고 다시 한마디 거들었다
진짜 나도 이거 아닌거 싶고 가정있는 사람
이렇게 하는거 자랑거리 아니고 어디가서 말도 못하니
같이있자고
거기서 이미 체념한듯 싶더라 ㅋㅋㅋㅋ
서점가서 뭐 사고 오피스텔다시들어왔다
덮치려고 하는데 사타구니가 아프다고
하지말라는거 입으로 해달라했다
글좀 빨리쓸게 너무 졸리다 ㅡㅡ
뭐 어떻게 다시 집으로 입성했냐
라고 묻는다면
내생각으론 아마
수치심과 자신의 실수? 를 빨리 끝내 버리고 나를 보낼 생각이었던거 같다
그리고 이것도 들은 얘긴데 어제 밤에 내가 x나게 피스톤질할때 정신은 이미 있었다고 하더라
창피해서 모른척했다고 하는데
그말에 꼴려서 그럼 사까시만 해달라고 하고
입에다가 갖다 대니 빨아주더라
x나 또 짐승모드 스타트
입에다가 x나 웩웩 하듯이 쑤셔 박아댔다
씻지도 않고 자지를 선생년 입에 물리는데
그 모습지 x나 꼴리는거야
나도 모르게 혼잣말로 아 x나 좋아 씨x
이러면서 쾌감 쩔게 입에다가 싸버렸다
이해가 안될수도 있는데 이날은 살짝 연인 모드였다
그러니 샤워도 같이 했겠지
샤워 같이 하고 밥먹고 또 2차전 돌입
이번엔 식탁에 엎드리게 한다음 x나 또 박아댔다
이젠 이년도 즐기는건지 신음소리가 가식이 없더라
아아아 이런 신음소리가 아니라
흐어어어 으아아아...
이런 신음 소리가 나는게 x나 꼴려서
머리끄댕이 잡고 우유통 어루만지면서
계속 박았다
뭐그리 계속 박냐 하겠지만
난 운동 좋아하고 담배 안핀다
섹스를 위해서라도 ㅋㅋㅋ
안에싸라고 하더라 치우기 힘들다고 ㅋㅋㅋ
남편도 혹시 얼룩을 알수 있을거 같다고
알겠다고 하고 거친 숨소리가 절로 나오게
피스톤질 하면서 안에 쌌다
자지를 너무 썼더니 끊어질거 같더라 ㅋㅋㅋ
후에 같이 잤다 그리고 난 아침에 집으로 내려왔다
아 새벽에 한번 더했다
그와중에 박다가 쌀가같으면 쌀때
얼룩 묻으면 안된다고 입으로 빼준대 ㅋㅋㅋㅋ
x발 암캐같은년
남편이랑 뒹굴던 침대에 노예처럼 부려먹으니
이만한 인생의 즐거움도 없을듯 싶었음
사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연인 모드라서 그럴싸한 스토리는 얼마 없다
2017년 1월 중순에 있었던 일이고
그해여름 연락해봤는데
10혔다 ㅋㅋ
동창들에게 말하지 말라고 했던 약속은 못지켰습니다
장x혜 샘... 그중에 어떤놈은 저한테 돌려먹자는 이야기 까지 나왔더군요
허허 차마 그건 안되는거겠죠?
그리고 몇몇 여자애들도 알게되서 전 쓰레기가 되었습니다.
그거때문에 동창애들끼리 강원도에서 모이자고 한게
파토난게 아닙니다 단지 연락되는 애들이 몇몇없어 흐지부지 된겁니다.
가끔 쌤 엉덩이 그리고 풍성한 보지털이 그립습니다.
그거상상하고 가끔 페북 사진 당신의 얼굴을 보면서 딸치곤 합니다
[출처] 졸업후 좋아했던 여자 담임 찾아갔던 썰 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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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이 너무 좋다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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