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와이프 따먹으며 걸레만든 썰(9) 드디어 갱뱅이다(하)

몇 분 지나니까 누나도 더 이상 참기 힘들었던지 신음 소리를 제대로 내기 시작했어. 아무것도 안 보이는 상황에서 보지에서만 자극이 오니 엄청 흥분했나봐...
누나가 더 이상 내숭 안 떨기 시작할 때, 난 필리핀 형한테 신호를 주고 조용히 침대 옆으로 다가갔음. 형도 알겠다며 좆 흔들며 양 옆으로ㅋㅋ 내가 오른쪽, 형은 왼쪽.
내가 먼저 할까 하다가 장난기가 생겨서 필리핀 형한테 눈짓을 보냈어. 이쪽으로 와서 자리 바꾸자고... 형도 금방 알아들었음.
왜냐하면 침대 기준으로 내가 누나 오른쪽에 앉아있었고 형은 왼쪽이었거든. 그러니까 안대로 가렸어도 오른쪽으로 누가 접근한다면 누난 당연히 나일거라 생각하겠지? 하는 생각으로 짓궂지만 자리 바꾸자고 한거임ㅋㅋㅋ
필리핀 형이랑 자리 바꾸고 형이 곧바로 누나 손목을 붙잡고 자기 자지 쪽으로 인도했음. 그 와중에 수근이 형은 묵묵히 박으면서 누나 정신 못차리게 하고...
손이 닿자 누난 살짝 놀라는 듯했지만 별로 제지 없이 필리핀 형 자지를 잡더니 대딸쳐주기 시작함ㅋㅋㅋㅋ 필리핀 형 좋아 죽으려고 함
사실 나랑 그 형이랑 자지 굵기 같은게 완전 달라서 조금만 집중하면 다른 사람이란거 알았을텐데, 그때 누난 박히느라 정신 없었는지 전혀 몰랐다고 그러더라 ㅋㅋㅋㅋ
누나가 반쯤 미친 사람처럼 필리핀 형 좆을 훑고 있을 때 나도 비로소 누나 오른손 손목 붙잡고 내 좆에 갖다댔어. 누난 깜짝 놀라면서 이번에는 좀 힘을 주더라고.
그래서 내가ㅋㅋ 누나 나야, 00이 좆 까먹었어? 너스레 떠니까 잠시 정신이 멍해진 듯 하더라고. 대딸하는 거 잠깐 멈추고 안대 벗고 확인하는데 생각했던 거랑 반대여서 좀 멘붕이 온 표정이었어.
아마 누나는 수근이형한테 박히면서 내꺼 대딸하는 것까진 허락하려고 생각했었던 것 같은데, 짐 반대상황이 되어버린거지...
근데 누나가 어떤 리액션 취하기도 전에 수근이 형이 스퍼트 올려서 갑자기 엄청 깊게, 강하게 박기 시작함ㅋㅋㅋㅋ 팀웍 죽여준다 진짜
갑작스런 공격에 누나가 당황한 틈에 내가 누나 입에 그대로 내 좆 물림ㅋㅋㅋ 필리핀 형도 나 따라서 누나 저쪽 볼에다가 좆 올려놓고ㅋㅋ 순식간에 누나 얼굴에 커다랗고 검붉은 좆 두 개가 올려짐.
누난 처음엔 좀 반항하려는 듯한 눈빛이었는데 상황이 이렇게 되니까 그냥 포기한 듯ㅋㅋ 내 좆을 잡고 입에 넣어줬어. 게임 셑이지...
수근이형도 더 신나서 미친 듯이 펌핑하고, 난 누나 입에 내 자지 쑥쑥 집어넣고, 필리핀 형도 누나 손 붙잡아 자기 자지 대딸 시키고... 진정한 포썸, 갱뱅 완성이었음.
솔직히 난 섹스는 많이 해도 다 1:1이지 갱뱅은 커녕 쓰리썸도 한 적 없었어. 부커만남도 이 누나랑 한게 첨이었고. 다른 남자랑 맨몸으로 살 부딪혀야 한다는게 좀 싫어서 안했는데... 막상 해보니ㅋㅋ 공통의 목표(?)가 있으니까 살 맞대는 것도 참을만 하더라.
첫 스타트를 잘 끊어준 수근이 형이 이제 마무리 단계 들어갔어. 자세를 낮춰서 누나를 껴안으면서 고속 펌핑하니까 우린 잠깐 비켜줬지. 수근이 형은 그렇게 30초 정도 미친듯한 속도로 박았고 누나는 실신할 듯 울부짖었어.
마지막 타임에 자지를 쏙 빼서 누나 배에다 사정하더라. 다른 남자의 허연 좆물이 누나 배 위에 어지러이 뿌려지니까 내가 사정한 것 같은 흥분이 일었어.
가쁜 숨을 내쉬는 누나 옆에서 난 필리핀 형한테 우선권을 양보했어ㅋㅋ 손님이 먼저 드셔야지. 필리핀 형은 씨익 웃으면서 누나를 붙잡아 들고 엎드리게 했어. 그대로 커다란 좆을 삽입... 또 신음하는 누나...
누나도 이제 반항은 완전히 포기한 듯 섹스 노예가 되어버린 것 같았어. 예전에 그 날카롭고 고집있어 보이던 얼굴. 진짜 검사 와이프가 딱 어울리는 얼굴이었는데...
여전히 얼굴은 그대로였지만 표정은 이제 남자들 좆에 환장한 한 마리 암캐나 다름 없었어.ㅋㅋ
수근이형도 싸고 나서 의자에 앉아서 쉬다가 누나 엎드린 거 보고 곧바로 침대 위쪽, 누나 얼굴 있는 쪽에 앉아버렸어. 애액 범벅이 된 자지를 누나 얼굴에 갖다대며... 누나는 박히면서 군말 없이 수근이 형 자지를 입에 넣어버리더라.
수근이형은 편하게 누워서 펠라 받고, 필리핀 형은 신나게 뒷치기하고... 난 누나 옆에 무릎 꿇고 가슴이랑 등 만지면서 좆을 몸 여기저기다 비비고 있었음
그렇게 누나 몸 만지고 있는 일순간 누나 몸에 힘이 빡 들어가면서 바들바들 떨더라... 오르가즘 왔나봐ㅋㅋㅋ 보지쪽 보니까 샘물 터져 있고 눈은 반쯤 풀려 있어... 필리핀 형도 그 광경 보고 너무 꼴렸는지 자지 빼고 누나의 잘 빠진 등과 허리에다 사정했어.
절정 느껴서 여전히 떨고 있는 누나를 이젠 내가 일으켜서... 내가 눕고 누나가 내 위에 오도록 앉혔어. 여성상위였지. 누나는 힘이 하나도 없는 와중에도 무의식적으로 내 좆 붙잡고 자기 보지에 끼워 넣더라ㅋㅋㅋ
갱뱅이 참 좋은게 뭐냐면 남자들은 돌아가며 체력 비축할 수 있는데 여자는 쉴틈없이 박힌다는 거... 그래서 체력 좋은 여자, 콧대 높고 멘탈 좋은 여자일수록 평범한 섹스에선 주로 주도권을 잡아 버릇 했을텐데, 이렇게 갱뱅 당할 땐 인해전술로 당해버리니까 그게 정복감이 장난 아닌 것 같아.
여자 입장에서도 그럴걸?ㅋㅋ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한 남자들한테 단체로 당하면서 완전히 굴복당하는데서 오는 흥분감... 지금 누나가 그걸 느끼고 있는 것 같았어.
그 와중에 내 위에서 여성상위 방아질하는 누나... 난 아랫도리 놀리면서 즐기고 있었고 당연히 형들이 누나를 둘러쌌지. 수근이형하고 필리핀 형 둘다 좆을 내밀고 누나 얼굴에 들이대고... 누나는 양손으로 좆 하나씩 붙잡고 하나씩 입에 넣어 빨아주고, 또 다른 좆 빨아주고...
그야말로 야동에 나올 법한 갱뱅장면을 내 눈 앞에서, 바로 검사누나가 하니까 평소보다 다섯배는 더 야해보였어.
그렇게 실컷 박고 나서 난 몸을 일으켜 누나 무릎 꿇게 한 채로 얼굴 앞에서 사정해버렸어. 누나 얼굴 가득 허연 좆물이 튀어 덮였는데 진짜 미친 듯이 음란하더라...
누나는 얼굴에 묻은 좆물 제대로 닦지도 못하고 그대로 또 엎어졌어. 어느새 원기회복한 수근이 형이 뒷치기로 두 번째 박기 시작...
그런 식으로 우리 셋은 거의 쉬는 시간 없이 누나를 갖고 놀았어. 아, 물론 남자들은 조금씩 쉬었지. 한번에 셋씩 섹스하는 건 초반에만 하고 그 다음엔 번거로워서 안하게 되더라.
그래서 둘씩 섹스하면 한 사람은 쉬고, 찬 물로 샤워하면 그 새에 한 명이 또 사정하고, 또 쉬고 또 박고... 쉬지 못한 건 누나 뿐이었어. 과장 약간 보태서 아마 한 3시간 정도를 1분도 못 쉬고 박혔을거야...
그렇게 우리의 갱뱅은 성공적으로 마쳤어. 마지막까지 박힌 누나는 완전 녹초가 되어서 침대에 널부러져 아무 말도 못하더라... 형들은 먼저 씻고, 누나 잘 먹었다고, 담에 또 보자며 해맑게 나가고... 난 완전 씹창난 누나 대충 씻기고 옷 입히고 택시 태워 보내줬어 ㅋㅋㅋ
집 보내고 나서 너무 심한건 아녔을까 좀 걱정했는데... 다행히 누나도ㅋㅋㅋ 정신 하나도 없었는데 좋아서 죽을 뻔했다고ㅋㅋ 근데 두 번 다신 하기 힘들 것 같다고 얘기하더라.
그렇게 갱뱅은 끝났고... 사실 그 후로도 딱 한번 3:1로 갱뱅한 적 있었어.
누난 마지못해 받아줬지만 아무래도 체력이 딸려서 더이상 즐기긴 힘들다고 하더라 ㅋㅋㅋ
이 썰의 시리즈 (총 6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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