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러나라 다니며 경험한 썰......(모든 썰에 인증 有) - Stor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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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6.06 | 세계 여러나라 다니며 경험한 썰......(모든 썰에 인증 有) - Story 5 (12) |
3 | 2016.05.27 | 세계 여러나라 다니며 경험한 썰......(모든 썰에 인증 有) - Story 4 (10) |
4 | 2016.05.23 | 세계 여러나라 다니며 경험한 썰......(모든 썰에 인증 有) - Story 3 (12) |
5 | 2016.05.19 | 현재글 세계 여러나라 다니며 경험한 썰......(모든 썰에 인증 有) - Story 2 (10) |
6 | 2016.05.18 | 세계 여러나라 다니며 경험한 썰......(모든 썰에 인증 넣을 예정) - Story 1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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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 썰게이 들 ~
어제의 첫번째 이야기에 많은 관심 보여 주어서 정말 감사드린다..
오늘은 다행히 조금 여유가 있어 2번째 이야기를 올려 주려한다.~
몇 가지 의문을 주었는데 간략하게 답변을 해주고 2번째 이야기를 풀어 보려 한다.
오해 1 - 30여개 국이라고 했다.. 어제 밤에 가만히 다시 세어보니 정확히는 28개 나라를 방문했고 1개는
경유만 했더라. 즉 땅을 밟은건 정확히 29개 나라다.
오해 2 - 그 방문한 모든 나라의 여자를 만난 건 아니다. 유럽/미주 쪽은 만남이 상당히 제한적이어서
이야기가 많지 않다. 이유는 ㅈㅇㄴ를 만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오해 3 - 모든 내 경험에 인증을 남길 수는 없었다. 모든 경험에 인증 남길 수 있는 건 신의 영역이라도 본다.
그래서 나는 인증을 남겼던 Episode 들을 중심으로 이야기 해보려 했던 것이다.
(그래 맞다..인증을 남길수 있었던 대부분은 중국/인도네시아/태국/베트남 여자들이 많다... ㅠㅠ)
그래도 난 솔직히 동남아 여자들이 서양여자들 보다는 훨씬 좋다고 생각한다 !!!!
오해 4- 만났던 여자들 국적도 한번 세어보았다. 정확히 모든 기억이 나지 않지만 방문한 나라 숫자보다는 적다.
왜 이겠는가 ? 방문은 했으나 경험은 못한 나라(예를들어 중동국가) 도 있고 외국에서 만난 애들은 대부분 국적이
우크라이나/리투아니아/러시아 뭐 이런데서 넘어온 애들 천지였다.. 그래서 만난 애들은 국적은 다소 제한적
이었으니 너무 그쪽에 집착해서 이야기를 읽지 말아 주었으면 한다.
*참고- ID 천민사제는 예전에...아주 예전에 내가 WOW 를 했을때 내 직업이 호드 여사제여서 스스로를 낮추는
의미에서 인터넷에서 자주 쓰게된 내 별명이다.사실 그 때는 사제가 너무 많았다.....(DC 와우겔 참조)
Episode-2
때는 여름의 어느날이었다. 내가 담당하고 있던 고객 중 한명이 전화가 와서는 나에게 불같이 화를 내면서
우리 제품이 유럽에서 문제가 터졌고 고객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그리고는 나보고 같이
출장을 가달라고 요청이 왔다. 그래서 가게 된 곳은 다름아님 지중해에 있는 몰타(MALTA)였다.
(궁금하면 네이버 쳐봐라. 어떤 나라인지 나온다.)
프랑스파리를 경유하는 비행기에 몸을 던져넣고 알프스 산맥을 넘어 이탈리아 쪽을 넘어갈때는 평생 하지도
않던 멀미를 할 정도로 컨디션이 정말 좋지 않았던 출장이었다.
그렇게 힘들게 도착한 그 곳. 첫날은 주변에 있는 중국식당에서 대충 밥 먹고 호텔 근처 Casino에 가서 간단히
잃어주고 잠을 청했다. 그리고 3일째 되는날....정말 ㅈㄹㅁㄱ고객에게 욕을 퍼먹고 나서 대충 해결안을 제시하여 주고
저녁에 밥을 먹으러 나갔다. 같이 갔던 고객의 담당자는 슬슬 문제의 해결점이 보이니 이제 ㅇㅈ 생각이 조금씩
나는 듯해 보였다. 나에게 그래도 관광지인데 뭔가 있지 않겠느냐며 꼬셔대기 시작하였다.
난 계속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대 고객님의 청을 거절할 순 없어 '그래.....가자가'라고 속으로 읆조리며,
길을 나섰고... 호텔 주변을 돌아 다니기 시작했다. 거기 가본 게이면 혹시 알겠지만 그넘의 도시는 ㅈㄹ 좁다
그리고 시내는 그냥 한군데다, 어쨋든 거기에 유흥가들이 몰려 있고 그중에 우리는 한 클럽을 선택해서 들어갔다.
떡대 좋은 아저씨가 우리 앞에서서는 규칙을 간단히 설명해주고 가격을 알려줬다.
일종의 스ㅌㄹ바 인데 그냥 보는 건 문제없고 Touch 안되고 가까이서 팁은 찔러주면 된단다.
그리고 프라이빗 댄스 라는게 있는데 그건 내가 맘에 드는 애를 찍으면 별도의 방으로 데려가서 내 앞에서
ㅂㅓ 서 제끼면서 나만을 위한 춤을 추어준다는 거다...
멕시코와는 다른 시스템이다...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 침을 질질 흘리던 그 고객양반은 맥주를 먹는 내내 한 여자애
한테 꽂혀서는 계속 그 여자를 가까이서 보고 싶다는 욕망을 숨기지 않았다.
'그래 그냥...데꼬가라...' 속으로 읆조리고 나는 그 덩치 아저씨를 불러 그 여자를 찍어 방으로 들여 보냈다.
그 덩치 아저씨가 바로 다시 와서는 나한테 그러더라. "헤이 Man. 저기 저 아가씨는 자꾸 너를 보는데 니가 눈길을
안준다. 재좀 데리고 들어가라" 면서 한 여자를 가르키더라. 갈색 머리의 서양 아가씨.. ㄱㅅ은 크고 귀엽게 생긴
그런 아가씨인데 진짜 날보고 웃더라... 아 C-ㅂ ..나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 여자를 그냥 찍어서 데리고
들어갔다. 좁은 방들이 여러곳 몰려 있고 각 방마다 뭐..남자는 앉아있고 여자는 흔들면서 유혹 때리는 그런
곳이다... 의자하나 두고 묶어놓고 앞에서 그냥 여자가 옷을 날리면서 Gㄹ하는 장면을 어느 영화에선가 본적이 있다면
딱 그거 생각하면 된다.
그 여자애 다행히 영어를 좀 했다... 국적은 발트 3국 중 하나였는데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시끄러운 음악
소리에 정확히 말을 듣긴 어려웠지만 여튼 그 여자말이 그냥 내가 착해 보여서 좋았단다.
몇마디 나누고 갑자기 살짝 내 이마에 뽀뽀를 하더니 그 여자애가 살살 몸을 흔들며 춤을 추기 시작했다.
오....그런데 이건 기대 이상이다... 뽀얀 피부가 조명에 빛나며 눈앞에서 살살 흔들어 대는데 이건 뭐 시각적으로
이미 ㅍㅂㄱ 가 되는게 아닌가 ! 그동안 피곤했던 기분이 싹 가시던 그때 난 여자애의 춤을 멈추게 하고 가까이
불러 귀에 대고 이야기 했다. " 만날 수 있니? 밖에서?" 그 여자애 왈...."응 만날 수 있어 내일"이라고 했고
그애는 내일 저녁에 내가 묵고 있는 호텔로 오기로 했다. 안오면 마는 거고.... 여튼 팁을 찔러주고 나왔고..
그다음날 약속했던 밤 9시..그 여자애가 올까 하는 생각에 호텔 로비에 앉아서 여자애를 기달리고 있었다..
허걱..왠걸...설마했던 그 여자애가 진짜 오고 있는 것이었다. 반갑게 이야기를 나누고 같이 음료수를 한잔시켰다.
그리고 이야기를 나누며 그애가 어떻게 몰타까지 흘러왔는지도 알게 되었다.
여튼......우리는 그렇게 친근해 진 후 방으로 올라갔다..
오늘밤은 진짜 나만을 위한 댄스가 추어지겠구나~~ 라고 샤워하러 들어간 그 여자애를 기다리며 생각했다.
드디어 그애가 수건을 걸치고 나왔고 과감하게 나를 보고 웃더니 수건을 확 펼치더라~ 영화처럼.
이런 오마이 갓 .....진짜.. 난 코에서 김이 나오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생각했다.
반갑게 웃으면서 나는 그애한테 달려들었고 침대 끝에 걸쳐 반쯤 선 상태로 그 애를 세워 둔채로 ㄱㅅ 부터
ㅃㄹ대기 시작했다 아..입ㅅ이 아니라 ㄱㅅ을 먼저 공략하는건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여튼...그땐 참을 수가 없었다.
그렇게 열심히 빨아대며 방향을 서서히 바꾸어 그 애를 침대에 눕혔다.
그리곤 그 아이의 입술을 향해 서서히 나의 입ㅅ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유 륜을 지나 ㄱㅅ골을 넘어 쇄골을 거쳐
목덜미를 타고 넘어 그 애의 입ㅅ을 가장자리 부터 서서히 빨아댔다. 그 애는 살짝 깨무는 입술에 낮은 신음을 흘러
내었고 나는 정말 열과 성을 다해 그 아이의 입ㅅ을 탐했다.... 미친듯이 한 10분은 입ㅅ만 ㅃㄹ댔던것 같다.
그 애도 거부하지 않고 계속 입ㅅ을 부딪쳐 왔다. 한참의 Ki스 후 살짝 그 아이의 밑 쪽으로 손을 가져다 대어보니
그 아이의 그곳은 이미 젖어 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약간의 두툼한 느낌 그러나 크지 않은 그것이 잡히는....이미 손가락이 미끌어질 정도였지만
왠지 그아이의 몸속에 내 손을 먼저 넣는건 반칙인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서서히 그 애의 그 곳을 향해 고개를 내렸다.
드디어 도착한 그애의 그 곳.... 오...놀랍게도 그애의 ㅌ은 약간 검은 빛깔이 도는 진한 갈색 정도.여튼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 색깔이었다.
정성을 다해 그애의 그 곳에 혀를 갖다대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살짝 돋아 있는 그것을 건드렸을때 그애는
자지러듯이 신음을 내질렀고 난 왠지 넘치는 자신감에 온힘을 다해 그애의 그 곳을 ㅃㄹ대기 시작했다.
한참을 그러고 난 후 그 애는 벌떡 일서더니 바로 육십 9 자세를 취하길 원했고 나의 그 곳을 정말 뿌리까지 ㅃㄹ대기
시작했다. 헉.... 이대로 끝날지도 몰라 !! 라는 급박한 생각에 잠시 그애를 멈추게 하고 정상, ㅇ를 취했다.
그리곤 살짝이 그애의 몸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저번 이야기에도 이야기 했지만..난 살짝살짝 넣는 걸 정말
좋아한다... 여튼...그렇게 우린 한몸이 되었고 미친듯이 그 애의 가슴을 빨아대며 입술을 빨아대며 그 애와의 ㅅㅅ를
즐겼다.
한번의 폭풍이 지나가고 그 애와 긴 시간의 이야기를 다시 나누었고 그 애는 한두시간 있다가 다시 들어가야 한다고 했다.
쉬는 날인데..외박은 안된다고...이야기하면서.. 난 다시 한번 그애와 ㅍㅍㅅㅅ를 나누었고 돌아가는 그애 지갑에
내가 가진 현금 유로화의 많은 부분을 찔러 주었다.
고맙다는 그애의 얼굴에 가볍게 입맞춤을 해주고 그 애는 그렇게 한 여름밤의 꿈처럼 지나갔다.
우연히 그 애가 침대에 앉아 있을때 난 핸드폰을 손에 쥐는 순간이 생겼고 그 때 한장을 운 좋게 남길 수 있었다.
오늘은 인증은 그거다....^^:
그럼 다음 이야기도 궁금하면 이야기 해주라...... 진짜....의욕이 생기면 더 해준다..
긴글 읽어줘서 감사하다
PS) 첫번째 이야기의 어느 분이 댓글로 슴가를 모자이크 처리 안했다고 불만을 표시하시어 오늘은 거까지 해서 올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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