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내 여자 1편

제목부터 짓는게 조금 애매하네요ㅋ
우선 편하게 쓰게씀.
지금부터 쓰는 글의 내용이 거짓 또는 진실 여부는 각자가 알아서 판단하고, 그런 사실 여부는 내겐 중요치 않음.
다만, 이런곳에 와서 내가 다른 글을 보면서 참 사람마다 사연이 있다는것만 느꼈을뿐...
난 올해로 24살이다. 울 엄마는 42살이다.
대략 눈치 빠른 사람들은 눈치를 챘겠지만, 엄마는 나를 굉장히 어린 나이에 나았다.
지금 내 나이가 24살인데 19살이면 고 3때 나를 나은거나 마찬가지다.
난 2003년도에 태어났는데, 안타깝게도 나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친아빠를 본적이 없다.
나는 초딩때 친구가 아빠 없다고 놀린적이 있었는데, 왜 나는 아빠가 없을까? 첨엔 몰랐다가 다른 애들은 아빠가 있다는걸 알았고,
나는 엄마에게 왜 나는 아빠가 없냐고 물어볼까 하다가 무슨이유에서인지 못물어봤던것 같다.
뭔가 이상했지만 그 때 당시에도 왜 못물어 봤을까? 그리고 아빠가 없다는 친구의 놀림에 한번은 친구를 막 때렸는데,
당시 엄마가 친구네 부모님한테 죄송하다고 사과하는 모습을 봤고, 집에 와서 엄마한테 엉덩이를 맞았는데, 그때 울면서 왜 나는 아빠가 없냐고 울었던 기억이 있다.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그때 당시 내 나이는 8살? 9살? 정도였던 것 같다.
그리고 몰랐다가 아빠가 왜 없는지 최근에 알게 되었다.
엄마랑 섹스를 하게 되면서......
이제부터 그 스토리를 풀어나가 보겠다.
나는 초딩3학때였나? 그때도 엄마는 아저씨 한명을 우리집에 자주 데려왔엇다.
아저씨가 집에오는날은 나는 좋았다. 먹을것도 사다주고, 용돈도 주고 그러니까...
그렇게 TV보다가 잠들었는데, 얼마쯤 잤는지 이상한 소리에 깬적이 있다.
엄마방에서 엄마가 아픈지 끙끙 앓는소리를 내다가, 갑자가 뜬금없이 비명소리도 들리다가.
나는 그때 엄마가 어디 아픈건가? 라면서 걱정이 되고는 했는데,
그때 당시에는 잠깐 깼던거라서 다시 잠들었지만, 다음날 아침에 엄마 어디 아퍼?라고 물어봣을때
엄마는 "아니 엄마 아픈데 없는데" 이랬던 기억이 있다.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는 그 아저씨한테 따먹히고 있었던 것이다.
내가 방에 있었으니 신음을 참은거겠지 ㅋㅋ 어릴때는 그게 그건줄 몰랐으니까...ㅋㅋ
엄마는 지금껏 만난 남자가 내가 어렸을때 어렴풋이 기억나는 사람까지 해서 6명으로 기억했는데 (...최근 알게되었는데 더 있었더라고ㅋㅋ)
그중에서도 내가 중학생 이였을때 아저씨 한명이 기억에 가장 남는다.
그때 TV에서 트와이스였나? 암튼 걸그룹이 나왔는데 아저씨가 우리엄마한테
트와이스 멤버 xx 보다 더 이쁘다고 칭찬을 했었다.
그리고 나는 그때 당시 한참 호기심이 많았던 나이였는지 엄마한테 그냥 일찍 방에 들어가서 잔다고 했다.
티는 안냈지만, 왠지 모르게 내가 잠들면 엄마는 또 아저씨랑 한번 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나는 침대에 누웠다.
설마...설마 오늘도 ? 이런 기대와 근심 걱정을 하며... 방으로 들어갔다.
거실에서 엄마도 "피곤하다"며 "자야겠다"라고 하는 말이 들렸다.
그렇게 엄마 방문 닫히는 소리가 나고, 나는 심장이 두근 거렸다.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생각보다 시간이 길게 느껴졌다.
기다리고 계속 기다려도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방에 들어온지 2시간이 넘은거같은데...그래서 오늘은 안하나? 이러면서 잘려는 순간...
신음소리는 아니고 이상한 진동이 살짝 느껴졌다.
주기적으로 쿵.쿵.쿵 하는 이상한 소리...
나는 순간적으로 뭐지? 딱 이생각 할때쯤이였을까?
엄마의 짧은 신음 소리가 들려온다.
으...으..어? 이런 소리...
분명했다. 이건 엄마의 신음소리가 분명했다.
나는 내 방문을 살짝 열었다.
그리고는 신음소리는 조금 더 크게 들렸다.
"아 오빠....아~ 좋아 좋아"
헐...순간 내가 잘못들은건가 싶었지만, 신음소리를 내며 엄마는 분명 "좋아"라고 말했다.
미친듯이 내 자지도 서버렸다.
나는 심장이 두근두근 심박동이 빨라지고, 나는 조용히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가 안방쪽으로 다가갔다.
점점 커지는 엄마의 신음소리 .. 그리고는 안방문앞까지 다 와서 귀를 문에 가까이 댓다.
그리고는 아저씨의 목소리가 들렸다
"오 씨발련 존나 쪼이네.. 빨어봐"
당시에 아저씨가 엄마한테 욕하면서 " 빨아봐 " 이런 말을 했다는거에 충격이였지만, 그 이후로도 하는 말은 더 충격적이였다.
"오 좋아~ 오 사까시 하나는 진짜 잘해..."....."누워", "보지 벌려".....
으으으으으~ 미칠거같애.......
나는 이런 대화를 들으면서 미치는줄 알았다. 엄마가 아저씨한테 보지를 벌려주고 있다고 생각하니...
이 문을 열면 엄마가 보지를 벌리고 있겠구나..라는 생각
별에별 생각이 다 들었다.
나는 도저히 못참겠다 싶었다.
"문을 살짝 열어서 볼까....열어도 모르겠지?"
그 짧은 시간에 진짜 너무 고민을 하다가 결국 나는 문손잡이를 서서이 아주 천천히 돌리며, 살짝..아주 살짝 열었다.
그리고 결국 난 엄마의 모습을 봐버렸다.
엄마는 다리를 쫙 벌리고 있었고, 아저씨는 엄마를 따먹고 있으면서, 엄마는 아저씨의 손가락을 빨고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 충격적인 모습에 미친듯이 흥분 되었지만, 걸릴꺼 같아서 다시 문을 조용히 천천히 닫았다.
그러면서 방에서 나오는 대화소리
"오 씨발련 진짜 존나 맛잇어. 보지 누구꺼야 씨발련아"
"오빠꺼..으으흥 오빠...나 미칠거같애"
"너는 내가 대달라고할때 그냥 보지 벌리고 대줘야돼 알앗어?"
"응 오빠 알았어 아 오빠 흐ㅡ흐흐ㅡㅡ 어쩜좋아 "
그렇게 얼마 안되서 잠잠해졌고, 티슈 뽑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내 방으로 돌아와서 엄마가 따먹히는 모습을 잊을수 없었다. 한편으로는 울엄마 그럼 여태까지 어렸을때부터
다른 아저씨들한테도 계속 따먹힌건가?.... 이런 생각이 들면서 내 자지는 터질거같았다.
이왕 이렇게 된거 나는 엄마가 따먹히는 장면과 "보지 벌려" 이말으 잊을수가 없었다.
자지는 빨딱 섯고, 나는 잠 들수가 없었다. 자위를 할까 했지만 어딘가 모르게 죄짓는 느낌에 자위는 참았다.
별 생각이 다 들었고 혼란스러웠다. 굉장히 충격적이면서 엄마의 그런 모습을 봤다는게 너무 충격이였다.
그렇게 나는 밤새 내내 잠을 못자고 휴대폰으로 이런 저런 검색도 하고, 꽤 오랜 잠을 못자고 있었다.
충격이 커서 그랬는지, 왠지 모르게 잠들기가 싫기도 했다.
시간은 지나 새벽 5시가 넘었다.
그때 순간,
엄마방에서는 또 신음 소리가 들려왔다.
헉...또 하나?
이번엔 신음소리가 저녁에 할때 보다 더 크다...
또 가서 보고싶었지만 나는 이번엔 용기가 나질 안았다.
엄마방까지 갈 용기가 나지 않앗찌만, 내 방문만 살짝 열었다.
"싸죠. 오빠 싸죠"... 이런 소리가 들린다.
"싼다 입 벌려.........으.....으........아"
그렇게 엄마는 아저씨랑 한번 더 하고, 씻는 소리가 들리더니 아저씨는 아침 일찍 가버렸다.
나는 아저씨가 가고 나서 미칠듯이 또 흥분이 되었다.
아마 그때 부터였을 것이다. 엄마랑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게........
1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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