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 친구 썰

내 전 여자친구는 섹스를 굉장히 좋아하는 변녀였다
여러썰이 있지만 그 중 하나를 짧게 풀어보려고 한다
과거 영화관 맨 뒷편은 스위트박스 라는 특수한 좌석이 있었다
여친과 영화를 보던 중 여친이 슬금슬금 나의 그곳을 만지기 시작했다
“꼴려? 가만히 있어..“
라는 말과 함께 지퍼를 열어 내 ㅈㅈ를 꺼내어 흔들기 시작했다
우리 앞엔 커플이 있었는데 혹시라도 뒤를 돌아볼까 신음을 참고 있었다
“잘참네? 상 줄게“
라는 속삭임과 동시에 여친은 입으로 내 ㅈㅈ를 물고 빨기 시작했다
“으..으..으ㅅ..“
영화관에서 빨린다는 자극적인 상황에 난 평소보다 빨리, 많이 싸버렸고, 여친은 정성스럽게 다 먹어주었다
“휴지 없으니까 내가 청소해줄게“
귓속말과 함께 여친은 정액이 묻은 내 ㅈㅈ를 계속 빨아주며 내 ㅈㅈ를 깨끗하게 해줬다
영화가 끝난 후 여친이 내게 말했다
“좋았어? 근데 나 너 ㅈㅈ 빨 때 앞에 남자랑 눈 마주쳤는데 계속 빨았다..? 걔도 ㅈㄴ 꼴렸을거야 ㅋ“
그 말에 화도 났지만 흥분이 되었다
우리는 그 후 번화가에 차를 대고 섹스를 해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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