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아줌마랑 섹스한 썰 2편

다단계라는게 알다시피 내가 열심히 하면 윗 스폰서가 잘되게 되있는 구조라
이 누나는 성격좋고 쾌활한 내게 기대가 많았음.
거기다가 자기보다 여덟살이 어린 남자의 자지맛이 얼마나 좋았겠어
한번은 비어있는 우리집에 가서 밥을 먹자고 꼬셨는데
아줌마 답게 반찬 야채 등을 집에서 싸오는거야.
나는 이 누나의 가슴만지는걸 좋아했어. 브라를 벗게 하고 얇은 옷을 입게 해서
옷 위로 양손을 올려서 교차로 원을 그리면서 마구 주물러댔지
주름진 젖꼭지 때문에 그랬는지도 몰라. 한 E컵정도는 되서
옷위로 부푼 가슴이 더 꼴렸거든
그러다가 앉은상태에서 내 얼굴을 향해 대가리를 쳐들은
자지를 입에 물고 정성스럽게 핥아줬는데
여지까지 한 섹스중에 제일 요구를 많이 했던것 같아
뿌리부터 혓바닥으로 감싸듯이 핥아달라고도 하고
혀끝으로 좆끝을 살살 핥아달라고도 하고
그러다가 침실로 안고 옮겨서 넌 오늘 죽었다 외치며
양 다리를 손으로 잡고 확 벌렸어
아잉 뭐야 부끄럽게 하면서도 기대감에 부푼 누나의 눈을 봤는데
이미 내가 뭘 할줄 알고 있던 눈치였어
나이에 맞지 않게 허연 허벅지 안쪽부터 살살 간지르면서
점점 보지 바깥쪽까지 핥아 내다가
혓바닥 가운데로 항문부터 덮어올리듯이 보빨을 시작했어
누나는 내 손이 자유롭도록 자기 팔로 양 다리를 팔짤을 끼고
보지를 활짝 벌린상태로 고정을 시켜줬지
손이 자유로워진 나는 하트만드는 손가락 두개로 보지를 더욱 벌려서
혀끝을 깊이 찔러넣기 시작했어. 혀가 2센티만 더 길었으면 좋겠다 생각되드라
지금 생각해도 섬타다가 갓 먹어보는 여자의 보지맛은 정말 꿀맛인거같아
숨쉬는 시간도 아까울만큼 복식호흡으로 거의 30분정도를 빨아먹다가
자기가 올라온대서 나도 좀 쉬고....할겸 자세를 바꾸었는데
여자가 빨아주면 웬지 그 모습을 보고싶은 남자들의 본능...
긴 머리를 귀 뒤로 넘기면서 그녀 입으로 들어가 호강는 자지를 보곤 했어
나 잘해? 나 잘해? 이정도면 잘 빨아? 물어보는데
입 옆에 살짝 팔자주름이 있는거 말곤 전체적으로 예쁜 얼굴의 누나는
이때만큼은 섹스에 미친 그런 한마리 암캐같았어
나도 평상시엔 얌전한편인데 이제 뭐든 해도 되겠다 싶어진 용기에
누나 몸으로 180도 돌려서 나는 항문과 보지가 내 눈에 오게 했어
핑크빛으로 젖은 보지를 연신 빨아대다가 주름진 항문에 혀끝을 뾰족하게 세워
찔러봤더니 아잉 거기는 더러워 왜 그래 이러는데 으흠흠 신음소리가 섞인 말투였음
누나도 질세라 불알 뒤편과 항문사이를 핥아주기 시작했는데 급기야 내 똥꼬에
누나의 혀끝이 들어오기 시작했어. 그 쾌감은 뭐 알만한 사람은 다 알지 않을까
그렇게 한시간 이상을 서로 빨아주고 핥아주다가 마무리는 내가 위에서 미친듯 박아댄후
질내사정으로 끝냈는데 흘러내려오는 내 사정액을 보면서 전자담배를 맛있게 또 피워댐
이게 섹후땡이지 역시...
그 뒤로도 모텔 공원 차안 어디서든 닥치는 대로 섹스를 했는데
섹스도 섹스지만 재밌는 기억은
카톡으로 진한 섹드립을 주고 받는거였어
누나 우리 언제만나서 떡쳐?
빨리 누나 젖꼭지 빨아먹고 싶다고 당장 내앞에 와서 보지 벌려줘
이러면 아잉... 왜 그런 말을 쓰고 그래 저질이야 이러면서 호호호 웃음
침대 위에서는 지가 더 날뛰면서 이런 저질말투도 즐기는 것 같았음
대신에 나 오늘 남편한테 친구네서 하루 자고 온다고 했어 등의
오늘 밤새 떡치자 라는 말을 돌려서 한다든가
적극적으로 나와의 섹스를 즐기는 모습이였어
비가 오는 날이면 서로 모자를 쓴후 큰 우산을 쓰고 어깨에 팔을 두른다음
마음껏 한쪽손으로 유방을 주무르고 누나는 내 점퍼에 손을 넣고 자지를 주물러댔어
그러다가도 빨리 차에가서 하고 오자 하며 인적드문 산길이나 일 마친 공사장근처에
차를 대고 뒷좌석에 가서 열심히 서로의 중요부위를 빨아주곤 했어
누나네 가게는 복도식 자재로 깔린 바닥이어서 차가운데
캠핑용 매트를 두장 들고가서 깔고 섹스를 한것도 여러번인데
문잠긴 바깥으로 사람들이 뚜벅뚜벅 지나가는 소리를 들을때면
왠지모를 쾌감이 들곤 했지
오늘은 이만~~ 또생각나면 써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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