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에 정수기 아줌마랑 떡친 썰

정수기 아줌마 먹은 썰 푼다.
한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필터갈아주고 하는 아줌만데 한 1년전부터 봐왔다.
와꾸는 동네 마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줌마 평균 외몬데
젖이 크고 육덕진데다가 화장을 찐하게 해서 그른가 묘한 색끼가 흘르더라고.
성격이 존나게 밝아서 그른가 사람 편하게 하는 재주가 있다.
어김없이 갓수라이프를 즐기고 있었는데 아줌마가 띵똥띵똥 거리더라고.
요즘 여자냄새를 못맡아서 그른가 존나 반가웠다.
노팬티로 축구바지 입고 있었는데 똘똘이가 서서히 기립하는거 아니겠어?
아줌마는 늘 그렇듯 유니폼을 입었는데 오늘따라 팬티라인이 적나라하게 잡히더라고.
그걸 본 내 똘똘이는 사정없이 서있었고 좀 달래주려
아줌마 부엌에서 작업하시라고 하고 난 방에 누웠다.
일부러 스피커 좀 키고 문살짝 열어놓고 딸치고 있는데 그것도 존나 스릴있더라고.
거의 절정에 다다를즘에 문이 열렸고 고객님 끝..끝
어머머머멈 딸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말았다.
내가 다른건 몰라도 좆부심은 좀 있다. 한 17센치 정도? 어디가서 좆으로 꿀리진 않는다.
아줌마가 얼굴 씨뻘게지면서 당황했는지 저 이만 가볼께요 하고 바로 나가는걸 붙잡았다.
아 죄송합니다. 못볼꼴을 보였네요.. 제가 너무 외로워서... 그만..
더우신데 에어컨 바람쐬면서 냉커피나 한잔하고 가세여...
제가 타드릴께여. 잠깐만.... 이러니깐 아줌마가 알겠다고 하더라고.
솔직히 그냥 나갈 줄 알았는데 이년이 내 좆보고 흥분한듯 싶었다.
커피 타면서 아 어떻게 하면 떡한번 칠 수 있을까 짱구를 돌리는데 돌직구 날리는거 밖엔 없더라고...
에이시발 부끄럼도 수치도 없어질대로 없어지고 발정모드였던 난 커피를 다 마시고 고객서명하는 폰을 받는순간
덥썩 아줌마의 손을 잡았다.
한달에 한번 뿐이지만... 아줌마 오는 날만 기다렸다고...
오늘 그런 미친짓 한것도 도저히 가만히 있으면 사고 칠 거 같아 그런거라고..
아줌마 한번만 안아보고 싶다고.. 와 맨정신에 그런 뻐꾸기를 날릴 줄 몰랐다. 내가.
순간 아줌마가 그렇게 하고싶어? 이러는데 쿠퍼액이 자동으로 흐르더라.
네!!!! 하면서 제 방으로 가실까요.. 하는데 더우니깐 에어컨 틀고 쇼파에서 하자더라.
가족들 언제오냐고 물으면서 오늘 어짜피 마지막 일정이라 바로 퇴근한다고.. 외로운데 잘됬다고.
대신 한번 하고 쿨하게? 정리하는거로 하자고
아까 내 꼬추보고 솔직히 졸라 커서 맘이 싱숭생숭했다고.. 하면서
블라우스 단추 먼저 풀더라. 속옷 짝짝이더라. 위에는 보라색 브라 밑에는 흰색 레이스 달린 빤스.
젖이 역시 크더라고. 하얗고 탐스러운 젖부터 공략을 했다. .......
아시발 꼴려서 못참겠다 딸치고 와서 마저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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