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놀러갔을 때 여사친 꽐라된 썰

작년 7월, 존나 더운 여름 방학 때 우리과에서 자주 어울리는 팸끼리
강원도 산골쪽에 여름휴가로 펜션에 놀러갔던 썰임
당시 난 3학년이었고 그냥 평범 한남임 ㅋ
수진이라는년이 있는데 이년이 우리 팸에 유일한 홍일점이었음 ㅋㅋ
나랑 동기인데 존나 이쁜것까지는 아니고 그냥 애자체가 뽀얗고 살짝 통통했음
귀염상이라 과에서 나름 인기도 많고 고백도 몇번 받았다는 얘기도 들었음 ㅋㅋ
나도 사실 어느정도 좋아했는데 솔직히 괜히 고백했다가 까이면
팸사이에서도 괜히 불편해질까봐 고백은 못하고 걍 짝사랑했었음 ㅋ 사실 용기안남 찐따라
키는 150중반대 인듯 좀 작은편인데 살짝 통통해서 그런지 가슴도 크고
엉덩이도 살집이 있어서 내 이상형이긴했음 ㅠㅋ
그리고 애가 좀 허당에 무방비함 ㅋㅋㅋㅋ
같이 놀거나 술마시다보면 은꼴포인트 한두개씩 터짐 ㅋㅋ
그럼 그날은 집가서 그 상상하면서 딸 존나침 ㅋㅋ
아마 우리팸 남자들은 나랑 똑같이 딸감으로 상상딸 존나쳤을거임 ㅋㅋ
따로 남자들끼리 단톡방있는데 평소에
수진이년 은꼴포인트 터진날엔 단톡에서 조리돌림 섹드립 ㅈㄴ함 ㅋㅋ
펜션에 놀러갈 때는 우리 팸 남자 2명에 나랑 수진이년
이렇게 넷이 놀러갔음(남자 둘 더있는데 스케줄 안맞음 아마 ㅈㄴ후회했을듯 ㅋㅋㅋ)
솔직히 같이간 두명은 평범 이하임 뚱뚱하고 못생김 근데 애들이 개그캐라 재밌음ㅋㅋ
다같이 역에 내리고 펜션사장님이 데리러와줘서 펜션에 입성했고
산골이다보니 여름인데도 시원하고 쾌적했었음
우린 뭐 산골 경치 의무적으로 한바퀴 돌면서 한시간도 안둘러보고
그냥 편한옷으로 갈아입고 고기나 먹자고 다같이 합의하고
그냥 바로 바베큐 셋팅시작하기로 함 ㅋㅋㅋㅋ
그 때 수진이가 편한옷으로 갈아입고 나왔는데 흰나시에 돌핀팬츠 입었었음
진짜 나시가 살짝 파여있는 나시라 그냥 뭐 살짝만 숙여도 가슴골 바로 보이는 나시였음ㅋㅋㅋㅋ
평소에는 그냥 펑퍼짐하게 힙하게 입고댕겨서 처음 집에서 입는듯한 편한옷 입은걸 처음봤는데
우리 셋다 그냥 바베큐 준비하면서 몰래 쳐다보느라 바빴음 ㅋㅋㅋㅋ
준비 다하고 소주맥주 사왔던거 싹다 테이블에 깔고 먹고 뒤지자는 마인드로 고기랑 같이 먹어댐 ㅋㅋ
첫잔부터 소맥 말아가지고 넷다 계속 짠하고 원샷 짠하고 원샷 반복한듯 ㅋㅋ
시원하고 공기도 좋고 놀러와서 기분도 좋으니까 다들 술술 잘 마셨음 ㅋ
적당히 취하고 배도 부르니까 그제야 제대로된 대화를 하게됨 ㅋㅋ
수진이가 옷 편하게 입은거 다 처음보니까 얘기하면서 자세 바꿀 때마다
그냥 다 은꼴포인트라 계속 몰래 쳐다보느라 대화내용은 별로 기억도 안나는듯 ㅋㅋ
여름에 야외에서 숯불 피우고 더운와중에 술 존나 빨리 마시다보니 금방 취기 올랐음
그리고 산이라 모기 ㅈㄴ많고 나방도 날라다녀서 대충 정리하고 방에서 더 먹기로함
배부르니까 그냥 과자 한봉 까놓고 먹었는데 거의 음료수랑만 마신듯 ㅋㅋ
그렇게 한두시간 먹다보니 수진이년이 앉은채로 꽐라대서 잠듬 ㅋㅋㅋㅋ
ㅈㄴ 흔들어 깨우는데 미동도 없음 걍 개꽐라였음 ㅋㅋ
그래서 이불깔고 수진이 굴려서 이불로 보낸다음
남자들끼리 술 남은거 아까워서 그냥 더 먹고있었음
근데 방이 좀 더웠는지 수진이년이 뒤척이면서 지가 나시 들춰서 배를 깜 ㅋㅋ
근데 너무 올라가서 브라 아래부분 다 보였었음
안그래도 복장 자체에 꼴려있었고 평소에 조리돌림하면서 맨날 알몸상상만 하면서 지내왔는데
무방비상태의 수진이년이 배까고 브라 보인채로 누워있는거 보고 ㄹㅇ 셋다 정신이 나갔었나봄ㅋ
진짜 무슨 용기였는지 ㅋㅋㅋㅋ 흔들어 깨워도 정신 못차리는거 보고
뭔가 벗겨서 보고싶다는 생각이었나봄ㅋㅋㅋㅋ 셋이서 눈한번 마주치고 다같이 합심해서
수진이년 옷 벗기기 시작했음 ㅋㅋㅋㅋ
옷벗길때 맨처음에는 살짝 상체 일으켜 세우고 손 바들바들 떨면서 나시 벗겼는데
뭐 아예 인사불성 깰 기미도 안보이니까 그냥 그 이후엔 거침없이 후딱 벗김 ㅋㅋ
브라 후크 풀리고 벗겨지니까 ㄹㅇ 상상만하던 알가슴이 출렁 나왔음 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뭐라 떠들던 깨지도 않으니까 단톡으로만 하던 조리돌림
실제로 수진이년 앞에 두고 실제 육성으로 하면서 옷 벗김 ㅋㅋ
"야 시발 내가 평소에 수진이 피부 하얀거보고 꼭지 핑크색일거라고 했지? 맞췄지?"
"내가 75 D컵 말했던거 기억남? ㅋㅋ 맞췄음 ㅋㅋ" 하면서 브라뒤에 사이즈택 보여주고
신나서 셋이 낄낄거리면서 벗김 ㅋㅋㅋㅋ
그 다음에 돌핀팬츠랑 빤쓰는 그냥 한번에 붙잡고 내려버렸음 ㅋㅋ
평소에 상상할땐 애가 잡티하나 없이 하야니까 털도 없을거란 상상을 했는데
생각보다 털이 많아서 좀 당황했음 ㅋㅋㅋㅋ
"무조건 빽보일줄 알았는데 털보였네...ㅅㅂ" 하면서 다리 활짝 벌리고 다같이 ㅂㅈ감상함 ㅋㅋ
맨날 상상만 해오던 친하게 지내온 여사친 ㅂㅈ를 보게 되니 뭔가 배덕감이 확 몰려왔었음 ㅋㅋ
이리저리 벌려서 안쪽까지도 보고 손가락으로 몇번 넣었다 뺏다 휘저어봄 ㅋㅋ
통통해서 약간 ㅂㅈ에 살집이 있어서 숨어있는 ㅋㄹ도 위로 재껴서 찾아냄 ㅋㅋ
그러다가 이건 평생 소장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다같이 평생 비밀로 하고 간직하자고 하고
다들 핸드폰 꺼내서 사진이랑 영상찍으려고했음
난 주머니에 폰있어서 바로 꺼내서 사진 찍었는데 찰칵 소리와 함께
수진이년이 갑자기 "뭐해?" 이랬음 ㄹㅇ 셋다 깜짝놀라서 얼어버림
심장 ㅈㄴ빨리 뛰고 ㅈ됐다싶었음 대학생활 끝나고
깜빵가고 그냥 인생 종쳤다는 생각하고있는데
수진이년이 그 다음부터는 말이 없길래 다시 보니까 자고있었음
근데 우리 셋다 좆댈거같아서 짜게 식어버림...ㅋ
그냥 다같이 후딱 옷 다시 입혀서 이불까지 덮어주고 나왔음
다음날 일어나서 과연 뭐라고 할까 생각하면서 다같이 겁에 질린 상태로 거실에서 잠듬...ㅋㅋ
그리고 다음날에 다같이 일어났는데 수진이년이 별말이 없었음
그래서 자연스럽게 해장하려고 사왔던 라면 끓여서 다같이 해장함
수진이년이 라면 먹기 전까지 아무 말도 안해서 ㅈ댔다 싶었는데
"나 어제 언제잠? ㅅㅂ 기억삭제됨"
이래서 다같이 ㅈㄴ 안심하고 그냥 맘편히 라면 먹었음 ㅋㅋㅋㅋ
이 때는 진짜 ㄹㅇ 쫄았어서 아무 생각도 안났었음 ㅋㅋㅋ
그리고 퇴실하고 각자 집으로 오고나서야 긴장이 싹풀렸음 ㅅㅂ ㅋㅋㅋㅋ
근데 또 저녁에 단톡에서 언제나처럼 수진이 조리돌림 섹드립함 ㅋㅋ
펜션같이 못간 남자애 두명도 그 단톡방에 있는데 섹드립하면서 셋이서 신나게 자랑질했음 ㅋㅋ
근데 혹시라도 신고당할까봐 셋이서 수진이 싹벗겨서 놀았던건 쏙 빼고
그냥 수진이 나시에 돌핀팬츠 입었다 가슴골 ㅈㄴ게 봤다 정도만 말함 ㅋㅋ
그리고 내 폰에는 그 날 찍은 수진이 얼굴이랑 전신 다 나오는 ㅂㅈ벌린 사진 한장이 남았음ㅋㅋㅋㅋ
그 때 이후로 과에서 잘나가는 잘생긴 선배가 있는데 수진이랑 사귀게됨 ㅠ
사귀고 나서도 가끔 우리랑 만나긴 하는데 선배가 우리 음침하다고 싫어해서 몇 달에 한번 씩 봄...ㅋ
볼 때마다 수진이 앞에 두고 ㅂㅈ사진 몰래 켜서 번갈아가면서 보는게 내 취미임 ㅋㅋ
[출처] 펜션 놀러갔을 때 여사친 꽐라된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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