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갓스무살된 D컵 여학생 따먹던 썰(인증)
종종 몇가지 질문을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갓스무살 D컵 여학생에 대해 간단히 몇가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갓스무살 D컵 여학생의 생김새는 적당히 동글동글하게 생긴편인데
키는 165 정도고 전반적인 얼굴과 몸매 느낌이
씨스타 소유 혹은, 신수지 같이 동글동글하면서 눈웃음이 좀 있는 느낌입니다.
이전에 과외를 할 때에는 종종 교복을 입고 있어서
대략의 몸매는 봤지만 그때는 지금보다 조금 외소한 느낌이어서
글래머러스 하다거나, 골반이나 엉덩이가 빵빵하거나 특.별.히 크다고는 못느꼈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복이나 주말에 좀 붙는 옷을 입으면
충분히... 죤나 맛있겠다.. 정도의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상황이니 빠르게 생각을 접었지요...
과외할 때 판타지 같은 야릇한 썰은 없습니다만
민망한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 중 한번은 거의 1년쯤 가르치고 난 후 고2로 가는 겨울 방학이었고,
D의 어머니는 잠시 일보러 나갔다온다며 말씀하시곤 나가신 후였습니다.
제가 수업 할 때 종종 노트북으로 자료를 보여주곤 했었는데
제가 화장실 다녀온다 하고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손을 씻는데
무슨 신음 소리 같은게 들리는 겁니다...
??????????
갑자기????
무슨일인지 당황해서 화장실 문을 살살 열고
방으로 향해보니 D가 제 노트북에 야동을 튼거였습니다ㅠㅠㅠ
그 당시 사용하던 파일XX 사이트에서 다운 받는 폴더가
바탕화면에 있었는데 다른 야동은 다른 폴더로 옮겼으나
최근 받았던....ㅠㅠ 마츠오카 치나..
참고용 이미지..
"야!!"
그 장면을 확인하자 마자 미친듯이 뛰어들어가
노트북을 닫고 숨을 헐떡이며 미친거 아니냐고 따졌습니다.
"왜요..ㅎ 다들 보는 거자나여..
대박.. 쌤도 이런거 보는구나...ㅎㅎ"
실실 쪼개며 말하는데 앞으로 난 좆됐구나 싶었습니다.
그날은 바로 수업종료 해주고 과제 없다고
어머니한텐 무조건 비밀 엄수를 약속하고 헐레벌떡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제와 생각해보니 이런 일들 때문에
D가 저에게 야한 농담을 하는 것에 어려움이 없어졌던것 같습니다...
저는 완전 약점을 잡혀서 이 녀석이 개겨도 깨갱하곤 했습니다.
그랬던 소녀가 지금 내 앞에서 암캐처럼 앙앙 거리며
커다란 빵댕이를 한 껏 내밀고 박히고 있다니..
빳빳하게 아이의 보지에 박혀있는 내 자지를 보며
그간의 삶이 헛되진 않았구나 하고 되돌아 보게 될정도..ㅎ
D는 더 박아는 듯한 몸짓으로
음란한 엉덩이를 제게 들이 밀었고
저는 마다하지 않고 한방 한방 깊숙히 꽂아주었습니다.
박아줄 때마다 출렁이는 엉덩이 살이 정말 말도 못한 꼴림이 되었고,
한방 한방 강하게 박아주랴 계속 찍으랴
정신이 없었지만 정말 계속 보면서
"하.. ㅅㅂ.. 미쳤네 진짜.." 라는 말이
입 밖으로 계속 튀어나왔습니다
이제 갓 스무살이 되었지만
적당히 들어가고 나온 바디가 진짜
죤나 황홀했습니다.
그 와중에 출렁이는 젖가슴도 보고싶고, 찍어두고 싶어져서
앙앙거리며 너덜너덜해져 있는 D에게
"몸 일으켜봐..."
그리고 들어난 갓스무살의 토실토실한 바디감..
튀어나왔습니다
앙앙거리던 소리는 다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5]갓스무살된 D컵 여학생 따먹던 썰(인증)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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