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외노자썰-돌림빵의 위기

댓글과 좋아요 반응이 좋아서 계속 작성해 볼게ㅋ
그날 이후로 나는 첫 외노자 초대남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고민됐어
역시나 그 편의점 앞 외노자놈들한테 여친 따먹히게 하는게 젤 꼴리지만
보나마나 여친을 돌림빵하려고 할거고 그럼 통제가 안될거라.. 다른 방법이 없을까 고민됐어 첫경험부터 돌림빵은 너무 과해ㅠㅠ
여친이랑 섹스할때도 흥분해서 젖꼭지 빨면서 외노자한테 돌림빵 어때 한마디 했다가 미친놈 취급받기도 했고ㅋㅋㅋㅋㅋ(된통 얻어맞음ㅋㅋㅋ)
그 와중에 위기는 있었음 ㅋㅋ
그 이후로 여러 번 그 편의점 스팟에 갔는데 한 번은 사고가 날 뻔했지
꽃놀이 갔던 날이라 여친은 꽃 원피스를 입었고 좀 타이트해서 몸매라인이 잘 드러남 ㅎㅎ
그날따라 나는 더 흥분도 되고 좀더 대담해져서 바로 편의점 안들어가고 외노자들 앞에서 살짝 여친과 스킨십을 하다 들어감ㅋㅋ 여친은 돌았냐고 하는데
여친을 난간? 같은데 앉혀서 옆에 앉아 다리를 쓰다듬으며 원피스 치마를 슬쩍 올려서 걔들한테 보여줌ㅋㅋ여친이 다리를 꼬아서 허벅지 속살까지 보여짐ㅋㅋ 외노자들은 앉아있다가 일어나서 보고
그리고 편의점 매대뒤에 숨어서 바깥을 엿보고 있었음ㅋㅋ 여친은 담배피고ㅋㅋ 외노자들은 여친이랑 눈마주치려고 계속 신호보내는듯 했어
근데 나한테 저나가 온거임 ㅜ 급한 일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일이 좀 심각한거야(내 책임인가? 식겁함)그래서 순간 그통화에 집중이될수밖에 없었고 몇분인지 통화를 하다 해결이 되고 끊는 순간 아차 싶었다.. 바로 고개돌려서 밖을 보니 여친이 외노자에게 둘러쌓여 서있었어
나는 바로 나가서 상황파악함ㄷㄷ 외노자들이 여친 둘러싸고 뭐라얘기하고 있었고 여친은 난처한 표정으로 웃으며 받아주고 있는듯 했어
한놈은 이미 여친한테 밀착해서 궁둥이에 손을 올리고 있었음ㅋㅋ 나는 바로 여친 떼어내서 차에 태움.
외노자들이 나한테 저번에도 봣어, 여친이뻐요 이지랄ㅋㅋㅋ 한국말을 어설프게 하더라 나는 걔들한테 니들은 아직 아니야 하면서 차로 돌아옴
어쨌든 외노자들과 여친의 첫 교류?ㅋㅋ 였고 나는 미친듯이 흥분됐어 여친의 엉덩이에 손을 올린 외노자와 가만히 있었던 여친이 배신감도 들고 개흥분됨
차에 타니 여친은 왜안나왓냐고 물어서 사과함ㅠㅠ 여친한테 또 된통 혼남 여친이 좀 앙칼짐..ㅋㅋ 쨌든ㅈ모텔가서 또 불꽃섹스
여친 안고 엉덩이 잡고 박는데 외노자가 뭐랬어? 물어보니
이쁘다고 나 친구냐고 남친이냐고 물어봤대ㅋㅋㅋ 그리고 자기들이랑 같이 다른데 가서 놀자고 그랬대ㅋㅋ
한놈이 엉덩이 만지니 어땠냐고 물어보니 대답 안함 ㅋㅋ 자기도 개꼴렸겠지ㅋㅋ
대신 의미심장한 농담반진담반같은 말을 함 한번 만 더 이런 상황오면 그냥 가버린다라고ㄷㄷ 혼자 간다는건지 걔들이랑 가겠다는 건가 미친 개흥분되서 바로 여친위에 올라가서 다리 올리고 개처럼 박음
그렇게 이런 상황이 계속되자 더는 참을 수 없었고 초대남찾을 방법을 모색함 미리 대화를 하고 약속을 잡고 첫초대를 하는게 좋을거 같았는데
인터넷에 외노자 커뮤니티는 당연 없엇고
사이트나 글들을 뒤졌고 외국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발견함
들어 가니까 게시판에 백인흑인 초대남 구하는글도 있고 여자들이 직접 남친찾는 글도 많았다
가서 번역기 동원해서 김포사는 커플인데 근처 초대남 구한다고 글을 썼고 하루이틀지나니 흑인백인 할것없이 쪽지가 오더라ㅋ
그 중에 김포 사는 파키스탄 남자에게 쪽지가 왔음ㅋㅋ 바로 너로 픽ㅋㅋ 대화나눠보니 한국에서 일하다가 돈모아서 식당차린 40대더라ㅋㅋ 그 편의점에서 멀지 않은 곳에 ㄷㄷ 귀화준비중이고 한국말도 곧잘해서 딱 너다 싶었음 ㅋㅋ
그래서 전번을 교환했고 얼굴사진 자지사진을 받음 역시 여친이 좋아할만한 강한 외노자상ㅋㅋ 자지도 나보다 훨 크고..ㅠㅠ
나는 걔한테 여친 얼굴이 반이상 가려진 ㅋㅋ 모텔에서 가운입고찍은 사진 보내줌ㅋㅋ 피부도하얗고 이뻐서 딸쳤댘ㅋ
암튼 여친과 침대에 누웠을때 슬쩍 얘기를 꺼냄..진지하게 초대남 어떠냐고 하니 뭔가 올게 왔다는 분위기였음ㅋㅋ
파키스탄사람이고 사진을 보여주고ㅋㅋ 식당하고 신원도 확실하다고함 ㅋㅋ 적어도 돌림빵은 아니니ㅋㅋ
사진보고 어때? 하니 잘생기긴 했네 아저씨야? 이러고ㅋㅋ 힘만좋으면되지ㅋㅋ함
걔식당가서 밥먹고 얘기하면서 하고프면 하자고 하니 가만히 있음 ㅋㅋ 여친은확실히 알았다고 하는 스탈은 아니니 동의의 표시로 확인함ㅋㅋ
자지사진을 보여주니 완전크네 이지랄 살짝 상기된 표정 ㅋㅋㅋ
허락받은걸로 간주하고 바로 키스갈기고 여친 따먹음 미친듯이 ㅋㅋㅋㅋ 팬티 벗기고 보지 빠는데 물이 벌써 나옴 ㅋㅋ 다 핥아먹고 엉덩이 코박죽하고 빨아댐 ㅋㅋ
보지는 뜨겁고 ㅋㅋ 역대급으로 신음소리냄ㅋㅋㅋ
섹스 후 바로 걔한테 톡때림 약속잡자고 다음주중 저녁에 간다고
걔는 바로 콜했고 약속은 잡혔음ㅋㅋㅋ
여친에게 이날로 한다? 해버림ㅋㅋ 여친은 진짜로 가는거야?? 이런반응 보이고ㅋㅋ
바로 다시 섹스함ㅋㅋㅋ 외노자에게 더럽혀지지 않은 마지막 여친몸이라 생각하니 미침
그리고 마침내 그 날이 옴
반응 좋으면 이어서 쓸게 ㅋ
[출처] 여친과 외노자썰-돌림빵의 위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812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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