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썰
저는 4x입니다.
지금 부터 말씀드릴 이야기는 제가 16때부터 겪은 이야기 입니다.
다른분들 적으신 근친 이야기를 읽다보면 의아한 부분이 있습니다.
주변 배경이나 가족관계, 가족과의 공통 에피소드들을 적나라하게 적으시더군요.
글이 돌고돌아 혹여 가족에게 읽히거나 사촌들에게라도 읽혀서 특정되면 저는 뒷감당 못할거 같습니다.
다른분들이 허구로 적으시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 썰에는 가족들, 가족과의 공통 에피소드들은 빼고 적겠습니다.
글이 다소 무미건조 하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중학교 3학년 올라가서야 음모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2차 성징이 늦어도 굉장히 늦은편이었습니다.
학년 친구들이 여자 선생님 뒤꽁무니 따라 우루루 몰려 다닐때
(지금은 상상도 하기 어렵지만 9x년도땐 정말 그랬습니다.)
저는 혼자서 소설을 읽거나 영단어를 외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 3학년 되서 음모도 나고, 남성 홀몬도 슬슬 뿜어져 나오다보니
여자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늦바람이 무섭다던가요 제가 그랬습니다.
당시 막 보급됐던 인터넷으로 야동을 탐닉하기 시작해서 거의 중독자 수준으로 빠져들었습니다.
뒤늦게 배운 자위에도 중독 되었습니다.
그러자 전교에서 놀던 성적도 차츰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해 온 가락으로 버티긴 했지만 학년 말이 되자 학급에서도 10등 밖으로 밀려나더군요.
성적표를 받아보시는 어머니 표정에는 실망보단 걱정하는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아버지는 크게 신경 안쓰셨던것 같습니다.
고등학교를 진학해서도 야동중독과 자위중독에서 헤어나오질 못했습니다.
저희땐 야간자율학습을 1학년은 아홉시까지 했는데...
그럼 그냥 자느냐? 야동보고, 자위하고 새벽한시까지 안자고 그짓을 했던 거 같습니다.
아침 7시에 일어나는데 말이죠...
매일 자위가 계속되다보니 회복력 어마무시한 사춘기임에도 체력이 버티지 못하더군요.
수업시간에도 졸거나, 야한생각하거나...그랬죠.
성적도 꾸준히 하락해서 20등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글에선 짧게 썼지만 거진 16살 부터 17살 말까지 계속 성적이 우하향 했습니다.
어머니는 성적가지고 크게 뭐라 하시는 분이 아니셨는데.
참다 못하셨는지 어느날 저에게 요즘 뭐 힘든일 있냐고 넌지시 물어보시더군요.
저는 그냥 공부가 너무 어려워서 그렇다고 둘러 댔습니다.
어머니는 한숨을 쉬시고는 더 이상 묻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여성의 발을 되게 좋아하는데
이 발 중에서도 특히 발바닥을 좋아합니다.
발이라고 아무 발이나 좋아하는 것은 아니고, 작고 예쁜 발만 좋아합니다.
발톱의 모양이나 발의 형태가 무척중요하죠.
발볼이 넓거나 발가락이 크거나 하면 바로 관심이 식습니다.
제가 갑자기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저희 어머니 발은 굉장히 이뻤습니다.
이 발과 스타킹 때문에 어머니께 성적인 이끌림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날은 어머니가 외출하셨는데
외출하시는 어머니가 검은 스커트에 검은 스타킹을 신고 문을 나서는 것을 봤는데
구두를 신으시면서 발바닥을 들어올려, 스타킹에 감쌓여 있는 어머니의 발바닥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가슴속에서 뭐가 불쑥 올라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머니의 발을 보며 흥분을 느꼈다는 사실을 부정하고 싶어서 애써 머릿속에서 지우려 애썼지만 그 장면은 뇌리에 깊슥히 새겨져 저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기에 어떤 야설을 접하게 되었는데..
제목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검은 천사였습니다.
일본 야설이었는데, 어머니와 여동생을 형과 같이 범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지금와서 다시 읽어보면 잘 흥분은 되지 않는데 그 당시엔 그걸 읽고 가슴이 두근거려 밤을 꼴딱 새웠습니다.
엄마와 자식이 섹스를 한다는 배덕감이 주는 흥분이 제 뇌를 도파민으로 채웠습니다.
[출처] 엄마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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