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 장교 썰. 동기 장교랑 섹파가 되었어요.

하아... 어제도 여러분 덕분에 엄청나게 흥분해서
점심시간 되었는데 도무지 못 일어나겠는거에요
뭔가 의자에서 일어나면 물을 왈칵 쏟아낼 것 같아서...
패드는 이미 다 젖었고
그래서 사병한테 먼저 가라고 저 이따가 먹겠다고 하고 그대로 바지 풀고 손가락 넣어서 문지르기 시작했어요-_-
완전 미쳤죠 아무리 사람 없어도 막사 내부의 사무실에서;;;
손가락 살짝 넣었는데 너무 자극적이어서 그대로 화장실로 갔어요
거기서 이번엔 좌변기에 앉아서 양다리 M자로 올린 자세로 정신없이 보지를 쑤셔댔어요...
그 와중에 댓글 보면서 올려주신 글들 읽으며 더 흥분하고ㅠ
그 날도 물 엄청 튀었네요...
겨우 진정시키고 이제 밥 먹으러 가려고 들어가는데 갑자기 간부들이 우르르 들어오는거에요
이따 오후에 오기로 해놓고선 앉아서 커피 마시며 얘기하자고 일찍 왔다는 거에요-_-
전 아직 보지도 다 진정되지 않았는데 그 상태에서 커피 내려서 따라드리고...
결국 밥도 못 먹고 대충 떼웠네요 ㅎㅎ
그래도 싫지는 않았답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셔서 감사하고
제가 일일이 다 달아드리지 못하는거 죄송해요
섹파 오라버니가 사진도 올려보라고 하고 그 여성인증? 그것도 하라고 자꾸 얘기하는데
솔직히 사진 올리는 것까진 아직 잘 모르겠어요
좀 부끄럽기도 하고...
이번 썰은... 장교 임관 동기랑 있었던 얘기에요.
시기적으로 보면 최병장이랑 부대에서 있었던 일 이후 시점이구요.
얘에 대해서는 자세한 건 말 못하지만 말 편하게 놓는 사이이고 김중위라고 할게요.
원래부터 친했던 건 아니고 같은 부대에 배정받았는데 저희 동기가 몇 명 있었어요.
여자는 저 혼자였는데 거기서 같이 동기모임하면서 친해졌어요.
김중위는 딱 보기에도 참군인 같은 외모였어요.
까무잡잡한 피부에 키도 크고 근육질에, 얼굴은 좀 못생겼지만:) 남자답게 생긴? 눈이 작고 각진 얼굴이었어요.
얘가 그런데 생긴 것답지 않게 나름 매너도 좋고 마인드도 괜찮더라구요
여자 뿐 아니라 타인에게 함부로 대하지 않는 성격이었어요
그래서 고참들은 김중위한테 생긴건 사탄같이 생겼는데 하는 짓은 목사님같다고 놀렸죠
암튼 얘도 동기사랑이 나라사랑이라고 알게 모르게 저를 도와주고 챙겨준게 있었어요
물론 그땐 저도 군생활이 좀 익숙해졌을 때라 혼자서도 잘 하고 있었지만요:)
그러면서 김중위랑 친해지고 서로 따로 톡도 하고 약간 오피스 와이프랑 허스밴드처럼 지내고 있었어요.
그렇게 친밀감이 형성되니까 자연스럽게 야시시한 생각도 들었죠...
댓글 자주 다시는 분들은 눈치채셨느지 모르겠지만 저는 처음 본 남자랑 하거나 모르는 사람한테 갑자기 박히거나 하는 건 별로 동하지 않거든요.
강압적인 상황이나 능욕당하는 것도 아는 사람이 그렇게 해주는게 좋지 뜬금없이 그런다고 다 흥분되진 않구요...
오히려 평범한 남자하고 평범하게 시작해서, 그 사람하고 더 자극적인 행위를 하는게 더 꼴리는 그런 여자랍니다:)
김중위랑도 그랬어요.
얼굴은 진짜 아니었지만(뭐랄까 무섭게 생긴 유해진? 느낌이에요ㅎㅎ 좀 심했나) 자꾸 보니까 익숙해졌고 몸은 진짜 좋았거든요.
같은 대대 안에 있다보니 서로 맨살도 살짝씩 보게 되고...
그 친구는 남자니까 훌러덩 잘도 벗는데 다른 간부들에 비하면 근육이 장난 아니었거든요
얼굴이랑 진짜 안 어울릴 정도로 몸이 야했어요ㅎㅎㅎㅎ
저도 중위 달고 나서는 좀더 과감?해졌달까 스포츠브라 타이트하게 받쳐 입고 민소매 트레이닝복 정도는 입어줬거든요 :)
그러다보니 저 근육 만져보고 싶다... 이런 생각을 자연스레 하게 되었어요
기회는 생각보다 빨리 왔어요
일주일짜리 전술훈련 마치고 동기끼리 회식했지요.
저는 슬쩍 김중위한테 우리끼리 한잔 더할까? 톡을 보냈어요.
(댓글들 보면 제가 당하는 거 좋아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아쉽지만 저 이런 여자라구요ㅎ_ㅎ)
김중위도 금방 눈치챘는지 좋다고 답장보냈어요.
저희는 동기들 보낸 다음에 맥주 몇 캔 사가지고 BOQ로 조심스럽게 들어갔어요.
건물이 오래되어 남녀동 구분은 당연히 없고 공실도 많아서 여군들에게 그냥 한 층 전체를 줬어요.
저 말고 여부사관 두 명 있었는데 자기들끼리 끝방 두 개 쓴다고 해서 저는 반대쪽 끝방이었거든요. (딱히 사이가 나쁘진 않았지만 좀 어색했나봐요)
암튼 그래서 결론은 제가 남자를 데리고 들어가도 누구에게 들킬 염려가 없다는 점이죠;;
특히 같은 건물에 사는 김중위라면 말이죠
건물이 오래되긴 했어도 내부는 나름 깔끔했어요
작은 탁자 펴놓고 바닥에 앉아 맥주를 좀 더 마셨죠
그때가 초여름이라 좀 더울 때라서 저희 모두 땀이 많이 나 있는 때였어요
제가 먼저 덥다면서 군복 상의를 벗었죠...:)
안에는 민소매 트레이닝복 받쳐 입고 있었으니 더울만도 했죠;;;
그런데 아무래도 제 가슴골이 보였으니 김중위도 좀 놀랬을거에요ㅎㅎ
김중위도 덥다면서 상의를 벗으니ㅋㅋ 국방색 런닝을 입고 있더라구요
너무 김중위다워서 좀 웃었어요 ㅎㅎㅎ
그래도 런닝 사이로 보이는 근육 라인이 너무 섹시했어요 ㅎ_ㅎ
먼저 씻는 걸로 유혹할까 했는데 땀냄새 나는 지금이 더 야할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슬쩍 김중위 옆으로 이동해서 은근슬쩍 기댔어요.
김중위 체취도 맡고 싶었고 그렇게 하면 제 체취도 전해지겠죠?
어디 얼마나 참을 수 있나 보고 싶었어요 ㅎㅎ
가까이 가니 김중위 땀냄새가 진하게 나는게 너무 흥분되었어요
김중위도 제 정수리쪽 냄새 맡는데 몰래 안하고 대놓고 맡는 것 같았어요.
군복 바지 위로 김중위 물건이 커진게 다 보일 정도였어요-_-
아무래도 군대다보니 먼저 용기를 못냈나봐요
혹시라도 제가 해코지하면 안되니까;;
그래서 제가 먼저 고개를 들어 김중위 턱 쪽에 제 입술을 가까이 댔어요
(하 그때 상상하니까 또 젖어오는 것 같아요ㅠ)
김중위는 그제야 제 어깨에 손을 두르고 입을 맞췄어요...
하... 키스 정말 오랜만이었어요.
최병장하고도 키스는 안했으니까 키스한지는 1년도 더 됐죠.
땀냄새 가득한 키스를 하니까 진짜 온 몸이 달아오른다는게 이런거구나 싶었어요.
김중위는 제 트레이닝복 위로 가슴을 주무르면서 탁자를 멀리 치웠어요
근데 그러다가 맥주 캔이 쏟아진 거에요!-_-
두 캔이 같이 쏟아져서 순식간에 물바다가 되었어요
저랑 김중위 둘다 바지가 다 젖고ㅎㅎ
김중위는 미안하다며 급하게 자기 벗은 군복으로 바닥을 막 닦았어요
전 그때 순간 장난기가 생겨서ㅎㅎ
지금도 그때 무슨 정신으로 그랬는가 싶은데요
남은 맥주캔 들고 제 상의 위에 부었어요-_-;;;
그리고선 먹어달라고 했었나, 빨아달라고 했었나...
암튼 미친 소리 한번 해봤어요 ㅋㅋ
그때부터 김중위도 제정신이 아녔죠
곧바로 제 상의 벗기고 가슴을 우악스럽게 잡고 빨아댔어요
하아... 진짜 너무 꼴려서 죽는 줄 알았어요
김중위는 저를 안고 침대로 던지다시피했죠
우리 둘다 바지랑 나머지 옷 벗고 알몸이 되었어요...
그리고 김중위가 제 다리 벌리고 보지를 빨아주는데
최병장하곤 또 다른 야성미가 느껴져서 너무 좋았어요;;
흡입력이 남다른 독일제 진공청소기 그런 느낌이랄까...
그렇게 제 성기랑 가슴 온 몸을 빨아주니 너무도 황홀했어요;
신음소리 참느라 너무 힘들었죠
오래된 건물이라 층간소음까진 어떻게 하기 힘드니까요-_-
그리고 김중위가 제게 삽입을 하고 흔들기 시작하는데 넘치는 힘으로 침대가 들썩거렸어요
전 꼬챙이 꽂혀서 팔딱거리는 물고기가 된 줄...
정상위로 엄청나게 박아대고 제 가슴 만지면서 키스를 퍼부었어요
하;; 그때 생각하니 또 흥분되는 듯하네요
저도 단단한 김중위 몸이 너무 야하고 좋아서 꼭 껴안긴 채로 박혔어요
김중위는 그렇게 저를 완전 가버리게 만들고는 자기도 신음소리 내면서 제 배 위에 사정했어요...
훈련 내내 참았던 건지 정액도 엄청 많이 나왔어요-_-
그렇게 우리 둘다 완전 느껴버리고... 씻으러 들어가서 욕실에서 뒷치기로 한번 더 했어요.
그리고 침대 와서 한번 더...
이번엔 제가 위로 올라와서 열심히 흔들어줬어요:)
김중위 든든한 가슴팍 만지면서 하니까 더 흥분되었고 김중위도 제 출렁이는 젖가슴 엄청 만지고 빨아댔어요;;
막상 같이 몸을 섞으니까 궁합이 제법 잘 맞는거 있죠.
솔직히 최병장보다 훨씬 더 잘 맞았어요.
그때부터 김중위랑은 암묵적으로 섹파 관계가 되었어요:)
김중위랑 있었던 또 다른 얘기는 다음번에 할게요!
오늘 모두 수고하셨어요 ㅎ_ㅎ
[출처] 여군 장교 썰. 동기 장교랑 섹파가 되었어요.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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