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컵 누나한테 파이즈리 받은 썰

중학생 때 거유 야동에 나오는 파이즈리를 보고 제대로 된 파이즈리를 받아보는 것이 로망이었는데 첫 여자친구의 볼록한 정도의 C컵 가슴은 파이즈리에는 약간 부족한 느낌이었다. 이번 썰의 주인공은 유일하게 제대로 된 파이즈리를 선사해준 누나에 대한 이야기다. 사진에 나온 술자리는 이별파티였는데 이날 술을 진탕 먹고 취해서 헤롱헤롱했는데 이 누나가 날 부축해주면서 자기 집에서 술깨고 가라고 했다. 사실 이 누나가 여자 평균키보다 덩치도 크고 기쌔게 생겨서 약간 무서웠는데 의외로 날 엄청 친절하게 잘 챙겨줘서 놀랬다. 누나가 씻고 나와서 라면 끓여줘서 같이 라면먹으면서 얘기하는데 왜 자기 피하냐고 해서 기쌔고 무서워서 그랬다고 하니까 막 웃으면서 자기 그런 사람 아니니까 무서워하지 말라고 하면서 옆에 붙는데 라면 먹고 술깨면서 피 제대로 돌고 팔에 가슴이 닿아서 꼴리기 시작했다. 나시 안에 브라자랑 물컹한 느낌의 가슴이 닿으니까 머릿속으로 별 생각이 다 들었고 나는 혹시 샤워해도 되냐고 물어보고 샤워했는데 씻는 내내 발기가 죽을 생각을 안 했다. 오히려 누나 가슴 생각하면서 뜨거운 물로 씻으니까 더 심해졌고 내가 옷 입고 나와서 발기한 거 감추려고 엉거주춤하게 걸으니까 누나가 어디 다쳤냐고 물어봤고 쥐 나서 그렇다고 둘러대니까 누나가 쥐 풀어준다고 내 다리를 잡고 펴주려는데 내가 저항하다가 뒤로 넘어졌다.
그러면서 볼록해진 내 아랫도리를 그대로 누나에게 보이게 되었는데 누나가 깔깔 웃으면서 "너 나 보고 꼴린거야?"라는 말과 함께 음흉한 표정을 지으면서 내 아랫도리를 만졌다. 나는 진짜 좆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아서 신음을 내니까 누나도 꼴렸는지 내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좆을 직접 보고 놀랬는지 "너 바지 속에 흉기를 숨기고 다녔구나?"라는 말과 함께 입맛을 다시면서 좆을 대딸하기 시작했다. 내가 계속 신음을 내니까 누나가 나시티를 벗고 프론트훅 브라자를 앞에서 푸니까 젤리같은 거대한 가슴이 출렁하고 나왔는데 그 광경은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누나가 가슴으로 내 좆을 감싸고 움직이는데 중학생 때 호기심으로 해 본 물봉지딸이랑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좋았고 진짜 좆이 부드러운 가슴 사이에 껴서 살살 녹는 것 같았다. 누나가 귀두를 혀로 자극하고 살살 빨아주기까지 하니까 점점 참기 힘들어졌고 "누나 그만... 그만...."이라고 했는데 누나는 오히려 더 강하고 빠르게 자지를 자극했고 결국 누나 입 안에 정액을 쌌는데 하도 흥분해서 그런지 정액이 끝도 없이 나왔다. 누나는 빙긋 웃으면서 티슈를 뽑아 정액을 뱉었는데 하얗고 진한 정액이 주르륵 흘러 나오니까 엄청 야해보였다.
근데도 내 좆은 아직 화가 잔뜩 나 있었고 누나는 내 좆을 보곤 아무 말도 없이 다시 사까시를 시작했다. 이번엔 목 깊숙히 넣어 딥스롯을 해줬는데 소리가 너무 자극적이라 미칠 것 같았고 누나가 자기 손으로 아랫도리를 자극하다가 직접 애무받고 싶었는지 69자세로 바꿨고 나는 누나의 반바지를 벗긴 다음에 잔뜩 젖은 팬티 위로 누나 아랫도리 냄새를 맡은 다음 혀로 살살 자극했다. 그러다가 팬티를 벗기고 누나의 풍만한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본격적으로 손가락이랑 혀로 누나의 보지를 마구 탐했는데 누나가 내 좆을 입에 물고 내는 신음소리가 엄청 야하게 들였다. 누나는 그대로 앞으로 가서 엉덩이가 보이게 역 여상상위로 내 좆을 넣고 엄청 쎄게 방아를 찧기 시작했는데 누나가 피지컬을 타고나서 엉덩이 근육과 질압으로 내 좆을 조이는 힘이 엄청 강하니까 미칠 것 같았다. 누나가 엄청 만족스러운지 아... 좋아... 이런 말을 하면서 엉덩이를 위 아래로 움직이다가 그대로 돌아서 나랑 마주보고 여성상위를 해주는데 누나의 거대한 가슴이 출렁출렁 흔들리는게 너무 자극적이라 나도 모르게 일어나 누나의 가슴을 세게 주무르면서 빨아댔다. "누나 가슴 너무 맛있어..."라고 하니까 "맛있으면 마음껏 빨아...."라면서 누나는 내 머리를 껴안고 가슴에 밀착시키면서 허리를 격하게 흔들어댔는데 이 상태로 복상사로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 싶었다. 누나가 허리 아프다고 해서 후배위 자세로 엉덩이 주무르면서 박다가 정상위 자세로 눕혔는데 누운 상태로도 누나 가슴이 거대한 사이즈를 그대로 드러내서 허리를 미친듯이 움직이면서 누나 가슴을 주물렀고 누나는 다리랑 팔로 날 껴안고 키스하면서 내 혀를 거칠게 빨아댔다. 누나가 날 너무 쎄게 껴안아서 슬슬 쌀 것 같을때 나도 모르게 안에다 사정할까봐 누나한테 쌀 것 같다고 하니까 누나가 다리를 풀어줬고 나는 누나 가슴에 또 정액을 한가득 싸질렀다.
누나가 가슴에 묻은 정액을 핥아먹는데 너무 야해보여서 또 자지가 서버렸고 누나랑 같이 땀흘린거 씻어내면서 또 욕실 벽 등지고 후배위 한판 조지고 누나 가슴 주무르면서 같이 잤다. 다음날 씻으면서 모닝섹스 한 판 더 조진 다음에 같이 해장국 먹고 헤어졌고 가슴 만지러 누나 집에 자주 찾아갔는데 어느 날 누나가 이럴 거면 오지 말라고 차갑게 굴면서 연락이 끊겼는데 아직도 누나 가슴의 감촉을 잊을 수 없고 저 누나와 가슴과 비슷한 감촉의 가슴을 맛보지 못해서 미칠 것 같다.
[출처] H컵 누나한테 파이즈리 받은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813555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