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쳐먹은 여자 1 - 용산 워킹맘

20년도 더 전의 일이니까 그땐 세이클럽이 있었을 때 1대1 채팅방만 주구장창 만들어서 누구라도 들어오라고, 강태공의 맘으로 기다리고 있었을 때였던거 같다
그렇게 기다리고 있어도 타율은 낮다.. 대략 10명 중 1,2명과 얘기가 이어지면 그나마 나은 정도? 그녀도 그렇게 들어온 1,2명 중 한명이었다. 내가 20대, 그 누나가 30대 초반때의 일이다..
일상적인 얘기를 하고 서로의 나이와 직업도 대강이나마 소개하고 하루 있었던 일, 이런저런 얘기들을 하며 공감대를 키워갔고 지금은 카톡, 라인, 텔레가 있지만 그땐 전번 교환하고 바로 문자나 전화를 하는게 일반적이었다
비법이라고 하긴 그런데 여자가 스스로 야해지게 유도하는 게 필수다..
내가 첫 번째로 훔쳐먹었던 첫 번째 유부녀였던 이 여자도 그렇게 얘기를 이어나가게 했다.. 결혼한지 얼마나 됐는지, 아이는 몇 살인지 물었고.... 그러면서 그냥 일상적인 농담 수준의 섹드립을 나누기도 하고... 문자도 하고 전화도 하고..... 여친남친처럼 그렇게 지냈는데....
“누난 참 좋겠어요... 매일밤 남편이랑 뜨겁게 할 거 아니야... 난 여친도 없어서 매일 굶는데”
“너나 나나 똑같아.... 결혼하기 전엔 매일 할 거 같은데 안그래”
한숨섞인 푸념과 농담...
“가족끼리는 안하는 게 맞다”는, 그땐 이해하지 못했던 얘기들을 들으며. 이 여자 한번 달아오르게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예전 남편이랑 연애할 때 어떻게 처음 했는지... 그 전 연애할 때 다른 남자들과는 어떤 섹스를 했는지.... 애낳고 서서히 부부관계가 줄어들어 이젠 그냥 애엄마 워킹맘으로만 살아가던 유부녀가 예전 암컷이었을 때 어떻게 느끼고 흥분했는지 스스로 되새기게 했다.....
예전 남친이랑 할 때 파이즈리 비슷하게 해주면서 자기 자신이 창녀가 된거 같은 게 굴욕적이면서도 좋았다는 얘기도 했고.... 출근길 출퇴근할 때치한의 ㅈ에 엉덩이 골 아래 깊은 곳을 마구 찔리면서 아침부터 젖었다는 얘기도 스스로 하게 했다..... 이젠 남편이 자기를 덮치지 않아서 예전 치한 당할때나 옛 애인이랑 떡칠 때 생각하면서 손으로 위로한다는 얘기도 들었다....
그러다 그녀가 낮 외근 나가서 바로 퇴근할 수 있게 됐던 날 만나기로 했다... 용산 그녀 직장 근처 어디에서 만나기로 했다. 나랑 통화하며 저쪽에서 손흔들며 찾아오는 키큰 여자가 있었다... 난 170에 그녀는 174, 게다가 힐을 신고 있었으니 나보다 훨씬 더 컸다...... 대낮에 택시 타고 이대신촌 쪽으로 넘어갔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도 거긴 서울 최대의 모텔촌이었으니까.... 배고플 수 있으니 햄버거라도 사가자고 신촌 맥도날드 가서 햄버거를 샀다.... 그때쯤 6살이었던 아들이 좋아한다는 캐릭터가 있는 햄버거 세트도 하나 샀던 게 기억난다...
방에 들어갈때까지 깍지손을 잡고 있었고 모텔방 문이 닫히자마자 그녀를 껴안아 뒷걸음질치게 해서 침대로 쓰러뜨려 눕혔다.... 블라우스 위에 자켓, 바지정장을 입은 그녀의 자켓부터 벗겨서 침대 바깥으로 던지고 바지 후크를 끌러내서 팬티까지 한번에 잡아끌어내려 맨다리로 만들었다.... 키스하면서 나도 내 바지와 팬티를 훌러덩 벗어서 침대 바깥으로 차서 던져버렸고 바로 내 ㅈ을 그녀의 ㅂㅈ에 박아넣었다....
그간 숱한 대화와 문자로 서로를 달궈왔던 터라... 또 택시 타고 깍지 끼고 손을 잡는 내내 달궈져 있으니 바로 집어넣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그렇게 급하게 한번 하고 서로의 몸에 걸쳐진 옷가지를 다 벗어서 알몸이 됐다..... 그렇게 만지작대다가 또 한번을 했고.... 처음엔 정상위로만 박아대다가 후배위로도 가위치기로도 하고..... 그렇게 서로의 몸을 물고 빨고 범했다..... 샤워하고 나와서도 한번 더 했다.....
“남편하고 지금까지 세 번 연속으로 한 적은 없었어.... 너무 좋아”“난 매번 3,4번은 하는데 앞으로도 나랑 계속 해”
뭐 이런 얘기했던거 같다 ㅎ......
그전까지만 해도 그냥 여자랑 채팅하는 게 좋았고 유부녀를 따먹는다는 생각은 못했는데. 이 누나를 시작으로 유부녀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남편의 ㅈ만 주로 알던 유부녀 ㅂㅈ에 내 ㅈ을 밀어넣는다는 게 좋았고.... 현숙한 정숙한 여자로 보이던 여자가 내 ㅈ이 들어갈 땐 발정난 암캐가 돼서 앙앙 거리는 게 좋았다..... 결혼할 때 한번 여성으로서 매력을 인정받았던 사람이 다시 스스로 암컷이 되어서 희열을 느끼는 모습을 보는 게 좋았고 그 여자가 흥분에 몸부림치게 만드는 게 내 손과 입, ㅈ이라는 게 좋았다.....
글쓰는게 어렵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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