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과 딸 둘다 따먹은 썰

20여년전 의 일임!
군대 전역후 대학 복학 1년정도 남아 친구 소개로 고액 일자리 소개받음
지역은 경기도 이천이여서 출퇴근이 불가능 하지만 저당시 300만원정도가 넘는 급여였기에 부모님에게 도움받아 자취방 구하기로함
부동산 끼고 여기저기 알아보는데 저때 당시 이천이 시골이여서 거싀 시골 빈집 월세가 많았음
죄다 허름하고 먼가 무서운 느낌 이였는데 조금 비싼데 딱 괜찮은 집이 있어 바로 계약함
일반 시골에 주택이 있고 그주택 바로 앞으로(같은 마당에 두집)
작은 집이 있었는데 그 집이였음
주인이 예전 농막으로 쓰다가 그자리에 새집짓고 농막을 세준거였음
암튼 주택에는 고딩으로 추정되는 여학생과 집주인 부부랑 할머니가 살고 난 그 앞 조금한집에 세입자로 살며 일했음
저당시 내가 하는일이 오후 5시출근해서 다음날 아침 7시까지 야간에 무슨 기계 작동하는 단순일이였는데 야간만 하다보니 급여가 쌨음
그렇게 한달정도 하다보니 야간에 잠도좀 자고 적응되니 이보다 편안일도 없겠구나 싶을정도로 고소득 알바였음
대신 낮시간에 자고 저녁에 일하니 놀시간은 없었으나 어차피 타지역에와서 1년간 4000이상 모으겠다는 꿈으로 희망갖고 살았음
대신 평일 하루 격주로 일요일 이렇게 한달 7일은 쉬게 해줬고 두달 정도 지나다보니 그냥 집주인세대들 서로 낮도 익고 인사도 하며 지내는 사이가 됬음
그리고 어느날 쉬는날일때 아침 퇴근하고 자는데 일찍 깬거임
어차피 낼 오후까지 쉬니 자는것도 아깝다 생각된 심리였던지 꼭 쉬는날은 12시정도에 일어남
일어나서 밥먹고 마당에서 빈둥거리며 담배나 빨았는데 오늘 쉬냐며 할머니가 말걸음
네 어케 아셨냐니까 꼭 쉬는날에만 이시간에 마당에 있다고 눈치로 아셨다함
그러더니 일좀 도와달라는거임
암튼 할머니가 콩같은거머하면 난 마대에 담고 잡일 한시간 해줬음
그날 5시쯤 고딩딸이 할머니가 오랜다고 날 부름
아까 일도와쥤다며 삼겹살 궈준다고 먹으라는 거임
이렇게 저집 가족과 마당에서 삼겹살과 소주 먹으며 한걸음 더 친해졌고 서로 신상조사도 어느정도 된듯 했음
집주인 50대 초반 추정으로 시내에서 무슨 가게하며 농사짐
사모 40대 후반 추정 간간히 알바다니며 집에서 농사도움
딸 고3
사모는 몬가 도시에서 온 시골사는 아줌마느낌으로 지금 생각하면 괜찮은 줌마스타일 (저땐 내가 어려 그냥 아줌마느낌)
6개월정도 살다보니 남자집주인 빼고 딸이랑 아줌마랑은 그냥 편한이웃됨
가끔씩 삼겹살 먹을때 나불러주며 잘지내는데 어느 순간부터 집주인아줌마가 마당에서 일할때 엉덩이와 앉은자세일때 ㅂㅈ 위치쪽을 계속 감상하며 따먹고 싶다는 생각이 가끔 들었음
(그만큼 나이차 있는 아줌마라도 나쁘지 않은 외모였던거로 기억)
그러던 어느주말임
시댁 친가들이랑 주말 여행간다고 집주인 아저씨랑 할머니가 다른 가족이 와서 태워감
부산인가 어디 친척네집 3일 다녀온다 한것으로 들음
암튼 그날 출근 했다가 퇴근하고 다음날이 일요일이라 쉬고 있는데 때마침 이날이 내 급여날이였고 전달에 하루 더 일해서 사장이 20마넌 별도로 현금도 준날이였음
소주랑 삼겹살이 개땡겼는데 먹을 방법이 없어서 딸 방학때라 집에있길래 월급날이니 내가 쏜다고 먹고싶은거 있냐 하니 치킨 피자 라해서 피자한판 치킨 두마리 배달시킴
아줌마테 저 술한잔 할거라 사러갈건데 드실거냐니 먹는다는거임
그래서 소주 4병 맥주 피쳐하나 과자 몇개사서 왔고 거의 5시부터 먹기 시작했음
여름이라 밖에 평상에서 먹었고 한시간 정도 먹으니 술도 취하고 배도불러왔음
딸은 배부르다며 들어갔고 아줌마는 주방에서 과일이랑 무슨 과자같은거 갖고와서 둘이 더먹었음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아줌도 취했고 나도 최하니 레알 떡치고싶은 충동이 컸음
저당시 아줌마 면반바지에 반팔입었는데 계속 허벅지 하얀살이랑 허벅지 태에 눈이 갔음
여친없냐 물어봤고 전역하고 바로 일하는거라 없다.
일년만 채우고 학교갈거다 하며 일상얘기하다 아줌이 조금 취해보였고 담배 피고 온다고 하고 나가서 담피고 오며 일부러 아줌 옆에 앉았음
그리고 일부러 저때부터 얘기하며 허벅지에 손 은근히 올리며 얘기했고 아줌도 그냥 가만히 있었읗
그러다 어느순간 과감히 허벅지 쓰다듬으며 대놓고 만지니 아줌도 내손 위 움켜잡고 느끼는듯 하다 내가 아줌 손잡고 내거기로 갖다대니 순간 멍칫하더니 살살 만지는거임
내가 아줌마 우리 방가서 한번 할까요?
하니 이때 둘다 진짜 만취 직전 취기라 내방이 아닌 아줌방으로 가게 됬음
가자마자 서로 자기 옷 벗고 침대가 없어 급히 이불깔고 누워서 서로 만져댔고 아줌은 키스갈기며 내 목부터 자지까지 다 빨아주며 나도 빨고싶길래 69자세 시켜서 서로 계속 오랄해주고 섹스하게 됬음
밖에 딸 있는것도 잊은채 어느 순간 아줌도 신음 참다가 중간중간 못참았는지 억 아 하며 신음 터졌고 조심성 없게 떡치는소리 내며 강하게 쳤음
그렇게 아줌마랑 한시간정도 떡치고 난 내방왔음
이때가 8시정도 됬는데 야간일만 하니 잠도안오고 마당가서 맥주남은거 마시며 있었는데 딸이 나오는거임
오빠 우리엄마방에서 머했냐고
소리다들었다고
이때 너무 취해서 좃댓다생각보단 그냥 큰 생각 없었음
그냥 취해서 둘이 섹스했다 말했고 그뒤 넌 해봤냐고 물어보니 안해봤다고 자위는?
그건 해봤다 좋냐?
좋다 섹스는하고 싶냐니까 그렇다해서
한번 할래 했더니 하고싶다는거임
그래서 내방 델고 와서 따먹음
그리고 자는데 아침 일찍 눈떠져서 마당가서 담피는데 아줌도나와서 어제 먹은거 치우는거임
인사한뒤 한번더 하고싶어서 잠시만 제방 와보세요
한뒤 뒤로 눕힌뒤 바지내려 뒤치기로 따먹음
[출처] 집주인과 딸 둘다 따먹은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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