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근친 SSUL 1탄

엄마와의 관계로 검색(구글링) 하다 알게 되서 저도 썰 풀어봅니다.
할짓없어 지어내는거 아닌 100% 실화이자 진행형 입니다.
내용 전달력을 위해 음슴체 작성 합니다.
우선 저는 현재 대학교다니는 20대 초반으로 엄마는 40대초반 (새엄마) 임
초등학교때 엄마 돌아가시고 아빠와 누나 할아버지 이렇게 넷이 살았음
할아버지가 동네에서 큰 양조장 하셨는데 나름 유명해서 돈좀 벌어서 어릴때도 부유하게 살았음
지금은 돌아가셨고 양조장도 정리했지만 얼핏 들은게 아빠 상속재산이 3-40억정도 알고있음
그리고 그 시점에 재혼 하셨고 돈빨인지 아빠보다 9살 어린 지금의 새엄마와 재혼했음
상속받은 재산으로 돈좀 있는동네에 큰 학원을 차렸고 거기 선생님들중 한명이 지금의 새엄마임
암튼 지금은 학원정리하고 아빠는 무슨 정치한다고 동네에 있는 무슨당에서 직책 맡아서 일하고
엄마는 주부임
여기서 엄마는 레알 돈보고 결혼 한건 아니지만 50%는 그런게 외모적으로도 괜찮고 지적이기도함
아직도 그렇게 친밀감은 안생겨서 존댓말 쓰는데 고등학교 전까지는 진짜 받아드리기 힘들다가 고등학교 졸업즈음 받아들이기 시작했음
지금부터 그럼 본격적 썰 얘기 들어감
처음 시작이 고3 부터인데 어느정도 악감정이 사라지니 엄마에게 관심이 생기기 시작함(외모 학벌 등등)
새 엄마다 보니 몸매등 을 보며 생리적 반응도 오기도 했고 몸매나 팬티등도 가끔 훔쳐보기도 했음
어느순간 신음소리 우연히 듣고 그날 부터 딸치는것도 늘었고 요시기에 새엄마가 나랑 더 친해지려고 계속 말걸고 엄청 친밀하게 굴었는데 내가 딸칠때 어느순간 되니 일반 적인 자극보다 더 큰 자극이 필요해서 가끔 꼴리면 1층내려가 주방에서 아빠방 귀기울렸음
그럼 가끔 신음소리 들렸고 그 소리듣고 상상하며 딸치곤 했는데 어느덧 고딩 마지막 수능본날이였고 아빠는 이날 일찍 퇴근해서 나에게 술한잔 처음 주셨음
난 세 잔정도 마셨고 새엄마와 아빠는 둘다 어느정도 마셔서 둘다 취기좀 있었음
근데 인생 첫술이라 그런지 자는데 빙빙돌고 메스꺼워서 한 4번인가 오바이트 했고 넘 심했는지 새엄마가 등두둘겨주며 그랬었음
기억은 안나는데 새엄마가 내 침대에 나 눕혀놓고 배 계속 만져주며 자려고 노력해라 이런 얘기해줬던걸로 기억하고 그때 난 진짜 제정신이 아니여서 그냥 새엄마 안긴채로 누워 잠을 청했음
잠은 계속안오는데 오바이트 몇번 했더니 조금 머리는 괜찮아졌는지 엄마품의 촉감을 느끼며 흥분하고 있었고 내가 그때 오늘 여기서 나잘때까지 누워있다가라구 했음
그렇게 둘이 누워 자는데 새엄마는 진짜 잠든듯 했고 나도 잠깐 잠들었다 깬 느낌 이였고 그때 폰으로 시계를 보니 새벽 2시여서 그냥 다시 자려하는데 잠이 안옴.
그래서 슬슬 술기운에 흥분을 주체못하고 옆에 누워자는 엄마 보지쪽을 손을 댔음(무릅정도 오는 원피스입은상태)
그리고 은근히 만지며 보지털촉감 느끼며 살살 만지는데 이게 만지다보니 살 안으로 만지고싶고 그러다보니 보지 안에 쑤시고 싶고 점차 증감 되는거임
그러다 과감히 치마 살짝 올려 속으로 팬티위로 만지는데 그때 엄마가 꿈틀거리며 깬것으로 보였으나 모르는척 하는 느낌 이였음
순간 술취한 상태에서 모르는척 하는거가 오히려 대놓구 만질수있다는 이상한 자신감에 조금과감히 만졌고 치마를 조금 더올린뒤 다리를 조금 벌린 자세까지 만들고 계속 보지를 팬티위로 만져댓음
어느순간 되니 보지쪽 부분이 촉촉해져서 계속 만지는데 이번엔 안에 넣구 싶은 충동이드는거임
그렇게 팬티안으로 손 넣어서 만지는데 그때 새엄마가 내손잡으며 나 엄마야
너 만이 취했구나? 하는거임
그래서 그때 난 일부러 더 취한척하며 이상한 소리해대며 그냥 만졌음
물이 엄청 나와서 팬티 위로 그냥 만져도 물과 보지를 느낄 정도였고 어느순간 되니 은근히 새엄마도 신음 참는듯 한 느낌에 흥분했구나를 느꼈고 그렇게 만지다보니 어느순간 보지가 말라 나도 급 현타와서 장실가서 딸치고 오니 새엄마는 방으로 간듯 했음
이렇게 첫 경험 뒤 두달정도 지나 방학이였고 계속 집에서 노는데 어느날 엄마가 거실에서 자는거임
그날 또 지난날이 생각나서 옆에 누워 만졌고 몬가 잠에 깻지만 자는척 하는거로 보였음
이날도 원피스입었는데 이번에도 지난번처럼 팬티위로 계속 만져댔고 나를 바라보게 눕힌뒤 엉덩이 만지며 서로 포옹하는자세를 취했음
그랬더니 나를 조금 안기는 힘을가해줬고 난 계속 엉덩이와 허벅지를 만지며 엄마손잡고 내거기로 가져다 대니 만지작 거림
그렇게 몇분 서로꺼를 만지다 내가 일어나 바지 팬티를 벗으니 엄마는 그냥 가만히 누워있었음
그래서 그냥 치마 위로 올리고 팬티를 벗기니 가만히 있길래 풀발기된 내자지를 그냥 삽입했고 삽입하자마자 으 하는 신음과 함께 나를 안아줬고 그렇게 섹스를 히게 됫음
[출처] 엄마 근친 SSUL 1탄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81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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