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가서 백마랑 원나잇한 썰

때는 바야흐로 한 4년 전쯤, 회사 2주동안 휴가내고 유럽여행 갔었다.
늘 그랬지만, 혼자 배낭여행 간거다 보니 밤에 심심하더라..
그래서 그 때 무슨 어플인지 이름은 잘 기억 안나는데 어플깔고, 주변에 이성탐색에 나섰다.
그런데 신기하게 백마가 두세명 잡히더라~ 그래서 연락했더니 바로 메세지 옴
자기도 심심한데 맥주나 같이 먹자고 하더라.
그래서 프랑스 파리에 무슨 다리 있는데 거기서 만나기로 했음.
(거기가 젊은이들이 맥주 마시고 좀 많이 모으는 곳임)
암튼 길 잘 모르니깐 지하철 안타고 그냥 택시불러서 타고 갔다.
나가니깐 키 170정도의 가슴 B이상 되는 백마가 있더라~
프랑스인이었지만 둘 다 영어로 대화하고, 맥주사러 가자고 이야기 하다가
결국 그냥 내 호텔 1층에 바로 가기로 했지.
바 구석에 앉아서 맥주 시키면서 이야기하는데 딱 봐도 발정기인거 같더라.
눈풀려서 뭐 K팝 좋아한다느니 그런 이야기 할때부터 직감했다.
술 두세잔 먹이고, 옆자리로 이동해서 이야기 하다가 분위기 봐서 바로 키스 들어감.
역시 백마라 그런지 사람들 있는데도 아주 격렬하게 하더라~ 캬~ 신음소리도 살짝 내주시고~~
나도 뭐 내 나라도 아니고 아는 사람도 없으니깐 신경안쓰고 했지.
키스 하면서 옷 위로 가슴도 만져주고, 엉덩이 만지는데 진짜 찰지더라~
축 처진 김치년 따위랑은 다르단 말이지, 엉덩이가 허리에 붙어있더라..
엉덩이 만지면서 키스하는데, 손을 똥꼬쪽으로 살짝 가져가고 내쪽으로 끌어 당기니깐 바로 올라타더라
옷 입은 상태에서 내 무릅쪽에 올라타서 자기 ㅂㅈ 막 비비더라. 나도 살짝 다리 떨어줬지
이년이 내 다리가 ㅈㅈ인줄 아는 듯 ㅋㅋ
그리고 계산하고 바로 내 호텔로 올라갔다.
방 도착하자 마자 옷 벗기고 바로 ㅅㅅ~
이미 달아오를 대로 달아올랐으니 좀 격렬하게 해줬다.
청바지 입고 있었는데, 청바지 다 안벗기고 무릅까지만 내리고 뒤로 돌린다음에 뒤치기 들어갔다.
그렇게 뒤치기하다 뭐 결국 옷 다 벗고 침대에서 정자세로 하긴 했지만ㅋ
그리고 김치 같으면 안해줬을 테지만 절정에 다달았을때, 입에 가져다 대니까 미친듯이 빨아주더라.
그래서 입싸로 마무리~ 입싸한거 지가 다 먹고 똥꼬까지 빨아주더라~
그렇게 한번하고 다음날 자고 일어나서 한번 더하고 빠이빠이했다.
파리 또 오면 연락하랬는데.. 젠장 돈번다고 여태까지 이러고 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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