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ㅊㄷ 이벤트 후기. 2
그리고..
화장실에서 물소리가 난 후
나는 나즈막이 와이프 이름을 불렀다.
와이프는 알았다는 뜻한 표정을 지으며 일어나,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렇다. 내 계획 중에 하나가 초대남과 와이프가 같이 씻는것이였다.
원체 내 자신이 와이프와 같이 씻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내 눈 앞에 있지 않은 두 사람이 화장실에서
무슨 짓거리를 할까?
사실 화장실에서 어떻게 하느냐? 하는 와잎 질문에
안에서 같이 씻고 초대남이 애무하려고 하면 받아주고
삽입은 절대 하지 말라고 언질을 해뒀다.
하지만 와잎두 사람이기에 흥분하면,
어찌될지 모른다는 생각이 걱정과 흥분을 일으켰고
그 기운에 살짝 몸이 떠리는듯 했다.
내가 앉은 의자에서 화장실 유리창은 윗부분과 아랫부부만
안이 보이고, 중간부분은 보이지 않았다.
의자에 앉아 핸폰을 꺼내서 유리 아래부분에 살짝 갖다대었지만,안이 보이지 않았다.
한 숨이 절로 나왔고, 소리는 들리려나 싶어,
소리에 집중하고 있을 찰나,
초대남이 약간은 상기된 얼굴로 화장실에서 나왔다.
그는 까운을 입고 티브이 앞으로 가 머리를 말렸고,
나는 의자에서 일어나 와잎과 마찬가지로 옷 가지를 벗고
팬티만 입은 채로 화장실로 들어갔다.
나는 와이프 옆으로 가 머리를 적셨고, 와이프는 샴푸를 짜고
내 머리를 감겨주었다.
안에서 뭐했어? 나는 물었고,
와입 대답은 생각보다 허무했다. 아무것도 안 했어요.
와잎은 초대남의 좆을 깨끗이 씻어줬고,
화장실에서 애무 더 나가서 삽입까지 생각했던 나는
아무것도 하지않은 초대남이 신기했다.
머리 감고 몸을 씻은 후 와이프에게 삽입을 했다.
그 날의 첫보지는 내가 먹고 싶은 욕심이었다.
은은하게 울리는 와이프의 신음소리를 초대남이 들을수있으까?
사실 듣고 흥분 하길 바랬다.
약간의 삽입 후 와입을 방으로 돌려 보내고,
내가 나가면 그들은 침대에서 어떻게 하고 있을까?
나체로 서로 뒤엉켜 있다면 나는 어떤 기분을 느낄까? 등을
상상을 하며 면도를 하고 내 몸을 마저 씻어냈다.
물을 잠그고, 수건으로 몸의 물기를 닦았다.
그러길 바랬는지, 내가 늦게 나갈수록
두 사람의 행위가 저 자극적이라 생각했기에,
천천히 물기를 닦고 한 숨을 내 쉰 후,
화장실 문을 열었다.
뽀한 수증기가 나를 따라 방 안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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