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여사친 집에서 떡친 썰

중2때 애들이랑 축구하고 땀존나흘리면서 집에가는중이였음
존나친한 여사친이 있었는데
걔가 뒤에서 내 뒤통수 팤 치면서
인사하는거임 그래서 나도 인사하고 걔랑
얘기좀하다 집에 들어갈려는데
걔가 심심하다면서 집에서 애들불러서 놀자는거임
난 그냥 아무생각없이 알았다고하고 그 여사친집에 갔음
첨엔 부모님 계시는데 놀자고하는건가?...하면서 일단 들어갔는데 부모님도 없고 둘뿐이였음
걔가 가슴은 평탄데 앵간 살없고 탱탱한몸매임
내가 화장실간다면서
걔네 장실가서 고민을함..
여사친이 존나꼴려서 살살 자연스럽게
따먹을까 했는데 응 지랄하지마-~
평소에 딸만치는 각티슈 단골새끼가
뭔 떡이야 했는데 장실에서 나오니까
애가 사복말고 잠옷으로 갈아입었더라고
그때가 여름인데 걔도 땀흘리고 나도땀흘렸었음
걔는 땀안닦고 반팔로 갈아입었는데 살짝 달라붙으면서 브라비추고
목부분이 파인 옷이여서 걔가 앉을때나 고개숙일때 가슴골이 살짝 보였음
가꼴리는거야 ㄹㅇ 플발하고
떡생각은 접고 애들부르려는데
이년이내옆에 찰싹붙어서 볼을꼬집음
뭐지?..했는데 내 폴더폰 뺏어서 막 갤러리 뒤지는거임
거기에 야동보다 존나꼴리는장면 찍어놨었눈데 그걸 들킨거임
난 존나쪽펄리면서 졸라쪼개고
나는 그거 뺏을려고 막 달라붙어서 엉기적 옹켜있는데 둘이서 걸려넘어짐
내가 여사친위에올라가 있고
가슴도 존나 봉긋 서있었음 누워있어서
이건 기회다하고 키스했지
둘이 계속 말없이 키스만하다 입술을딱뗐음
서로 쪽팔려서 아무말없다 내가 걔 끌고 침대에 눕힘
그때 생각하면 난 엄청난 패기였지 내가 걔 브라까지 벗기고
꼭지 존나 빨아데고 하는데
걔가 간지러운지 아흐으ㅡㅋㅎ...
이런소리를냄 내 꼬치는 폭발직전이였
그때부터 다벗기고 나도 다벗고
폭풍쎅쓰함 첨엔 구멍에 안들어갔는데
내가 ㅂㅈ구녕에 손가락넣고 애무하다가 넣으니까 들감
ㄹㅇ 신세계임 딸이랑 레벨이틀림 느낌개지릭ㅎ
가슴만지면서 넣으니까 바로쌀것같음
물론 바로는 안싸고 걔가 존나아파하면서
신음을 냄 ㄹㅇ 개쩜
그리고 꼬치빼니까 물 바로싸버리고
오줌도 같이 지림 오줌 ㅂㅈ물 다 만지고
가슴에 비비면서 삽입해서 이번엔
걔가 아파서 소리지리는것도 무시하고
비트와 비트사이를 쪼개버리는 마하의속도로 박아버리기했는데 7초정도였지만
너무 기모띠했고 스고이짱쩡함
정액도 안에쌈 ㅎㄷㄷ
그후로 걔랑 섹스는아니고 자주만나서
애무만함 섹스는 그때가 마지막이고 걔랑 애무만하묜서 지내다
3학년때 다른반되서 애무도안하다
고딩때 학교갈리면서 연락끊김
걔랑 한번더하고싶은 핑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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