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외노자썰 - 여친의 넓어진 보지

어제에 이어서 오늘은 좀 짧게 써볼게ㅋ
시간이 없어서ㅋㅋ 재밌으면 담편을 위해 좋아요 ㄱㄱ
여친이 외노자와 쓰리섬까지 하게 되자 내 마음 한켠에선 걷잡을 수 없는 쾌락과 불안감도 커져갔어ㅋㅋ
평일에 여친을 만나 섹스를 하는데 전처럼 여친 보지가 조이질 않는다는 느낌이 들었어..ㅋㅋ 외노자와의 섹스 빈도가 늘어나다 보니ㅋㅋ 여친도 나랑할땐 예전처럼 느끼지 못하는 느낌이었음ㅎㅎ 말로는 별 차이 없다고는 하는데ㅋㅋ 위로의 말 같았어..ㅋㅋ
하루는 여친에게 박기 전에 구멍을 봤는데.. 확실히 구멍이 넓어진 게 보임ㅋㅋ 하루전에 외노자에게 박혔거든ㅋㅋ 그 모습에 또 꼴려서 개같이 박아대긴 함ㅋㅋ
그리고 같은 놈들과 만나다보니 이것들이 떡정이 드는지 나를 조금씩 소외시키기 시작한듯 했어ㅋㅋ 하루는 그 방에서 골룸과 민수에게 여친이 신나게 강아지 자세로 하앙대며 따먹히고 있었는데..ㅋㅋ 내가 여친에게 다가가려고 하니 골룸놈이 날 못오게 막는거야ㅋㅋㅋ 진짜 어이상실ㅋㅋ 여친은 눈이 풀려서 박히고 있고ㅋㅋ
또 하루는 민수가 나에게 오늘은 여친이랑 골룸이랑 셋만 만나도 되냐고 물음ㅋㅋㅋㅋㅋ 미친놈이ㅋㅋ 안된다고 했지..ㅋㅋ
그런 일도 반복되었고 한번은 새벽까지 섹스하다 여친만 놓고 나먼저 가라고 함 ㅋㅋㅋ 양아치 새퀴들ㅋㅋ
골룸 배밑에 깔려서 따먹히는 여친에게 나 먼저 갈까? 물어봄ㅋㅋ 여친은 대답 안함..ㅋㅋㅋ 대신 그놈의 뜨거운 불기둥에 신음소리를 더 크게 냈어.. 썅년.. 결국엔 데리고 나왔지만ㅋㅋ
그렇게 느낌이 이상해지고 불안함도 커져서 여친 잘때 폰을 검사했어..ㅋㅋ 이것들이 톡을하고 있더라고ㅋㅋ 전번은 언제 줬는지..ㅋㅋ
민수가 여친에게 자기 몸사진도 보내고ㅋㅋ 자꾸 따로 만나자는 대화가 반복되더라ㅋㅋㅋ여친은 멀어서 혼자 못간다고ㅋㅋ 그러고 남친한테 가자고 할께 이지랄ㅋㅋ
그나마 다행인건 여친은 몰래톡하긴 했지만 선은 지킨듯 했어..ㅋㅋ 민수가 계속 혼자오라고 아님 데리러 간다고 하니 남친이랑만 간다고 딱 잘라 얘기함.. 불행중다행ㅠㅠㅠ
담날에 여친을 좀 떠봄ㅋㅋ 민수 어때? 걔랑 자주 만나니까 좋은 맘은 안생겨? 물어보니 아 뭔소리야 하면서 화냄ㅋㅋ 걔네는 딱 이런 관계이고 그 이상은 싫대..ㅋㅋ 한국말하긴 하지만 대화도 안통하고 냄새도 나고 그렇대ㅋㅋ 그나마 다행..ㅋㅋㅋ
하지만 이렇게 상황이 전개되니 불안감은 더 커졌고ㅋㅋㅋ 여친을 얘네랑 연애시켜야하나? 이런 생각도 들고..ㅋㅋㅋ 암튼 머리속이 복잡했다ㅋㅋㅋ
그러다 결론을 내림..
다른 놈을 찾아봐야겠다고ㅋㅋ 같은 놈이랑만 하게 하면 좀 위험해보여섴ㅋㅋ
누가 좋을 지 생각을 시작함ㅋㅋㅋㅋ 편의점? 외노자마트? 고민이 깊어짐ㅋㅋ
오늘은 시간없어서 여기까지 쓸게 ㅋ
재밌게 뵈
[출처] 여친과 외노자썰 - 여친의 넓어진 보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823824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