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때 남자랑 첫경험 썰 2

당황스러워서 우물쭈물하고 있었는데 그 오빠가 내 옷을 거칠게 막 벗기는 거야.
그때부터 딱 겁나기 시작하면서 무서워서 저항도 못하고 있었지.
옷 다 벗으니까 꼭 끌어안고 완전 밀착해서 키스해주더라.
씻기 전에 했던 키스랑은 또 다르게 엄청 야하고 부끄러운 느낌이었어.
키스하는데 가슴 닿고 거기 닿고 하는 게 엄청 신경쓰였거든.
키스를 꽤 오래 했는데 막 딱딱하게 발기하는게 느껴지는거야.
배에 뜨겁고 딱딱하게 닿는데 만져보고 싶은 거야.
손 가져다 ㅈㅈ를 잡아보니까 오빠가 움찔거리더라.
내가 계속 소극적이었는데 갑자기 만질 줄은 몰랐나봐.
키스하던 거 멈추고 본격적으로 ㅈㅈ를 주물럭거렸어.
사실 처음보는거라 신기하고 오빠가 반응하는 것도 재밌어서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다가
입으로 살짝 뽀뽀해줬어.
내가 입을 가져다 대니까 오빠가 빨아달라고 하더라.
내가 비위가 좀 약한 편이라 입에 넣으면 구역질 날까봐 안한다고 거절했다
그런데 그 오빠가 오럴 해줄때까지 계속 괴롭히는거야.
막 간지럼 태우고 예민한 곳 물고 꼬집고...
결국 항복하고 입에다 넣었어.
근데 씻고 와서 그런지 생각보다 맛 이상하지 않고
냄새도 별로 안나고 그냥 좀 짜고 끝에서 투명한 액체 좀 나오고 그냥저냥 참고 할만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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